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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감사를 잊지는 않았는가?

이용규목사, 2009-02-23 17: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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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잊지는 않았는가?

말씀//대하32:24-26

1.        히스기야의 삶과 기도
히스기야는 대단한 믿음의 인물이었다.
그의 삶은 하나님 보시기에 다윗의 삶처럼 늘 정직하였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삶을 고집했고,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려고 했고, 항상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선한 일에 열심인 사람이었다.
그래서 그는 왕이 되자 마자 레위인들을 성결하게 하고, 하나님의 성전을 성결하게 하고, 예배와 유월절을 회복시켰다.
그리고 그는 기도의 사람이었다.
그는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항상 기도로 그 문제를 해결했다.
앗시리아의 대군도 기도로 간단히 물리쳤고, 죽을 병에 걸렸을 때에도 오직 기도로 15년이나 생명을 연장 받았다.
그랬던 그의 삶에 이해하지 못할 일이 벌어졌다. 하나님의 진노가 히스기야와 유다 백성에게 내렸다. 왜 히스기야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내렸을까? 그처럼 삶이 바르고, 기도에 전념하는 사람도 없었는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2.        왜 하나님의 진노가 내렸는가?
하나님은 이것이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했으면 성경에서 3군데에서나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왕하20:12-19, 사39장, 대하32:24-26)
하나님께서 히스기야에게 진노를 내리신 이유를 살펴 보도록 하자.
히스기야가 죽을 병에서 기적같이 나았다는 소식을 들은 바빌로니아의 므로닥발라단왕은, 축하 사절단을, 왕의 친서와 예물을 들려서 보냈다.
이 때에 히스기야는 하나님께 너무나 큰 실수를 저질렀다. 분명히 그가 죽을 병에서 회복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다. 하나님이 고쳐주지 않았다면 그는 살 수가 없었다. 그가 바빌로니아의 축하 사절단의 방문을 받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었다. 그런데 그는 어떠했는가?
바빌로니아의 사절단 앞에서 하나님의 은혜는 얼른 감추어 버렸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들만 자랑했다. 그는 먼저 왕궁의 보물창고에 있는 은과 금과 향료와 향유 등을 보여 주었고, 그리고 무기고의 무기들을 보여 주었고, 궁궐과 나라 안에 있는 것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 보여 주었다.
자신이 고침의 은혜를 입은 하나님은 전혀 안 보여 주고, 자신의 육의 잘난 것만 보여 주었다. 자기 것은 있는 대로 다 자랑하고, 하나님 자랑은 일절 하지 않았다.
성경은 자랑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 용사는 그의 용맹을 자랑하지 말라 부자는 그의 부함을 자랑하지 말라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렘9:23-24)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고전3:21)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냐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않은 것 같이 자랑하느냐’(고전4:7)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지니라’(고후10:17)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빌3:3)
히스기야는 하나님께 하늘 같은 은혜를 입고서도, 하나님 자랑은 전혀 입에도 담지 않고, 오직 육체의 자랑, 사람의 자랑, 부함의 자랑에 끝이 없었다.
그래서 이 때 선지자 이사야는 히스기야에게 깨달음의 질문을 던진다.
‘그들이 임금의 궁궐에서 무엇을 보았습니까?’(사39:4)
그 때에 히스기야가 ‘저는 그들에게 하나님만 보여 드렸습니다.’라고 대답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러나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히스기야가 교만한 마음으로, 받은 바 은혜에 감사하지 않으므로(합당하게 대답하지 않았으므로), 하나님의 진노가 히스기야와 유다 백성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내렸다.’(대하32:25)
교만한 마음은 은혜를 도둑질한다. 하나님을 자랑하지 않고 은근히 자기만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은혜를 아는 사람은 받은 은혜를 반드시 표현한다. ‘감사’는 은혜의 대표적인 표현 방식이다.
히스기야가 하나님의 진노를 받았던 것도 결국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은혜는 너무나 큰 것이기 때문에 값으로 갚을 수는 없다. 은혜에 어울리게 보답하는 길은 ‘감사’하는 것이다.
우리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은 ‘은혜’이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우리의 응답은 ‘감사’이다.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위대하시다 하리니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시69:30,31)
남들 앞에서의 감사의 표현은 그 분을 자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다 하셨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에 오직 감사할 뿐입니다.’  
히스기야가 이렇게 대답했다면, 하나님이 얼마나 흐뭇해 하셨을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하나님께 감사하며 세상에서 그 분을 자랑하라. 하나님이 당신을 보며 행복해하실 것이다.
하나님을 화나게 하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감사를 다 떼 먹고, 세상에서 자기자랑만 열심히 하라. 히스기야를 진노하신 하나님이 당신을 기다리고 계실 것이다.
은혜를 아는 사람이 귀한 사람이다. 은혜를 아는 사람은 감사로 은혜를 표현한다.
김수환 추기경이 돌아가셨을 때에 명동 성당은 조문객으로 초 만원이었다고 한다. 그 때에 자원해서 교통정리를 한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택시 운전사 모임의 회원들이었다. 그들이 그토록 기쁨과 감사로 헌신할 수 있었던 것은 김수환 추기경으로부터 은혜를 입었기 때문이다. 김수환 추기경이 그들을 이렇게 칭찬했기 때문이다. ‘택시 운전을 하시는 도중에도 이렇게 좋은 일을 하셨단 말인가요? 이 분들이야말로 ‘핸들 잡은 예수님’이네요.’
그들은 이 말 한마디에 엄청난 은혜를 받았던 것이다.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에 회원 한 사람이 웃으면서 답했다.
‘힘드냐고요? 다른 분도 아니고 추기경님이 우리 보고 ‘예수님’이라고 불러 주셨어요. 그런 고마움과 미안함을 갚으려면 아직 멀었죠.’
은혜에는 자원의 감사가 흘러 나온다.

