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이 없습니다.
아니 말하기 싫습니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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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コメント
박세기
2003-07-02 04:38:40
하제란
2003-07-02 05:46:41
박세기
2003-07-02 05:56:57
에그...시험들어.... -_-+++
박준영
2003-07-02 08:43:05
부부는 정말로 닮아가는건가여? 나랑 닮은 부인이라.... 소름이 돋는궁...
신왕수
2003-07-02 10:21:59
앞으로 아직 5일 이상 남은거 같은데...
노재훈
2003-07-02 10:31:42
설레어서 잠을 못자고 있어
정은영
2003-07-02 11:09:31
조정현
2003-07-02 18:08:46
엄마왈...재훈이도 많이 늙었구나...
시험들지 말기를...
김미화
2003-07-02 21:50:05
조금만 주무세요^^
히이~~
교회에서 안고 있으면 어때요!!
사랑하는 아내인데...^^
남편들이여~~
좀 배우시라구요^^
난 재훈 오빠 같이 근사한 남자 만날테야^^
조요셉
2003-07-03 07:59:08
정말 보기가 좋군요! 많이 많이 사랑해주시고요 열매가 있어야지요....
새벽기도의 파숫꾼인 집사님 부부와 가정과 직장에 주님이 늘 동행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