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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가지

멀티선교팀, 2013-01-06 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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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가지
성경: 요한복음 15:1-5
말씀: 이용규 목사님

가지

4 コメント

박형규

2013-01-07 23:24:10

그렇습니다. 예수님깨 꼭 붇어만 있으면 저는 많은 영양분을 받아서 많은 열매를 맺을겁니다.
꼭 붙어있어야지.

황태희

2013-01-08 07:03:06

가지

예수님은 참 포도나무!! 나는 가지!!! 하나님은 농부!!
나무에 붙어있기 위하여 더 노력하고 기도해야함을 느꼈습니다.
붙어만 있는 것이 아닌 영양분을 원활히 공급받아 풍성한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야 겠다고 다짐 했습니다.

튼튼히고 건강한 주님께 붙어있는 가지가 되어야 겠습니다^^

유선영

2013-01-08 16:37:46

"나는 참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이며, 내 아버지는 농부라." 이 얼마나 아름답고 적절한 표현인가? 마치 하늘나라의 비밀을 보는듯 하다. 어느것이 하나 빠져도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농부는 열심히 포도나무를 가꾸며, 포도나무는 열심히 가지에 영양분을 공급하며, 가지는 포도나무에 꼭 붙어 공급해 주는 영양소를 열심히 받을 때 풍성한 열매가 맺어지는 것이다. 가지가 나무에 그냥 붙어 있는 것만으로도 은혜이지만 열심히 일해야 되는 이유이다. 하나님, 이 하늘나라의 비밀을 다시 한번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유경애

2013-01-09 06:33:10

"가지"
오늘 설교의 주제는 가지이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가지라고 말씀하셨다.그리고 난 내가 얼마나 좋은 조건을 갖고 있는 가지인지를 깨닫게 되었다.농부이신 하나님,그리고 나무이신 예수님...이렇게 좋은 조건을 가진 가지라면 최상품의 열매를 아주 많이 맺어야 함은 당연한 결과이다.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세상적으로 처한 자신의 상황만을 보느라 자신이 얼마나 좋은조건에 있는지를 깨닫지 못하고 살아간다.나역시 때때로 이사실을 잊고 힘들어할때도 있고 불평불만을 할때도 있다.그래서 우리는 기도로 날마다 주님과 붙어있어야 하고 사랑으로 열매를 맺어야 함을 느낀다. 오늘의 설교도 주제는 가지였지만 결론은 사랑이라는것을 알수 있다.하나님은 사랑이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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