3.        5 단계의 과정
히스기야의 인생은 믿음의 사람들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 있다.
그의 믿음을 5 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 번째는 삶의 단계이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성결의 삶을 살았다. 이것이 그의 믿음의 기초였다.
두 번째 단계는 기도의 단계였다. 그는 무슨 일을 만나든지 먼저 기도하는 사람이었다. 인생의 문제를 기도로 푼 사람이었다.
세 번째 단계는 은혜의 단계이다. 히스기야는 바른 삶과 능력의 기도로 하나님의 은혜를 놀랍게 받은 인물이다.
‘히스기야는 대단히 부유하게 되었고, 온 천하의 영화를 한 몸에 누리게 되었다.’(대하32:27)
‘하나님이 그에게 재산을 그렇게 많이 주셨던 것이다.’(대하32:29)
‘히스기야는 하는 일마다 다 잘 되었다.’(대하32:30)
네 번째 단계는 감사의 단계이다. 히스기야는 이 단계에서 크게 실패했다. 그렇게 믿음 좋던 히스기야도 실패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많은 경종을 울린다. 가장 쉬운 듯하면서도 가장 어려운 단계가 바로 ‘감사의 단계’이다. 눅17장의 문둥병자 이야기를 보아도 잘 알 수가 있다. 예수님께 직접 문둥병치료의 큰 은혜를 입은 사람들이었건만 10명 중에 겨우 한 명만 예수님께 와서 감사를 드렸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 그런데 아홉 사람은 어디에 있느냐?’(눅17:17)
감사는 쉽지 않다. 문둥병자 중에서도 10% 밖에 나오지 않았다. 감사 그룹에 드는 것을 사모해야 한다. 감사의 가뭄이 은혜의 샘을 마르게 한다.
4살 때에 맹인이 된 일본 작가 산노미야씨는 자신의 체험을 통해서 쓴 글에서 행복을 낳는 마법의 말을 소개하고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이다. ‘성공해도 감사합니다. 실패해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어서 감합니다.’ 그녀가 깨달은 것은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의 위대함이었다. 항상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해 질 수 밖에 없고, 항상 불평하는 사람은 행복의 자격을 잃어 버린다.
다섯 번째는 회개의 단계이다. 물론 네 번째 감사의 단계에 승리한 사람은 이 단계가 필요 없다.
히스기야는 교만하여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왔다. 사람들은 감사하지 않는 삶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감사하지 않는 것을 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히스기야가 무슨 죄를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진노하셨나? 우상 숭배, 살인죄, 간음죄, 도둑질… 아니다. 그가 하나님께 지은 죄는 은혜에 감사하지 않은 죄였다. 감사하지 않는 죄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 그 죄값이 얼마나 큰지 히스기야를 보면 잘 알게 될 것이다. 모든 보물과 재산이 바빌론으로 옮겨 가고, 자식들은 포로로 끌려가서 노예가 된다고 했다.(사39:6,7) 감사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도둑질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감사하지 않는 죄를 우상숭배나 살인죄보다 가볍게 보지 말자. 감사하지 않는 죄를 범하지 말자. 범사에 감사하자.
하나님의 마지막 은혜는 회개를 통해서 임한다. 감사하지 않은 것을 마음 속 깊이 회개한 히스기야에게, 하나님은 히스기야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그들을 벌하지 않으셨다.
삶, 기도, 은혜, 감사, 회개 이 5 단계가 늘 살아 있는 인생 되길 축복한다.  

21 コメント

문원희

2009-02-23 18:14:05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위대하시다
하리니 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시69:30,31)

나는 그동안 감사하는 마음을 잊고 살았던 것 같다. 늘 내가 가진것에 감사하지 못하고, 불평과 불만, 조금 더 좋은 것을 원하는 마음 뿐이었다. 나는 내가 기도 했던 일에 하나님이 응답해 주시면 감사하는 기도를 잊지 않는다.
하지만, 평소에 작은 일에는 감사하는 마음은 잘 없었던 것 같다. 이런 내가 제자훈련의 과제로 감사노트를 쓰기 시작하면서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물론 처음엔 감사노트를 쓰기 위해 하루에 있었던 일을 끄집어 내느라 힘도들고, 생각도 안나고, 감사할 일도 참 없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감사노트를 쓰면서정말 소소한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었다. 하지만, 요즘 경제적으로 어려워 지면서, 그 감사하는 마음이 점점 옅어지고, 다시 내 입에서는 감사의 말보다 불만과 힘들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
아직 나는 훈련생이기 때문에 모든 일에 온전히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수는 없다. 하지만 감사하는 마음을 잊어버리려고 할때마다, 그때마다, 다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기도를 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다.

