과연 그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던 걸까?
사랑이였을까? 아니면 폭력을 행사하고 있었던 였을까?
이쯤에서 우리는 결론을 내릴수 있다. 뒤에 있는 사람의 허리의 각도와
앞에 사람의 삐져나온 배의각도를 삼각함수의 무한적분을 통해서 얻어진 값으로
추정을 해본다면 분명 그들은 사랑을 나누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할수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추적3600초. 다음 이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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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jpg (251.4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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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コメント
이지영
2003-06-07 18:22:43
우리교회에서는..사진과같은 사랑돌출행동을 많이 볼 수 있답니다.
김동철
2003-06-07 19:39:13
남철
2003-06-07 23:24:19
김동철
2003-06-13 00:3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