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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하나님만 가까이(3)

이용규목사, 2009-01-19 16: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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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만 가까이(3)

막5:25-29

1.        혈루증을 앓다
한 불쌍한 여인이 있었다.
그녀는 12년 동안이나 하혈을 하면서 살았다. 이 병을 고쳐 보려고 백방으로 애를 썼지만 병은 더 악화되었다. 가족도, 친구도, 재산도 모두 그녀의 곁을 떠났다. 여기에 무슨 희망이 남아 있을 수 있겠는가? 인생을 저주하고 죽을 날만 기다리는 것이 더 어울리지 않겠는가?
맞는 말이다. 그런데 단 조건이 있다. 희망이 세상에 있다는 전제하에서만 정답이다. 그러나 이 전제 조건이 잘못되었다. 세상의 소망은 결코 세상에 있지 않다. 세상에서 소망을 찾고자 하는 사람은, 이런 때에는 반드시 절망할 수 밖에 없다. 성경은 인생의 정답이다. 성경은 분명이 말하고 있다. 인생의 소망은 오직 하나님 밖에 없다고 말이다.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라.’(딤전6:17)
‘오직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사40:31)
‘비록 무화과 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합3:17-18)
하나님만이 인생의 참 소망임을 믿고 사는 사람은, 어떤 일을 당하더라도 소망을 잃지 않는다. 하나님은 언제나 계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윗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걸어갈 때에도 ‘내 잔이 넘치나이다’(시23:5)라고 했던 것이다.
인생의 소망은 오직 주님께 있다. 세상 조건은 아무 상관 없다. 다 거기서 거기다. 이(세상) 유혹을 이겨야만 비로소 믿음의 손이 나오게 된다.
사람들은 인생에 큰 장애물이나 방해물이 오면 그것을 인생의 정지 신호로 착각한다. 그래서 거기서 그만 두거나 절망한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또 다른 도전의 귀한 기회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정지 신호가 아니라, 주님을 향한 새로운 출발 신호가 된다.
만약에 이 여인에게 이 엄청난 고난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과연 그녀가 소망의 근원되시는 예수님을 찾아갔을까? 형편이 좋으면, 몸이 건강하면 더 잘 찾아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정말 그랬을까? 오히려 그 반대다. 엄청난 아픔과 고난이 왔기 때문에, 바로 그것이 그녀가 예수님께로 달려 갈 수 있었던 기폭제가 되었다. 그녀에게 고난은 인생의 정지 신호가 아니라, 새 출발을 할 수 있는 전진 신호였다. 고난은 우리를 새로운 세계로 움직이게 하는 신비한 힘이다. 놀라운 에너지원이다. 고난을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 세계적인 경제 고난이, 온 세상이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될 수 있게 해야 한다. 고난에 숨겨져 있는 이 놀라운 에너지를 생명의 근원되시는 주님께 나아가는 것으로 전환해야 할 것이다.    