일본에 와서 대학에 합격하게 해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제자훈련을 받게 해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성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패하게 해주셔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현숙

2009-02-24 03:17:22

하나님께서 사람의 입술로 통해서 말씀을 주신다는 것을 체험한 사람은 사람의 말을 경히 여기지 않고 귀담아 듣는다고 한다. 하지만, 체험이 없을 땐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러 버린다는 옛말이 있듯이 그런 자세를 취한다고 한다. 이 말을 생각하면서 올해부터 다짐한 것이 사람의 말을 귀담아 듣자였다. 가끔 남편이 무슨 말을 하면 동문서답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내가 얼마나 상대방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말을 들을 때 딴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알게 된 것이다. 더러 사람들과 약속을 할 때도 그렇다. 전혀 엉뚱하게 약속을 서로 생각하고 있는 사례도 많이 봤다. 재차 확인하지 않으면 실수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내 주위에서도 많이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고 보니, 말을 잘 듣는 것이 귀한 일이고, 그 인품이 격이 높다고 평가한 것도 지나치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져 본다.
사람들을 통해서 똑 같은 이야기를 3번이상 반복해서 들으면 그것은 분명히 귀한 메시지가 숨어 있다는 것을 실감할 때 하나님의 실체를 더 가까이 느낄수 있다. 이번 주 설교 말씀을 통해서 나는 다시 한번 내 감정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더 분명히 가지게 되었다. 지난 주부터 나는 한권의 책을 읽고 나서 결심한 것이 있었다. 그것은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였다. 일테면 .000을 해 주실 줄 믿습니다. 000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식의 기도가 아닌 완료형인 000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로 바꾸는 것이였다. 결과는 놀랄 정도로 감사와 기쁨이 넘쳤다는 사실이다. 감사의 삶은 환경을 변화 시키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변화시키고 있다는 것을 체험하는 한 주간동안 나는 모든 것이 감사했다. 주일아침에 하나님이 주실 말씀이 너무도 기대가 되서 나는 예배를 사모하게 되었고 주신 말씀을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는 마음으로 귀을 열고 마음을 열어 들었을 때, 히스기아의 인생을 통해서 내게 말씀하고픈 하나님의 사랑이 감사의 메시지였다는 것은 하나님과 나만이 느낄수 있는 감정의 교감처럼 내 영혼에 기쁨과 감격을 주었던 것이다. 정말 그렇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모습만 봐도 감사의 마음이 멈출지 않았다는 것을 보게 된다.세상은 하나님이 만든 작품이고 세상 사람들도 하나님의 피조물이기 때문에 이 법칙은 동일하다고 생각이 든다. 10명의 문둥병자가 고침을 받았지만, 감사하는 사람은 한명 뿐인것처럼 10%의 인생들만 감사의 삶을 살고 있다는 메시지는 나를 돌아보는 귀한 시간이였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중에서도 10%만 감사의 삶을 살고 있을까? 만일 그렇다면 나는 10%에 들어가길 소원한다. 지난 삶이 그렇지 못했다면 지금부터라도 나는 최선을 다해 10% 감사의 삶을 지속적으로 살기 열망한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이 감사이고, 또한 그것은 세상을 성공적으로 살아가는 하나의 진리이기 때문이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전혀 새로운 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 말엔 엄청난 에너지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말씀을 통해서 다시 한번 내 심령에 새깁니다. 주님! 깨닫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최홍근`

2009-02-24 04:20:12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 용사는 그의 용맹을 자랑하지 말라 부자는 그의 부함을 자랑하지 말라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렘9:23-24)

이번 주 설교을 들으면서 나에 행동에 대해서 크게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까지의 나를 생각해보면..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자랑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 언제나 내가 잘나서 그렇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다. 마음 속으로도 그렇게 생각한 것은 아니였지만 이상하게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 덕분에 이렇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말로 표현하지 못했다. 물론.. 지금도 하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 덕분에 이렇게 좋은 점수 받았어~! 라고 입 밖으로 내뱉지를 못하겠다. 하지만 이번 주 설교를 들으면서 앞으로는 당당히 하나님 덕분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겠다고 생각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연말에 있는 연기 대상이나 가요 대상 같은 프로그램 보면 연애인들 중에는 가장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연애인들이 있다. 연애인들은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하나님 덕분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나는 몇명.. 아니 단 한명 앞에서도 하나님 덕분이라고 말 못하는 것은 너무 부끄러운 일인 것 같다. 앞으로는 좋은 일은 다 하나님 덕분이라고 말 할 수 있는 내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특히, 요코하마국립대학교에 하나님 덕분에 합격했다고 자랑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조상만

