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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라(神の神殿の柱にしよう)

멀티선교팀, 2015-04-12 17: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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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라
성경: 요한계시록 3장 7절-13절
말씀: 이용규 목사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神の神殿の柱にしよう
聖書:ヨハネの黙示録 3章7節~13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 설교)]

11 コメント

길성주

2015-04-12 23:41:48

빌라델비아 교회의 기둥은 험한 환경에서도 버틸 수 있도록 튼튼하게 지어졌습니다. 두기둥은 2000년이 흐른 지금에도 잘 버티고 서 있지만, 하나는 기둥의 터만 남아있습니다. 터만 남은 사람이 될것인지, 마지막날 까지 단단한 기둥으로 서 있을 것인지는 나의 노력이 아닌 믿음의 신실함이었습니다.

칭찬받았던 교회도 이제는 터만 남아있습니다. 면류관의 흔적도 이제는 알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되어 있습니다. 나의 심령도 그렇게 무너질 위험에 있습니다. 고난과 유혹을 내 몸으로 받아내려고 한다면 약속된 면류관이 사라질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육적인 약함으로 주님앞에 기쁨이 되진 못한다는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행위가 중요합니다. 작은 능력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싶습니다. 나머지는 주님께서 채워주실 것입니다.

이태훈

2015-04-13 03:30:15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나아가던 빌라델비아교회가 이단의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 말씀을 듣고,우리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붙잡고 지키는 교회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그렇게하기위해서는 목사님을 필두로 우리 모두가 하나되어 인내,믿음,사랑,말씀,순종의 교회를 만들어 나아가야함을 배웠습니다.
아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닌 행동으로 옮기는 제가 될 것을 결단합니다.

박순기

2015-04-13 07:27:52

올바른 신앙을 위해서는 믿음의 기둥이 흔들려서는 안 되는데, 믿음의 기둥을 위해서는 말씀을 붙잡고, 삶에 말씀을 행해야하는데, 내가 얼마나 애를 썼는지 회개하는 하루였다.
지금 현재가 아닌, 천국에 소망을 두고, 하늘에 쌓아온 면류관을 잘 지키도록 내 삶을 매일 매순간 확인해야하는 훈련을 소홀히 하지 않도록, 결단하겠다.

이학현

2015-04-13 09:10:38

하나님이 기뻐하신 믿음의 교회 빌라델비아교회는 믿음의 기둥이 바로 서있는 교회였다. 육적인 어떠한 환란이 와도 쓰러지지 않고 굳건히 서 있을수 있는 그 기둥을 보며 나의 믿음을 비교해 본다. 인생의 육적 고난이 찾아 올때 나 또한 빌라델비아 교회처럼 하나님의 말씀만을 붙들고 지키며 나아갈 수 있을까. 쉽지 않은 마음이 들어 회개하며 주님께 나의 믿음이 튼튼한 기둥처럼 잘 서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한다.

삶에서의 믿는 자의 행동이 보여지길 원하며 주님의 능력을 기도하지만 나의 노력을 위해서도 기도한다. 오직 주님이 기쁘실 삶과 믿음의 모습만이 보여지길 소망한다.

박신혜

2015-04-13 09:39:48

비록 사진이지만 빌라델비아 교회의 성전 기둥의 위용은 대단했습니다. 주님의 교회에 기둥으로 선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시각적인 예시를 본 것 같았습니다. 2000년 동안 숱한 지진에도, 건물이 다 무너져도 서 있는 기둥을 보며 나 또한 주님의 성전에 기둥으로 서고 싶다는 소망이 생깁니다. 어떤 흔들림에도 넘어지지 않는, 기둥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조상래

2015-04-13 19:25:12

빌라델비아의 성전의 기둥을 보고 자신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 지신의 기둥은 지금 어떠한가
제가 죽어서도 굳건히 자리잡고 있을 뿌리깊은 기둥인지 아니면 뚝 치면 넘어질 그런 나약한 기둥인지를 셍각해 보았습니다
다 무너져 내리고 흔적이 없어지더라도 필라델비아의 성전 기둥처럼 제자신속에 있는 하나님의 뿌리 만큼은 영적으로 죽지 않는 깨어 있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며 나아가기를 기도 합니다

유재숙

2015-04-14 06:54:21

믿음과 사랑으로 인내하는..
주님 안에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형제간에 사랑을 오직 인내로 지킨 교회.
빌라델비아 교회를 통해 어떤 핍박과 유혹에도 끝까지 인내함으로 믿음과 사랑을 지키며
주님께 칭찬받은 믿음의 선배들의 신앙을 배웠습니다.
그것은 오직 말씀 길을 따라 살아가는 순종하는 신앙인의 모습이였습니다.