2.        예수의 옷에 손을 대다.
혈루병 여인은 자신의 형편도 안 좋았지만, 외부 사정도 그녀가 예수님을 만나기에는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그 때 예수님은 정말 바쁘셨다. 오늘날로 치면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엠블란스를 타고 가는 상황이었을 것이다. 회당장의 12살 난 딸이 죽어가고 있기 때문에 거기를 급히 가고 있는 중이었다. 따라서 도저히 예수님께 간청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거기다가 큰 군중이 예수님을 감싸고 있었기 때문에 엄두를 낼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런 때에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당신도 급하지만, 예수님은 더 급하시다면 그냥 보내 드리겠는가? ‘다음에 또 기회가 오겠지? 꼭 오늘만 날인가?’ 하면서 슬그머니 꼬리를 감추어 버리겠는가? 아니다. 주님 앞에는 오늘만 날이다.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은 ‘오늘 현재’이라는 선물이다. 그래서 영어에서 선물과 현재는 동일한 단어(present)가 아니던가! 오늘을 낭비하고 내일이 있다고 하지 말라. 미련한 사람은 늘 내일이 있다고 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오늘에 최선을 다한다.
예수님은, 예수님 사정 봐 주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으신다. 예수님은 아무리 바쁘셔도 우리의 사정을 돌봐 주길 원하신다. 우리가 예수님의 사정을 봐 주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우리의 사정 놔 주시기 위해서 오셨다. 예수님은, 바쁜 예수님의 사정을 봐 주지 않고 주님께 무대포로 대쉬하는 사람을 너무 좋아하신다. 이것이 진정한 믿음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마11:12)
예수님은 성도의 ‘침노’를 좋아한다.
다른 사람의 것을 침노하는 것은 큰 죄지만, 하나님의 나라를 침노하는 것은 큰 복이다. 침노 정신은 곧 축복 정신이다.
자격이 있어서, 조건이 되어서가 아니라, 무조건 하나님께 저돌적으로 나아가는 것이 바로 침노 정신이다. 본문의 이 여인이 그랬다. 자기 형편 따지고, 예수님 사정 봐 주었다면 그녀는 결코 성경에 기록되지 못했을 것이다. 그녀는 불가능해 보이는 여건 속에서도, 군중들을 헤집고 들어가, 겨우 뒤에서 손을 뻗어서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대었다. 어떻게 해서든지 예수님의 옷가에라도 손을 대면 나으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정신이 바로 침노 정신이다.
‘나는 예수님의 은혜를 받아야 산다. 나는 예수님의 은혜를 받아야 회복된다. 나는 예수님의 은혜를 받아야 고침 받는다.’  
중풍병자, 수로보니게 여인, 소경들… 모두가 침노정신이 충만하였기에 예수님께 칭찬 받고, 고침을 받았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를 원하는가? 체면을 버리고 침노정신으로 열심히 주님을 찾아라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주의 능력이 당신에게 흐를 것이다. 혈루병 여인이 그 증인이다.
    
3.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혈루병 여인이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댄 후에 예수님께서 그 여인을 찾으셨다.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물론 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옷 뿐만 아니라, 몸에 닿았다. 큰 무리가 예수님을 에워싸고 떠밀고 있었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왜 이 여인을 군중 속에서 찾았을까? 부정한 여자가 감히 하나님의 아들의 옥체에 더러운 손을 대었다고 혼내 주시려고 그랬을까? 아니다. 이 여인이 너무 귀해서 만인들 앞에서 그녀를 증거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면 그녀의 위대함이 무엇일까? 환경을 초월하여 주님의 옷에 손을 대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하면, 주님을 가까이하는 것이다. 어떤 어려움이 가로막고 있어도 그것을 넘어서 어떻게 해서든지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이다. 그녀가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대는 것은, 그녀에게는 주님을 가까이 하는 최선의 모습이었다. 그것을 통해서 예수님께로부터 능력이 그녀에게로 흘러 나갔다.
능력을 받고 싶은가? 능력의 근원되시는 주님을 가까이하라. 사정이 너무 어려워서 주님 앞에 나아가기가 어려운가? 그러면 이 여인처럼 뒤에서 주님의 옷이라도 만져라. 그래도 주님의 능력은 당신에게 흘러 들어간다. 예수님은 주님을 가까이하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이요, 능력인지 혈루병 여인을 통해서 알려 주었다. 사람들은 그것을 그대로 믿고 따랐다. 그래서 다음 장에서 똑 같은 기적들이 수없이 일어난다.
‘사람들이 병자들을 장터거리에 데려다 놓고, 예수께 그 옷술만에라도 손을 대게 해 달라고 간청하였다. 그리고 손을 댄 사람은 모두 병이 나았다.(막6:56)
오늘도 기적은 일어난다. 주님을 가까이하는 자들에게!  
예수님은 혈루병 여인을 이렇게 칭찬하며 축복하셨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안심하고 가거라. 그리고 이 병에서 벗어나서 건강하여라.’(막5:34)
예수님은 그녀의 믿음을 크게 칭찬하셨다. 그녀의 믿음이 그녀를 구원했다고 했다. 그렇다. 그녀의 믿음을 통해서 예수님의 능력이 흘러 들어왔기 때문이다. 예수님께 칭찬받을 만한 믿음이다. 그러면 그 믿음의 구체적인 모습은 무엇일까? 간단하다. 뒤에서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댄 믿음이 전부였다. 믿음은 다른 것이 아니다. 주님께 가까이하는 것이다. 믿음이 있는가? 그 만큼 주님께 가까이하라. 주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라. 당신의 인생이 지금 주님으로부터 멀어져 있는가? 이것은 분명 믿음의 문제이다. 주님으로부터 멀어지면 질수록 인생은 추워지고, 힘들어진다.
힘들기 때문에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 하기 때문에 힘든 것이 멀어지게 된다. 믿음은 주님께 가까이 하는 것이다. 주님이 당신을 ‘사랑하는 내 딸아! 사랑하는 내 아들아!’ 라고 부르시도록 주님을 가까이하는 인생이 되길 축복한다.
몸도 주님께 가까이!
마음도 주님께 가까이!
그러면
당신 속에는 주님의 능력이 흘러 넘칠 것이요,
당신의 인생은 주님을 미소 짓게 하는 인생이 될 것이다.

