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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존중히 여김을 받는 자

멀티선교팀, 2013-01-13 23: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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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존중히 여김을 받는 자
성경: 사무엘상 7:7-10
말씀: 이용규 목사님

존중히 여김을 받는 자

6 コメント

황태희

2013-01-14 06:28:06

존중히 여김을 받는자.

말씀을 들으며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난 온전히 주님을 존중히여기고 있는가??
나도모르게 주님을 멸시하고 있지는 않은가??
머리속에선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난 주님을 멸시하진 않았어!"라고 생각했지만..
엘리제사장 또한 주님께 예배는 다 드리고 있었다는것을
듣고 다시 두려움이 찾아왔습니다.
내가 그 엘리제사장의 모습은 아닌가??.....

주님을 항상 존중히 여기며 온전한 예배를 드리는 예배자가 되길
기도하며 나아가야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박형규

2013-01-14 19:07:32

영적 예배와 삶의 예배를 더 잘드려야 겠다고 다시 한번 생각했어요.
저희의 인생 자체가 주님을 예배하는 존재이니까요.할렐루야

유경애

2013-01-14 19:43:11

존중히 여김을 받는자

오늘 설교에서 내게 가장 와닿은 부분은 예배의 능력에 대한 부분이었다. 기도보다 앞서야 하는 것이 예배이고 주님을 높이기 위해 해야하는 것 또한 예배란 것과 우리가 그런 예배를 들였을때는 반드시 그런 예배자를 주님이 택하시고 응답하신다는 것이다.그 예가 바로 사무엘이였고 솔로몬이었다.우리가 정말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들였다면 그 능력이 나타나야 하는 것같다. 우리가 예배를 들이는 이유가 무엇인가?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기 위해서가 아닌가?그럼 삶에서 그 능력이 나타날때 주님께 또한 영광을 올려드리는것이 되는것 같다.나의 삶을 통해 주님의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는것...내가 구하는 기도이기도 하다.오늘 설교를 통해서 내가 아직 예배를 온전히 영과 진리로 드리고 있지 않았구나 라는 회개를 하게 되었고 더 온맘을 다해 예배를 들여서 솔로몬처럼 "나에게 기도하렴..내가 다 들어주고 싶구나"란 주님의 음성을 듣고 싶다는 사모함이 생기는 설교였다.

김연주

2013-01-14 21:41:35

오늘설교말씀은 저에게는 조금 어려웠다.
하나님을 항상 존중히여긴다고 생각해왔는데 저도 모르게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을 하거나
하나님을 멸시하는행동을한것같다. 좀더 예배를 소중히드리고 일상생활에서 말씀을가까이하여
하나님을 존중하여 사랑받는 방법을 알아가야겠다.

이정수

2013-01-15 19:40:37

이번 주일 나는 어떤 마음으로 예배에 왔던가 되돌아본다. 그리고 어떻게 예배를 드렸는지도 되돌아본다. 과연 전부를 드렸던지. 나의 모든 것을 태운 번제의 예배가 되었는지. 예배의 대상이 되시는 하나님께만 집중했었던지 혹은 예배 중에도 나한테 집중하고 있었던지. 예배의 중요성을 깨닫고 예배에 대한 나의 태도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기도도 중요하지만 예배가 기도 전에 있음을 본다.
또한 나는 어떤 마음으로 삶의 예배를 드리고 있었던가 되돌아본다. 하나님을 멸시하고 있지 않았던가. 나의 불평, 불만, 한숨, 분노 속에 하나님을 멸시하지 않았던가. 하나님을 존중히 여긴다면 절대 할 수 없는 행동과 말들을 얼마나 많이 했던가. 삶 속에서 감사와 기쁨으로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자가 되어야 겠다는 도전이 된다.

Kaz

2013-01-17 01:27:49

今日は、牧師先生の説教で、「神様を尊ぶ人は、神様にも尊ばれ、神様を軽んじる人は、神様にも軽んじられる」と学んだ。そのためには、まず基本として真摯に礼拝に出席することだ。数年前から主日は仕事を入れずに礼拝に出席している。この気持ちを忘れず、神様の事を尊び、神様にも尊ばれる生活を心掛け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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