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라
성경: 요한계시록 3장 7절-13절
말씀: 이용규 목사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神の神殿の柱にしよう
聖書:ヨハネの黙示録 3章7節~13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 설교)]
제목: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라
성경: 요한계시록 3장 7절-13절
말씀: 이용규 목사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神の神殿の柱にしよう
聖書:ヨハネの黙示録 3章7節~13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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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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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기도에 대한 3대 主言(2003.9.21)23 |
2003-09-23 | 907 | ||
18 |
어떤 유산을 받고 싶은가?(2003.9.7)24 |
2003-09-08 | 934 | ||
17 |
과거의 저주를 끊으라(2003.8.31)26 |
2003-09-01 | 962 | ||
16 |
뽕나무와 말씀(2003.8.24)22 |
2003-08-25 | 900 | ||
15 |
탈선하지 말라(2003.8.17) [설명사진첨가]23 |
2003-08-19 | 932 | ||
14 |
하나님의 나라(2003.8.10)16 |
2003-08-11 | 808 | ||
13 |
진흙과 토기장이 (2003.7.27)26 |
2003-07-28 | 1172 | ||
12 |
온전한 가지(2003.7.20)22 |
2003-07-21 | 865 | ||
11 |
변화의 천재가 되라(2003.7.13)27 |
2003-07-14 | 1051 | ||
10 |
감사하는 자가 되어라 (2003.7.6)32 |
2003-07-07 | 1165 | ||
9 |
마이너스 인생을 살아라(2003.6.29)35 |
2003-06-30 | 1220 | ||
8 |
지혜있는 자같이 살아라(2003.6.22)30 |
2003-06-23 | 1196 | ||
7 |
복을 받으리라(2003.6.15)37 |
2003-06-17 | 1112 | ||
6 |
선물을 받아라(2003.6.8)30 |
2003-06-10 | 1051 | ||
5 |
선택의 귀재가 되라(2003.6.1)21 |
2003-06-03 | 1127 | ||
4 |
예수님의 우선순위16 |
2003-05-28 | 1564 | ||
3 |
존귀한 자의 이름(2003.5.25)18 |
2003-05-27 | 931 | ||
2 |
주님이 주시는 마음22 |
2003-05-23 | 972 | ||
1 |
버리는 것이 사는 것이다(2003년 5월 18일)24 |
2003-05-22 | 1324 |
11 コメント
길성주
2015-04-12 23:41:48
칭찬받았던 교회도 이제는 터만 남아있습니다. 면류관의 흔적도 이제는 알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되어 있습니다. 나의 심령도 그렇게 무너질 위험에 있습니다. 고난과 유혹을 내 몸으로 받아내려고 한다면 약속된 면류관이 사라질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육적인 약함으로 주님앞에 기쁨이 되진 못한다는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행위가 중요합니다. 작은 능력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싶습니다. 나머지는 주님께서 채워주실 것입니다.
이태훈
2015-04-13 03:30:15
그렇게하기위해서는 목사님을 필두로 우리 모두가 하나되어 인내,믿음,사랑,말씀,순종의 교회를 만들어 나아가야함을 배웠습니다.
아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닌 행동으로 옮기는 제가 될 것을 결단합니다.
박순기
2015-04-13 07:27:52
지금 현재가 아닌, 천국에 소망을 두고, 하늘에 쌓아온 면류관을 잘 지키도록 내 삶을 매일 매순간 확인해야하는 훈련을 소홀히 하지 않도록, 결단하겠다.
이학현
2015-04-13 09:10:38
삶에서의 믿는 자의 행동이 보여지길 원하며 주님의 능력을 기도하지만 나의 노력을 위해서도 기도한다. 오직 주님이 기쁘실 삶과 믿음의 모습만이 보여지길 소망한다.
박신혜
2015-04-13 09:39:48
조상래
2015-04-13 19:25:12
제 지신의 기둥은 지금 어떠한가
제가 죽어서도 굳건히 자리잡고 있을 뿌리깊은 기둥인지 아니면 뚝 치면 넘어질 그런 나약한 기둥인지를 셍각해 보았습니다
다 무너져 내리고 흔적이 없어지더라도 필라델비아의 성전 기둥처럼 제자신속에 있는 하나님의 뿌리 만큼은 영적으로 죽지 않는 깨어 있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며 나아가기를 기도 합니다
유재숙
2015-04-14 06:54:21
주님 안에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형제간에 사랑을 오직 인내로 지킨 교회.
빌라델비아 교회를 통해 어떤 핍박과 유혹에도 끝까지 인내함으로 믿음과 사랑을 지키며
주님께 칭찬받은 믿음의 선배들의 신앙을 배웠습니다.
그것은 오직 말씀 길을 따라 살아가는 순종하는 신앙인의 모습이였습니다.
주님이 주신 면류관을 끝까지 지키기 위해 오직 나의 행위를 보시는 주님 앞에서..
말씀대로 순종할 수 있는 자가 되기를 더욱 성령께 구합니다.
주님의 칭찬을 받고 또 축복을 약속 받으며 성전의 기둥으로 서있는 미래를 소망하며
끝까지 주의 말씀만을 붙잡고 이 믿음의 경주에 당당히 승리할 수 있는 자로..
주님이 원하시는 제자가 되기를 더욱 소망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과 형제 사랑을 바라시는 성령의 음성에 더욱 민감함으로 반응할 수 있는..
바른 믿음으로 영적인 이기주의를 버리고 오직 오래참음과 끝까지 인내할 수 있는..
주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의 지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일형
2015-04-14 07:15:27
말씀을 순종, 형제를 사랑. 이 두 가지만으로 예수님께 칭찬과 축복을 받았다.
나에게는 이 두 가지의 모습이 있는 것인가?
내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치열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형제를 사랑하기 위해 나의 십자가를 잘 지고 가는지...
이 두가지를 잘 지킴으로서 예수님이 주시는 기둥이 되는 축복을 받기를 원한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아니하며 교회를 이루는 중심의 기둥이 되기를 바란다.
유경애
2015-04-14 09:32:31
박미경
2015-04-14 11:50:59
김경식
2015-04-16 20:29:11
먼저 우리교회가 일본복음화의 기둥역활을 잘 해내기를 바라는 마음
일본사람을 형제와 같이 생각하며 사랑하는 마음
이러한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고싶습니다.
말씀의 깊은 뿌리를 내리며 주님의 사랑을 지키며
무엇보다 말씀으로 마음을 지키는 것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귀한 말씀을 지키며 순종하는 삶의 모습을 매일 나타내며 살기를 원합니다.
끝까지 이기는 자, 인내하는 자의 열매를 맺는 생활을 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마음의 소망을 품는 순간부터 주님의 인도하심과 주님의 기쁨을 알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