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자매가 한국에 들어가기전 마지막 주일이었습니다.
눈물을 글성이며 찬양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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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コメント
조정현
2003-07-02 04:12:52
난 오늘 마음이 아파서 사랑니를 뽑았어..말이 안되네...(?_?)
방혜진
2003-07-02 04:17:22
수연 자매.. 친해지기도 전에 훌쩍 떠나버려서 얼마나 서운한지 몰라요..
늘 주님 안에서 평안하고 행복하세요~!
박준영
2003-07-02 08:45:59
정은영
2003-07-02 11:17:23
수연아! 사랑해!!!!!!!!!!!!!!!!!!!!!!!!!!!!!!!!!!
박준영
2003-07-03 10:3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