13 コメント

강민아

2009-01-21 02:58:33

나는 예수님의 은혜를 받아야 산다.
나는 예수님의 은혜를 받아야 회복된다.
나는 예수님의 은혜를 받아야 고침 받는다.’

믿음은 다른 것이 아니라 주님께 가까이 하는 것이라는 목사님의 설교에 나의 시간을 내려 놓고 주님의 사역을 할 수 있겠금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축복에 감사했다. 시험을 앞두고 프리 마켓 행사를 준비하면서 주님께 내어드리는 시간이 못내 아깝다는 생각에 처음에는 기쁜 마음보다 걱정과 근심이 더 컸었다. 하지만, 매주 전도모임에서 자매들과 교제를 나누고 프리 마켓 행사를 위해 서로 더 가깝게 연락하며 "좀 더 하나님께 가까이 가고자" 노력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어느 샌가 내 마음은 기쁨으로 넘쳐 났고, 이 귀한 일에 나를 써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었다.

내가 주님을 위해 세상 것을 내려 놓을 수록 주님은 더 큰 것으로 나를 채워주심을 믿는다. 정말 요즘은 너무 너무 바쁘게 지내다 보니 환율이 얼마고 경제가 어떻고 당장 지갑 속에 얼마가 들어 있는지 조차 신경쓸틈이 없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물질에 약해 자주 쓰러지는 나에게 시험 기간동안 딴 생각 말고 더 열심히 바쁘게 지내라고 하나님께서 축복의 일들을 많이 주시는 것 같아서 오히려 너무 기쁘다. ^^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아멘!
내가 일본 땅에서 아직 더 해야할 일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알아서 남겨두시겠지..나의 욕심 버리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나는 그저 열심히 마땅히 내가 해야 할 일들을 해나가며 될 뿐. 내 믿음이 깊어 질 수록 나를 더 좋은 곳으로 인도해 주실 것이라 확신하며, 작년 보다 더 많은 간증들로 나를 채워 주실 하나님의 계획을 믿는다.

문원희

2009-01-21 18:51:44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안심하고 가거라. 그리고 이 병에서 벗어나서 건강하여라.’(막5:34)

예수님께서는 내게 그 여인에게 똑같은 말씀을 하신다.

나는 옷깃만 스쳐도 병이 나을거라는 믿음을 가진 그 여인처럼
왜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걸까? 예수님은 예수님을 믿는 것 만으로
모든일이 다 해결되고 다 구원될것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왜 나는 아직도 흔들리는지, 왜 이렇게 믿음이 약한지 모르겠다.

어제는 또 인우에게 이런저런 불평을 늘어 놓았다.
일본도 경제적으로 힘든지, 알바를 넣어도 일주일에 하루 정도 밖에
넣어 주지를 않는다. 그래서인지 알바를 해도 돈은 부족하고,
늘 인우에게 돈을 빌리면 인우도 쓸돈이 없어 서로 경제적으로 힙들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이런저런 방법으로 나의 모자란 부분을 채워 주신다.

늘 주님께 가까이 하는 삶을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달았다. 요즘 기도를 대충하고, 말씀도 대충 읽었더니, 나의 상황은
다시 좋지 않았던 상황으로 돌아왔다. 하나님께서는 내게
"말씀을 읽고, 쉬지말고 기도하라" 고 늘 말씀하시지만, 나는 그 말씀을
듣는둥 마는둥 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자꾸 나에게 깨우쳐 주시려고
나의 상황을 그대로 두시는 것 같다. 이제 정말 내가 깨어나야 할때다.