2009-02-24 04:23:01

어제 예배를 빼먹게 되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조간을 다 돌리고 시간이 많이 남아서 2시간만 자고 온다는 것이 그만 주욱 자버리고 만것이죠. 자기 전에 "주님 정확히 두시간 후에 깨어 날 수 있도록 해 주소서" 라고 기도를 하고 잤고, 알람도 맞춰 놨는데도 불구 하고 눈 뜬 시간은 출발해야 할 시간에서 한참 지난 시각였던 거죠. 아무리 빨리 출발 한다고 해도 지각은 지각 이었습니다. 오는 도중에 제가 원한 그 시각에 깨워주시지 않은 하나님을 계속 원망 했었습니다. 그러나 제자 훈련 받으면서 베운 부분이 "긍정적인 방식으로 모든 것을 보라"는 것이 있었고 목사님 께서는 하나님이 저를 그 시간에 깨우지 않은 것 또한 이유가 있을 꺼라 하시더군요. 제 몸 상태를 좀더 피곤치 않은 상태로 만들어 주시기 위해 저를 그렇게 늦게 깨우신거라 하시더 군요. 그 말씀에 조금 이나마 남아 있던 저의 원망은 모두 사라 졌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이 말씀을 보니 제가 감사해야 할 것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 군요. 이렇게 두발로 서서 직립보행이 가능하며, 뭔가를 먹고 내힘으로써 소화가 가능하며, 누군가가 좋지 못한 일을 당하면 도와 줄수 있는 팔과 다리, 그리고 같이 울어 줄 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된 것도 모두 감사해야 할 일이지 않을까요? 이런 좋은 것들은 보지 아니 하고 저는 이 날 뿐만 아니라 다른 때에도 감사할 생각 보다는 걱정과 원망만을 일삼은거 같습니다. 감사 할 꺼리만 찾으러 다녀도 하루에 몇십개는 나올꺼 같은데~~
예배를 드리지 못해 상심한 제마음을 목사님을 통해 해소해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제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도록 해야 겠습니다. 저에게 이래저래 단점을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약 제가 장점만 두루 갖춘 완벽한 인간이었다면 자기 교만에 빠져서 기도와 신앙이 필요 없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신앙의 불모지인 이곳 일본땅에서 동경 중앙 영광 교회를 통해 신앙생활을 지속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저의 속 멤버들을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일본에서의 음악적 동역자인 동완이를 제게 붙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등등
너무 많아서 전부 나열 하는 것도 힘들 군요. 이제 하나님께 감사 할 것을 좀더 찾는 작업에 들어 가야 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에게 "제자 훈련"이라는 교육과정을 마련해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사랑 스런 사람들로 훈련 멤버를 구성해 주신 하나님께 진짜 진짜 감사드립니다.
A-men

한진경

2009-02-24 07:38:43

내가 아침에 일어나 눈을뜨는것, 세끼밥을 먹을 수 있는것, 아무런 사고없이 생활할 수 있는것, 좋은 사람을 만나는것, 이러한 것들을 너무나도 당연시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이러한 평온한 생활은 절대 당연한 것이 아니다. 이 지구세상에는 집이 없어서, 돈이없어 끼니를 떼우지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내가 잘나서 평온하게 사는것인가? 절대 아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범사를 지켜주시므로 내가 안정된 삶을 살 수 있는것이다.

많이 잘나지도 않는 나에게 주님께서는 많은 것을 주셨다.
믿음이 없을때 하나님을 원망했던 나에게 벌을 주시키는커녕 축복을 허락해주신 하나님이 얼마나 감사한 줄 모른다.
감사는 받아도 기분좋고, 감사를 해도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것을 저번주에 우리 목사님과 제자훈련생들을 통해 느낄 수 있었다.
나의 몸상태를 걱정해주시고 기도를 해준 목사님과 제자훈련생들이 너무 고마웠고, 특히나 우리 총무님인 미경언니는 치즈가 나와같은 체질에 좋다고 치즈를 건네주셨다. 얼마나 그 마음이 고마웠던지 너무나도 나의 마음이 따뜻해졌다.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해야한다는 것은 너무 당연한 것이기때문에 말하지않아도 된다. 감사하다는 말에 인색해져서는 안된다는것.
아무리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도 표현을 하지않으면 상대방이 알 길이 없다.
감사한 마음을 갖자! 그리고 그 마음을 표현하자! 누구에게?
하나님과 나와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나의 곁에 있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황미

2009-02-24 09:03:29

매일의 삶이 감사로 넘친다면 ...........
겸손의 삶이 될 것 입니다.
매일의 삶이 감사로 넘친다면 ..........
기쁨의 삶이 될 것 입니다.
매일의 삶이 감사로 넘친다면 ...........
평온한 삶이 될 것 입니다.

감사는 감사를 만듭니다.
하지만 알면서도 불평과 불만이 앞서는 것은 우리들의 나약함과, 어리석음과
교만함 때문 일 것 입니다.
이 시간도 세미한 주님의 도움의 손길이 우리들의 삶을 만지고 계심을
또 우리들의 삶을 설계 하시어 인도 하고 계심을 우리들은 항상 느껴야 합니다.
한 발자욱도 주님이 허락 하시지 아니 하시면 우리는 아무 것 도 할 수 없음을
늘 고백 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감사 드려야 할 것 입니다.
주님 ! 감사 합니다.
피 값으로 산 저희들의 인생이 헛된 인생 되지 않도록 항상 분별 하게 하옵시고
이 땅에 보내신 목적을 알게 하시어 이루게 하옵소서.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지금까지 살아 온 것이 다 주님의 은혜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최수진

2009-02-24 09:47:44

지난 주에 이어서 이번주도 히스기야 왕에 대한 설교였다.
예전까지는 히스기야 왕이 누군지도 제대로 알지 못했는데
2주의 설교로 나는 히스기야가 누구인가가 너무 궁금했다.

그래서 집에 가서 히스기야 왕에 대해서 써있는 부분을 찾아보았다.
열왕기하, 역대하, 이사야서

요즘 밴자민 프랭클린의 10가지 생활 수칙을 적용하면서
내가 본 받고자 하는 모델을 누구로 할지 고민했었다.

이틀정도는 모델을 정하겠다 라고 썼는데

어제는 히스기야 왕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우선은 기도하는 모습을 본 받을려고 한다.

지금 쉐어하우스에 살기 때문에 내 공간이 별로 없다.
다른 것은 불편하지 않는데 기도할 때 여간 신경쓰이는 것이 아니었다.
그래서 오늘 당장 기도할 곳을 마련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집안에 옥상으로 가는 계단이 있다.
그리고 그 옥상 문을 여는 곳에 1조 정도의 공간이 있다.
오늘은 그 곳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기도해 보았다.
아직은 작지만 소리를 내어서 오랜 시간 기도 할 수 있었던 것이
너무나도 감사했다. 그리고 의도하지 않았지만 맨 처음 기도가 감사였다.
모든 것이 감사. 그리고 회개.
감사와 회개를 하는 시간이 너무나도 귀중하게 느껴졌다.

