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이 한사진에 찍히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교회안에서의 두분이 1미터안에 계신것을 본적두 별로 본적이 없는듯..
^^;;
참 보기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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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_likeas_jesus.jpg (328.2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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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コメント
현성민
2003-07-12 23:05:51
앞서 가신 그 길 따라.. 보여주신 그 사랑따라.. 가길 소원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김경환
2003-07-13 05:08:43
이지영
2003-07-13 05:34:39
정말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언제나 서로 섬기며, 사랑하시는
부부가 여기 있네용...우리 목사님, 사모님의 그런 모습을 사랑합니다....
방혜진
2003-07-13 06:58:05
이용규
2003-07-15 10:32:10
사모가 머리카락을 털어주고 있는 중이라 꼼짝 못하고 그저 입만 가리고 있었답니다.
방혜진
2003-07-15 18:5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