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에 도착해서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여행길에 나섰다.
짙푸른 하늘과 끝없이 펼쳐진 길을 보며
넓디 넓은 아프리카 대륙을 느끼는 순간이다.
- 添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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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an10020_copy.jpg (308.1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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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コメント
박세기
2003-07-23 20:08:18
재성이가 찍었는줄 알았습니다. 재성이가 풍경을 잘 찍거든요. 그런데.. 방언니(집사님이란 호칭 싫으시댔죠?)께서 이렇게 멋진 사진을 찍으셨다니.. 놀랬습니다. 사진의 크기가 조금 크네요. 제가 시간나면 줄여놓겠습니다. 그래야 사진이 더 이뻐보이거든요. ^^;;
김종서
2003-07-23 20:14:31
풍경도 사진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아프리카.. 꼭 가보고 싶습니다.
자전거로 가버려?
방혜진
2003-07-23 20:18:19
하제란
2003-07-24 00:05:31
정말 두근거리셨겠어요.. 가보고 싶네요..아프리카..정말 파랗다..하늘..
이용규
2003-07-24 01:06:13
그리고 사진도 이렇게 멋있게 찍으시다니...
거기다 정호도 잘 키우시고, 남편 내조도 잘 하시고...정승은 자매님까지...
플러스 언제나 은혜로운 리플까지...
못하시는게 없으신 집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장경옥
2003-07-24 01:45:14
아프리카도 정말 좋군요^^나도 가고싶어라^^덕분에 케냐구경 잘하고 갑니다
박세기
2003-07-24 02:42:11
필름전용 스캐너두 있으세요? 그러시다면..사진을 매우 좋아하시는 분인듯 싶은데..
혹시 전공이??
정재성
2003-07-24 03:06:58
아프리카의 풍경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도 인화물 스켄 하신것 같은데...
인화물을 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준철
2003-07-24 19:33:14
정은영
2003-07-24 20:11:41
난 언제 이런데 가보나.......
정승은
2003-07-25 11:48:27
자꾸만 사파리가..맴도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정말..꼬옥 한번쯤 걸어보고 싶단 생각드는...그런 길이네요..^^
아..여행하고 싶다........
조정현
2003-07-26 03:36:10
그럼 저런 사진 찍어서 저도 홈피에 올릴께요...*^^*
정말 멋지네요..정말..
끝이 보이지않는 길...하아얀 구름은 손으로 똑 떼버리고 싶네요...(표현이 좀 이상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