주님이 주신 면류관을 끝까지 지키기 위해 오직 나의 행위를 보시는 주님 앞에서..
말씀대로 순종할 수 있는 자가 되기를 더욱 성령께 구합니다.
주님의 칭찬을 받고 또 축복을 약속 받으며 성전의 기둥으로 서있는 미래를 소망하며
끝까지 주의 말씀만을 붙잡고 이 믿음의 경주에 당당히 승리할 수 있는 자로..
주님이 원하시는 제자가 되기를 더욱 소망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과 형제 사랑을 바라시는 성령의 음성에 더욱 민감함으로 반응할 수 있는..
바른 믿음으로 영적인 이기주의를 버리고 오직 오래참음과 끝까지 인내할 수 있는..
주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의 지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일형

2015-04-14 07:15:27

빌라델비아 교회

말씀을 순종, 형제를 사랑. 이 두 가지만으로 예수님께 칭찬과 축복을 받았다.

나에게는 이 두 가지의 모습이 있는 것인가?

내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 치열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형제를 사랑하기 위해 나의 십자가를 잘 지고 가는지...

이 두가지를 잘 지킴으로서 예수님이 주시는 기둥이 되는 축복을 받기를 원한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아니하며 교회를 이루는 중심의 기둥이 되기를 바란다.

유경애

2015-04-14 09:32:31

육적인 조건으로는 미약한 조건이었지만 말씀에 순종하고 사랑과 인내를 지켜나간 필라델비아교회를 통해 저의 모습을 돌아보고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미약한 가운데 순종하는 행위를 주님은 기뻐하시는데 미약하다는 이유로 오히려 더 약한모습을 보인 제 모습이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아시아의 교회중에 가장 칭찬을 받은 교회이지만 이단에 넘어가는 죄로 기둥하나가 무너진것처럼 순종은 승리를, 불순종은 기둥이 무너지는것과 같이 육적인 것을 무너뜨림으로 주님에게 경고를 듣게 됨을 알았습니다. 말씀,사랑,인내,믿음 이 네가지를 잘 순종하여 무너지지 않는 믿음의 기둥을 잘 지켜나가길 소망합니다. 그리하여 주님께 칭찬받는 종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박미경

2015-04-14 11:50:59

주님은 나의 행위를 본다고 하신 설교말씀이 마음에 강하게 남는다. 말씀의 순종과 형제들을 인내로 사랑하는것…믿음 생활에서 이 두가지는 가장 기본인데도 불구하고 나의 삶에서 이 두가지가 아직도 제대로 지켜지고 있지 않음에 회개가 되었다. 알고 있는 말씀에 대해서도 그 말씀대로 순종하기 보다는 내 의지대로, 내가 하고싶은대로 한 적이 허다할뿐 아니라 형제들을 인내로 사랑하라는 부분또한 그다지 행함이 없는 삶을 살고 있다.받았던 면류관을 빼앗겨 버리지 않도록,무너진 기둥이 되지 않도록 말씀에 대한 선택적 순종이 아닌 온전히 순종하는 자의 모습으로 살기를 바라며, 나에게 보내주신 형제들 또한 인내로 사랑하여 하나님께 칭찬받는 믿음의 생활을 꾸려나가야겠다.

김경식

2015-04-16 20:29:11

빌라델피아 교회의 기둥과 주님의 말씀에 기록된 기둥을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먼저 우리교회가 일본복음화의 기둥역활을 잘 해내기를 바라는 마음
일본사람을 형제와 같이 생각하며 사랑하는 마음
이러한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고싶습니다.
말씀의 깊은 뿌리를 내리며 주님의 사랑을 지키며
무엇보다 말씀으로 마음을 지키는 것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귀한 말씀을 지키며 순종하는 삶의 모습을 매일 나타내며 살기를 원합니다.
끝까지 이기는 자, 인내하는 자의 열매를 맺는 생활을 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마음의 소망을 품는 순간부터 주님의 인도하심과 주님의 기쁨을 알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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