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라는 낯선땅에 와서 너무 오랜만에 영광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찬송가를
들으니, 너무나 마음이 편해 지는군요.
자주 들리고자 합니다.
홈페이지가 너무나 좋습니다.
주일에 한번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들으니, 너무나 마음이 편해 지는군요.
자주 들리고자 합니다.
홈페이지가 너무나 좋습니다.
주일에 한번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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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9 | 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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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コメント
박세기
2003-06-10 06:05:09
주님은 형제님을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저를 기다리셨던 것 처럼..
형제님을 교회에서 뵐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교회 홈페이지를 통한 말씀의 전파에 결실을 맺는 그 첫발이여서인지.. 기쁘네요.
최현숙
2003-06-10 06:11:24
기뻐하실 겁니다. 주일날 교회로 오고자 하는 마음에 환경들도 선하게 협력해서 형제님을 도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인사를 나누게 돼서 저도 기쁘군요.
주일날 뵙도록 하겠습니다.
박은주
2003-06-10 06:20:25
교회 약도가 있고 찾으시기 어렵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만....
혹시 교회 문 앞에서 혼자가 어색하시다면 저를 찾아주세요. 청년회 조장 박은주라고 합니다.
목 빼고 기다리겠습니다.^^
박세기
2003-06-10 06:47:18
유정자매.. 주일날 아침 7시부터 교회앞에서 대기하고 있어요. 알았죠???
히히히
이지영
2003-06-10 07:30:22
하여튼..형제님 방가워요. 빨리 주일날이 와서 형제님을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
김종서
2003-06-10 09:31:08
반갑습니다. 주일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박세기
2003-06-10 09:32:07
오빠들이 득시글 거리거든.. 우리조 따라다니면.. 사진 꽁자로 많이 찍힐수 있지.. 밥도 꽁자지..
얼마나 조아?? 니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도 실컷 먹을수 있을거야.. 그리고 중요한건..
우린 매번 주목자 모임갖을때마 삼겹살 파티를 한단다. 유정자매가 돼지고기 먹는걸 너무 좋아해서 말이지.. 하하하
마준철
2003-06-10 17:00:57
무엇이든지 요청을 하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일날 꼭 뵈었으면 좋겠네요. 힘내십시오. 우리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임마누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