불평 불만은 가르쳐주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한다.
하지만 감사는 그렇지 못하다.
내가 감사하는 것으로 인해
이 감사바이러스가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내가 이 곳에 있는 것도. 내가 가진 것이 없는 것도.
내 환경이 힘든 것도. 그래도 내 안에 희망이 있는 것도.
항상 이렇게 좋은 말씀 듣는 것도. 하나님을 아는 것도.
모든 것이 감사합니다.
이렇게 감사할 것 투성이니 내 삶에 의미 없는 날이 하나도 없을 것 같다.

김부영

2009-02-24 19:33:22

‘하나님이 다 하셨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에 오직 감사할 뿐입니다.’

어제 저녁에는 약간 우울했다. 월요일 아침부터 비가 오는바람에 더욱더
정신차려서 일찍 집을 나섰다. 월요일날 아침은 주말에 세탁한 보육원
이불빨래에 무지 짐이 많다 어제따라 내 짐도 한 짐되고
비는 오고 짐은 큰 짐 세보따리에 걸어서 20분가야 하는 길을 갈수가
없어 택시를 타고 그래도 평소보다 빨리 아르바이트 하는 곳으로 갔다
문도 열려 있지 않는데 벌써 손님은 기다리고 아침부터 2시 점심시간까지
정말 바빴다 싸간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고 좀 쉬어야지 하는데 왠걸
3시에 오실 손님이 두명이나 2시반에 들이닥치고 어제는 또 5시까지 하는
날이였다 4시반정도 되니깐 힘이 쫙 빠지는게 좀 몸상태가 이상해졌다
먹을거리를 사니깐 집에 올때도 짐이 많았다
아이들과 터벅터벅 걸어서 집에 오는데 오늘 내 생일인데 참 힘들었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 저녁을 준비하면서 어제는 남편생일이고 오늘은 내 생일인데
몸도 별로 않좋고 조금씩 우울해져갔다
그러면서 불만이 내 속에 생기려 했다 아이들은 싸우면서 울고 잘놀다가도
부딪쳐서 아프다고 울고 별것도 아닌거 같고 내꺼다 하면서 뺏고
정신이 빠져서 폭팔을 하려고 하는 그 떄
막 그러는 와중에 나도 그렇고 남편도 그렇고 둘 만의 저녁시간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에 아이들을 설득시키고 남편을 만나러 동네에 작은 스시집에
갔습니다.
가는 동안 가는 그 발걸음 속에서 아까의 그 불만은 들어가고 감사가 나왔다.
조금만 달리 생각하면 될걸 아까 속상했던 그 마음이 이제는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바뀐걸을 알고 참 신기하다 생각했습니다.
남편과 저녁을 먹으면서 남편의 회사얘기를 했습니다.
작년여름에 그 막막했던 회사생활이 이제는 어느정도 적응이 되서
또 인정을 받아서 모두들 남편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이 불경기에 실적을 올리는 것도 회사가 도산하지 않고 유지하는것도
다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는걸 저는 확신합니다.
저는 하루하루 매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해 사는것이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로 표현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아르바이트를 하는 날이지만 또 안해도 상관없는 날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가기로 했습니다. 최선을 다하기위해

박종희

2009-02-25 05:43:00

남들 앞에서의 감사의 표현은 그 분을 자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다 하셨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에 오직 감사할 뿐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 앞에서 하나님께 감사를 돌리며 영광 돌리기가 그리 쉽지 않다. 지금 이 글을 통해 묵상하는 중에 옆에 앉아 있는 직장 동료한테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 돌리는 것을 실천해 보았다. 역시, 반응은 시큰둥~!!
다행 스러운 일이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 돌리는 것이지 사람한테 돌리는 것이 아니 었으므로 상관 없다. 하나님만 기뻐하셨다면 그것으로 만족한다. 언제부터인가 나는 주변에 믿지 않는 사람들의 눈치를 안 보며 살기로 했다. 이전엔 믿지 않는 사람들의 눈치를 자주 보곤 했던 내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왜 불신자들의 눈치를 보며 살아야 하겠는가?
제자훈련을 받으면서 나의 신앙이 좀더 담대 해졌음을 느끼게 된다.
제자 훈련을 통해 점점 더 좋아 지고 있음을 깨닫는다. 나를 제자훈련 받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감사한다. 제자 훈련 받을 수 있게 강요한 아내를 얻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올해 특별히, 선물로 주신 아들 지원이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게 하심에 기쁘고, 감사할 뿐입니다.