늘 말씀을 읽고, 늘 기도하며 늘 주님과 함께하는 삶,
그것이 바로 내가 이 고난에서 벗어날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믿는다.

박종희

2009-01-21 22:12:06

하나님만이 인생의 참 소망임을 믿고 사는 사람은, 어떤 일을 당하더라도 소망을 잃지 않는다. 하나님은 언제나 계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윗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걸어갈 때에도 ‘내 잔이 넘치나이다’(시23:5)라고 했던 것이다.

열왕기하에서 보면 다윗이후 유대의 왕들과, 이스라엘의 왕들은 다윗만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했었다. 오히려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한 일들을 했다. 한 나라를 통치 할려다 보면 얼마나 많이 고민을 해야 할까? 적들은 호시탐탐 국경 넘어 왕궁을 넘보고 있을 것이고, 신하들은 어떠한가.. 충성스러운 신하들이 있는가 하면, 왕의자리를 노리는 신하들도 있지 않았겠는가...
요즘시대도 마찬가지로 다양한 걱정거리들이 나의 존재를 위협해 오고 있다.
다윗왕과 다른 왕들의 차이는 다윗이 모든 문제에 대해 하나님께 믿음으로 의지 했던 것에 비해, 그후의 다른 왕들은 위에서와 같은 세상의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해 보려 하거나, 다른 신에 의존해 보려고 했었을 것이다. 그러다 보니 하나님께 범죄하게 되었던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요즘 세상의 문제들을 내 힘으로만 해결해 보려고 했었던 나 자신을 발견해 본다. 세계경기가 어려운데, 내가 걱정한다고 경기가 좋아지는건 아니지 않는가? 왜 모든 문제에 있어서 "하나님" 이 새글짜가 쉽게 안 떠오르는 걸까? 그건 내가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있지 않아서가 아닐까?
하나님을 좀더 가까이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나님과 멀어지면 다윗이후의 그외 왕들들처럼 범죄하게 된다. 하나님은 제처두고 내가 알아서 내 맘데로 할려고 했기 때문이다. 죄는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일이고, 나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기 위한 인생의 목적이 있다.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믿음으로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하겠다.

최홍근`

2009-01-22 03:12:16

몸도 주님께 가까이!
마음도 주님께 가까이!
그러면 당신 속에는 주님의 능력이 흘러 넘칠 것이요,
당신의 인생은 주님을 미소 짓게 하는 인생이 될 것이다.

나의 인생도 주님을 미소 짓게 하는 인생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의 몸도 마음도 주님과 가까이 있어
주님만 미소 짓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도 항상 기쁨이 넘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한진경

2009-01-22 07:14:16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라.’(딤전6:17)

그저께 갑자기 세상의 물질에 소망을 두게되어 현재의 내 상황에 불만을 갖게 되었다. 넘치지는 않아도 늘 부족하지않게 주님께서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넘치는 것을 바랬다. 계속 세상의 것에 대한 생각이 내 머릿속을 빙빙돌면서 나를 힘들게 했다. 이것저것 사고싶고 하고싶은게 많은데 그렇지못하니까 갑자기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러한 유혹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기도를 드렸다.
주님께로만 가까이 가기위해서 열심히 기도를 했다.
제발 이런 쓸데없는 것에 마음을 뺏기지않게 해달라고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할수 있는 자녀가 되달라고...

역시 주님께서는 언제나 나의 기도를 듣고계신다는 것을 또한번 체험한 오늘.
어제 했던 그런 쓸데없는 소망들은 다 날아가 버렸다.
내 마음과 모든 생각이 오로지 주님의 것이 되어 주님에게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말씀을 깨달을 수 있는 능력을 구하는 기도를 늘 해야겠다.

최수진

2009-01-22 20:23:32

요즘 주일이나 수요일 말씀을 들으면 꼭 찝어서 나에게 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현재" 이라는 말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었다.
굳이 지금이 아니라도 괜찮다고
내가 마음만 먹으면 나중에라도 잘 할 수 있다고 늘 생각하면서
현재라는 하나님의 선물을 피하고 있었다.

생각이 들었을 때 바로 실행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것이라고 느꼈다.

사실 지금 하나님께 간절히 매달려야 할 시기인데
나는 점점 자신이 없어지고 전부 하기 싫어지고
자꾸 현실에서 피하고 싶어졌다.
마음은 있지만 내 몸이 움직여지지 않았다.

