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한국으로 간 신수연자매.
자매의 워십과 찬양의 모습은 잊지 못할겁니다.
다시만날 날을 기약해 봅니다.
- 添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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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y11.jpg (249.1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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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コメント
박세기
2003-07-13 03:56:53
또 다른곳에서도 크게 쓰임받으시길 바랍니다.
조정현
2003-07-13 06:13:55
이렇게나마 너의 환한 미소와 멋진 율동을 다시 보게 되서 넘 기쁘다...*^^*
이용규
2003-07-14 19:55:35
제목을 천사의 강림으로 해도 좋을 것 같군요.
운영자님 최수현의 율동 스페셜도 한번...
정귀섭
2003-07-21 07:52:05
가기전에 밥한끼 사준다구해놓구선 갈때까지 말뿐이었다 이제다시 말뿐일지 모르지만
이거보거든 바로 밑에다 너지금다니는 교회 위치 밝혀라 언젠가 찻아가 밥한끼 사주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