인선정

2009-02-25 09:24:09

퇴근하고 시간이 되면 저녁 10시 반정도 인터넷으로 9시 뉴스를 보는 것이 제 낙중의 하나인데 ^^; 지난주 티비에서 김수환 추기경님의 선종 소식을 접하고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그 놀라움은 대단한 조문객의 숫자나 한국에서 정치적으로 바른 말 하는 몇 안되는 성직자의 죽음이라는 섭섭함보다 그 분이 남기고 간 유언었습니다. 사랑해주셔서 고맙고,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뉴스에 나온 기사 중에 말년에 남긴 회고록이 소개되었는데, 자신의 선행이 추기경이라는 지위에서 온 형식적인 것이 많고, 더 가난하게 살지 못한 것이 후회스럽다는 동영상도 충격이었습니다.
마치 예수님처럼 사시다 가신 분 같더군요. 지난 한 주는 그 분의 죽음 덕분에 한 인간으로써 그리고 크리스찬으로써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 스스로 진지하게 자문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죽기까지 하나님과 동행한 김수환 추기경의 말년의 삶과 대비되는 삶이 본문의 히스기야왕의 말년의 삶이 아닌가 싶습니다.
히스기야왕이 어떤 유언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하나님께 감사가 빠진 그의 삶에는 아마도 번민이 가득차 있지 않을까 쉽게 상상할 수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가르쳐주신 성결한 삶, 기도, 은혜, 감사, 회개 이 5 가지가 죽지 않은 제 삶이 되기를 다짐합니다.

홍은미

2009-02-25 20:06:53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하나님께 감사하며 세상에서 그 분을 자랑하라. 하나님이 당신을 보며 행복해하실 것이다.
하나님을 화나게 하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감사를 다 떼 먹고, 세상에서 자기자랑만 열심히 하라. 히스기야를 진노하신 하나님이 당신을 기다리고 계실 것이다. 은혜를 아는 사람이 귀한 사람이다. 은혜를 아는 사람은 감사로 은혜를 표현한다.

가끔 내가 가지지 못한 것들을 하나하나 세어 나가다 보면 그것은 불만과 원망이 되어 내 마음을 불편하게 한다. 하지만 제자 훈련 때 배웠듯이 그런 마음 가운데서도 다시 돌이켜 감사해야 할 것들을 찾다 보면 내 마음은 다시 긍정적인 마인드로 바뀌어버리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만큼 감사의 힘은 크고 신비롭다.
요즘 불경기도 불경기고 왠지 하루하루가 다람쥐 쳇바퀴돌듯, 지루한 일상의 반복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점심시간에 TV를 보며 밥을 먹는데, 어느 한 소년이 근육이 굳어버리는 희귀한 병을 앓고 있어 온 몸을 움직이지도, 학교에 가지도 못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명문대학교에 입학을 했다는 내용이 나왔다. 그 아이는 국제법을 전공해서 장애인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돕고 싶다고 했다.
왠지 울컥해서 목이 메였다.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들...난 무엇을 위해 쓰고 있을까!' 내가 가진 모든 것이 원래 내것이었던 마냥..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고 당당하게 말도 못하고..히스기왕처럼 감사하지 못하고 그냥 지나친 것이 너무 많다.
부끄럽지만 그동안 잠시 접어놨던 감사일기를 다시 시작해야겠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사랑 감사해요.. 이제는 하나님이 주신 것들을 자랑하며 살겠습니다.'

최민정

2009-02-26 06:23:25

우리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은 ‘은혜’이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우리의 응답은 ‘감사’이다.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위대하시다 하리니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시69:30,31)
남들 앞에서의 감사의 표현은 그 분을 자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다 하셨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에 오직 감사할 뿐입니다.’


저번주 한주를 돌아보면 참 감사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경제적인 문제로 기도를 했었는데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지 못하고 혹시나 하는 인간적인 걱정도 조금은
있었습니다. 그 문제를 해결해 주신것과 시험을 무사히
마치게 하신것 그 외에도 감사할것들은 감사할수록
넘쳐 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가 감사를 찾지 않았을 뿐이지 일상 생활 속에서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는 아침에 눈을뜨고 무사히
하루를 보내게 해주심역시 얼마나 감사한지. 생각을
바꾸면 매일매일이 은혜의 연속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번주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내가 아닌 그분을 자랑하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매일이 되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문인우

2009-02-26 22:50:26

우리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은 ‘은혜’이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우리의 응답은 ‘감사’이다.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위대하시다 하리니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시69:30,31)

내가 받은 기도의 응답은 대학교부터 취업까지 수없이 많다.
기도의 응답을 받았을 때는 감사함에 감사의 기도를 드리지만
시간이 지나면 언제그랬냐는 듯이 내 마음속에 불만과 불평이
자리잡기 시작하고 입으로 불만 불평을 쏟아낸다.
회사는 이래서 마음에 안들어, 내 상황은 왜 좋아지지 않는거야 등등
취업이 안되서 1년 넘게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친구도 있고
공무원 준비로 마음 고생하는 친구도 있다.
이 친구들에 비하면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졸업하자마자
바로 취업이 되었고 꼬박꼬박 밀리지 않고 월급도 받고 있고
정말 감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감사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감사하지 않는 것도 우상숭배나 살인죄보다 결코
가볍지 않은 죄라고 하셨다.
지금까지는 나의 모든 상황을 감사하지 못하며 죄를 지어 왔는데
이제부터는 어떤 작은 일이라도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내가 되고싶다.

‘성공해도 감사합니다.
실패해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진애

2009-02-27 08:36:57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 용사는 그의 용맹을 자랑하지 말라 부자는 그의 부함을 자랑하지 말라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렘9:23-24)

흔히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의 마음이 다르다고들 한다.
죽음 앞에 있던 히스기야의 마음과 15년 삶을 연장받은 히스기야의 마음이 그랬다.
그러나 이것이 어디 히스기야만의 이야기이겠는가.

때때로 나 역시.. 이 순간만 어떻게든 넘기게 해달라고, 제발 피할 수만 있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할 때가 있고, 그 때 정말 하나님께서 놀라운 은혜로 피할 길을 주시면 그 순간에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한다고 고백도 하지만 단 1시간, 아니 10분만 지나도 어느새 그 일을 잊어버리고 만다. 물론 내 힘으로 해결한 것이 아니라는 건 인정하지만 그 아찔한 순간의 기억을 잊는다는 건 감사를 잊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다.
이런 오만함이 내게 남아있기에.. 감사를 잊지 않게 하시려고 간혹 시험이나 어려움을 주시는 건 아닌지..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냐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않은 것 같이 자랑하느냐’(고전4:7)
주여! 제가 주께 받고도 받지 아니한 것 같이 행동하지 않게 하옵시고 나의 지혜나 용맹이나 부함이 아닌 여호와를 아는 것을 자랑하게 하옵소서.

장미경

2009-02-27 09:00:49

감사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도둑질하는 행위이다.
감사하지 않는 죄를 우상숭배나 살인죄보다 가볍게 보지 말자.
감사하지 않는 죄를 범하지 말자.
범사에 감사하자.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 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네~~~
정말 그런것 같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내가 과연 무엇으로 다 표현 할 수 있고 갚을 수 있을까... 그 은혜 나의 어떤 행위로도 갚을 길 없을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것.. 감사...
감사하지 못함이 죄...라는 생각은 못해 본것 같다.. 그저 해야 할 것이지만 잘 안 돼는 것 정도로 생각했던 같은데 ...
하긴 내가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었는데 그 상대가 전혀 감사라고는 모르는 반응이 나오면 괘씸하기 짝이 없어 괜히 내가 준 것 다시 뺏고 싶고 그러는데..데..
하나님께 받은 그 사랑 감사할 줄 모른다면.. 그런 괘씸함이 또 어디 있을가 하는 생각이 든다. 왜 하나님께서 히스기야에게 그리도 화를 내셨는지 알것 같다.
그것이 왜 죄인지...

죄가 죄인줄도 모르고 사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도록!!!!

아버지!
주님 명령하신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를 행하는 자로 살아가도록
인도하옵소서.. 아멘.

박재훈

2009-02-27 09:30:55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교만한 마음은 은혜를 도둑질한다...

나의 나된 것은 오로지 주의 은혜라!!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내 인생에서 하나님이 펼치신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
어리석은 순간에는 그냥 내 복대로 살아왔고 내가 ***했으니까 ***한 거라고 대단한 오해를 할 때가 부끄러울 정도로 얼마나 많은가.
입으로 내 자랑을 안 했다고 한들, 내 마음은 주님이 다 아시는데.
온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때에,
작은 나의 생활의 울타리가 답답하기만 하고 울컥거릴 때도 있다.
대체 이 곳에서 나에게 무엇을 원하시나요? 하나님께 응석을 부릴 때도 있다.
어제 우연히 애플사의 사장인 스티븐 잡스가 오래 전에 한 연설을 접하게 되었다.
정말 그런 의도였는지 내 다른 해석인지 모르겠지만, 내 마음에 한 빛줄기가 스며들었다.
내가 경험하고 있는 현재와 과거는 미래에 분명 어떠한 형태로든 대단한 영향력을 미칠 것이므로, 지금까지의 경험들을 헛되게 생각하지 말라는...
아, 하나님이 지금까지의 삶을 훗날 다른 어떤 일로 사용해주시겠구나...
당장 눈 앞의 일만 바라보는 어리석은 나에게,
다른 사람의 연설을 통해 하나님을 또 느끼게 해주셨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느끼게 해주시니...
여기까지 오게 하신 하나님. 그 모든 것이 당신의 은혜이고 축복이었습니다.
절대 당신의 은혜를 잊지 않는 지혜로운 자가 되길 원합니다.

김수영

2009-02-27 17:10:42

수렁에서 빠졌던 제 인생 거기에서 빧져 나올 수 있게
해 주시고 앞으로 살아 가야 할 길까지 인도 해 주심을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매일 매일 주시는 은혜 속에 살면서 주님을 뜨겁게 찬양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주의 능력을 받아 일이 바쁜 가운데서도 즐거움과 여유
로움을 가질 수 있게함도 감사드립니다.

저의 부족함 때문에 감사 해야 할 때에 감사 하지 못하고
보답 해야 할 때에 보답 하지 못 하는 저의 게으름을
반성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는 살아 가면서 보답하겠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박은주

2009-02-28 04:42:38

하나님의 마지막 은혜는 회개를 통해서 임한다. 감사하지 않은 것을 마음 속 깊이 회개한 히스기야에게, 하나님은 히스기야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그들을 벌하지 않으셨다.
삶, 기도, 은혜, 감사, 회개 이 5 단계가 늘 살아 있는 인생 되길 축복한다.
말씀의 거울에 비춰 제 삶을 돌이켜 보니 회개할 일 투성이 입니다. 게으른 삶에다 기도도 열심히 하지 않고 은혜를 알았지만 입술로만 감사하고 감사의 보답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들도 하지 않고…..
그나마 제일 많이 하는 것이 회개인것 같습니다. 회개하고 난 다음에는 같은 일을 범하지 않도록 해야하는데 육신의 연약함으로 또 범하고 맙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없음을 고백하고 성령의 도우심을 간절히 간구합니다.
그저 주님한분만으로 인하여, 그 놀라운 구원의 은혜로 인하여 내 평생 늘 감사할 수 있는, 절대감사가 삶가운데서 드러내어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강민아

2009-03-01 03:25:05

나의 나된것은 오로지 주의 은혜라.

요즘 들어 감사한 일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시험을 앞두고 불안함에 잠 못이뤄 피곤하고 힘들때에 비하면 잠을 푹 자게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다.
정말 내 힘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다시 한번 깨닫고 내가 잘 먹고 잘 자고 이렇게 건강하게 사는 것만으로도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했다.

너덜너덜해진 믿음을 가지고 처음 일본에 왔을 때를 생각해 보면, 나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과 그 은혜가 너무 놀랍다. 중앙 영광 교회에 와서 믿음을 쌓고 제자 훈련까지 받으며 너무 귀한 만남의 축복을 허락하신 하나님. 앞으로의 하나님의 계획을 나는 알수없지만, 가장 좋은 길을 열어 주실 것을 믿는다.

드디어, 내일 시험이다.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시험에 임할수있기를 기도하며, 좋은 결과를 가지고 세상사람들 앞에서 "하나님이 행하신 일" 이라고 자랑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또 그러하지 아니하시더라도, 나에게 이렇게 좋은 기회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일본에 보내주셔서, 중앙 영광 교회에 오게 해주셔서, 선교 보내주셔서
그리고 무엇 보다 영혼과 믿음의 회복으로 이렇게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신정은

2009-03-01 07:52:03

지금까지 지내 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주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이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을 주시고,
숨을 쉴 수 있는 코를 주시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주님을 증거할 수 있는 입을 주시고..
또한 매일 이렇게 주님의 손으로 항상 보살펴 주심에..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금 제가 이렇게 여기까지 와 있는 것 자체가 주님의 은혜임을 다시한번 고백하며..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너무 부족하다고.. 불평하며 산 것과 감사의 삶을 살지 못했음을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주님의 끝없는 놀라운 그 사랑에 감사드리며..
나의 하나님 사랑합니다♡


최승우

2009-03-01 22:09:08

나는 이번에 아기를 낳고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하셨다.
아기를 주신 것에 대해서는 감사 기도는 드렸으나, 정작 아이의 소중함에 대해서는 감사하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태어난 아기는 하루만에 대학 병원으로 옮겨지게 되었고,나는 바로 아기를 보러 갈 수 있는 상황도 안되었기 때문에 답답했다.
며칠 후 나는 아기를 겨우 볼 수 있었는데 중환자실의 인큐베이터 안에 들어가 있는 아가의 모습에 흐르는 눈물을 감출 수가 없었다.
안아 볼 수도 없었고 그저 손을 넣어 아가를 위해 기도하는 것 외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러면서 나는 그때 아가를 주신 것에 대해 감사와 애듯함과 엄마로써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더 확실히 느낄 수 있었던 거 같다.
이렇게 아프지 않았더라면 너무나 당연하게 아가를 집에 데리고 와서 힘들 때는 짜증도 내고 소중함을 덜 느꼈을텐데 이제는 하루 빨리 아가가 퇴원해서 사랑으로 키울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
또 한편으론 우리 아가 덕에 몸조리를 제대로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아가를 병원에 옮기게 하신 여러가지 이유가 있음을 깨달고 감사한다.
하루가 다르게 좋은 차도를 보이는 것도 다 그러한 이유에서리라.이틀만에 인큐베이터에서 나오게 해 주시고 너무나 건강한 모습으로 하루가 다르게 바뀌어 갔고, 매일 잠깐의 면회 시간을 너무나 기다리게 되었다.
이런 어려운 일을 겪으면서 조금씩 철이 드는 것 같다.
매일 아기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목사님은 물론,매일 아가도 없는 병원에 면회를 와 주신 시어머니,
남편도 아빠 엄마도 동생들도 가족이 하나가 되고 서로 기도하고 하나님을 더욱 간절히 의지하는 계기가 되었고,그로인해 가족은 하나의 끈으로 이루어진 아주 소중하고 없어서는 안 될 존재임을 더욱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매일 아침에 눈을 뜨면 계속 잠을 자지 못해 몸의 컨디션이 엉망인 상태에서도 하나님 감사합니다를 얘기하고 몸이 너무 아파서 짜증이 날때 처음에는 짜증을 부리다가도 다시 입술을 바꿔 감사 감사를 계속 외치게 되다 보니 점점 내 안에 감사가 넘치게 됨을 몰 수 있었다.
큐티를 하면서도 모든 열악한 상황을 바라 보지 않고 그저 좋아진 내 모습과 회복된 아가를 위한 것들을 상상하며 글을 써 내려가니 마음이 편해지고 우울함도 사라져 갔다.
분명 하나님이 우리 아가의 심장과 더불어 모두 튼튼하게 해 주시려고 입원시키신 것에 대한 확신이 선다..

그리고 나는 먹고 마시고 누릴 때마다 감사한다.모든 것이 그분에게서 나왔음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
날마다 깊은 끊임없는 감사, 하나님께 대한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님과 늘 교제하는 내가 되고 싶다.


하나님 고맙습니다. 나의 모든 것이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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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과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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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字架と伝道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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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와 전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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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が口のきけない者か?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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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벙어리인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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肯定と勤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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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과 근면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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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仰と肯定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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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긍정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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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満たすこ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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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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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けることと満たす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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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과 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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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謝を忘れていないか?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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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잊지는 않았는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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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が聞いて、私が見た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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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들었고 내가 보았노라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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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を捜し求める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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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찾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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ダビデと聖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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