이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려는 사탄의 유혹이 아니었을까?

조금이라도 늦었지만 하나님 앞으로 빨리 달려가야지

문인우

2009-01-24 02:22:37

어떤 어려움이 가로막고 있어도 그것을 넘어서 어떻게 해서든지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이다.
그녀가 예수님의 옷에 손을 대는 것은, 그녀에게는 주님을 가까이 하는
최선의 모습이었다. 그것을 통해서 예수님께로부터 능력이 그녀에게로
흘러 나갔다. 능력을 받고 싶은가? 능력의 근원되시는 주님을 가까이하라.
사정이 너무 어려워서 주님 앞에 나아가기가 어려운가?
그러면 이 여인처럼 뒤에서 주님의 옷이라도 만져라.
그래도 주님의 능력은 당신에게 흘러 들어간다.

이번 주 말씀을 듣고 얼마나 찔렸는지 모른다.
제자 훈련이 방학한 뒤 회사일이다 교회일이다 바쁘다는 핑계로
주님을 멀리했다. 기도는 하루에 10분하면 많이 하는 거고
말씀은 밀려서 몰아 읽다보니 대충대충 읽게 되었다.
나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도 혈루병을 고치지 못했던 여인이
오직 주님의 옷깃만 스쳐도 병이 나을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주님께 가까이 갔던 것처럼 주님께 가까이 가질 않았으면서
내 기도를 들어주지 않는다고 낙심하고 주님을 원망하는 마음을 가졌다.
하지만 주님을 가까이 하지 않으면 주님의 능력은 나에게 오지 않는다.
주님의 옷깃만 스쳐도 주님의 능력이 흘러 온다고 한 말씀처럼
어려울 수록 주님께 가까이 가지 못할 상황이더라도
주님의 옷깃을 만져 주님의 능력을 받는 내가 되고 싶다.

박재훈

2009-01-24 09:11:49

세계가 흔들리고 있다.
갑자기 불어닥친 이 한풍에 휘청휘청한다.
여기저기 일들이 줄어들고 감원을 하고 큰 회사들이 어려워지니
당연히 작은 회사들까지도 여파가 있다.
회사가 어려워져서 다 접고 한국에 돌아가는 동료들도 생기고,
전직준비를 통보받은 일본인 동료들도 있다.
매일매일이 살얼음판을 걷는 것 같은 기분이다.
이따금 우울모드가 되려고 할 때도 있고
괜히 머리속이 복잡해질 때도 있지만,
하나님이 계시기에 절망하지 않으리라 굳은 마음을 먹고
이렇게 여기서 쓰러지게 하시지 않을 내 하나님을 바라보기로 했다.
하나님을 생각할 수 있게 하신 은혜가 내게 넘치니 감사한다.
한숨 섞인 부르짖음이지만,
하나님! 하나님! 나즈막하게 부를 수 있는 주님이 계시기에
마음이 따뜻해진다.
혹시 급작스러운 리스트라가 나를 맞이한다고 하여도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웃기로 했다.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계시기에.

장미경

2009-01-24 09:16:35

믿음의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또 다른 도전의 귀한 기회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정지 신호가 아니라, 주님을 향한 새로운 출발 신호가 된다.
고난은 우리를 새로운 세계로 움직이게 하는 신비한 힘이다.
믿음은 주님께 가까이 하는 것이다.

내 삶속에서의 고난과 믿음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나는 과연 고난 앞에서 어떠한 모습이었는지...
그래서 어떤 믿음의 모습으로 섰었는지 말이다.
그러나 이내 나는 다시 생각을 고쳐본다. 내게 있는 진정한 고난은 무엇인가 말이다. 해가 바뀌고 제자훈련은 방학을 하고 회사도 한가해 졌는데...
왜 내 삶은 여유가 없는 것인지.. 주님과의 교제에 있어서 왜 여유가 없는 것이지..
지금이야말로 내 삶의 고난의 때 일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님께 가까이 가는 것이 믿음이라 하셨는데...
그렇게 말하면 요즘 난 살짝 꽝일수도 있겠다..
뭔가를 하려고 하긴 하는것 같은데.. 진정함이 얼마나 있었는지..
사모함이 얼마나 있었는지...
많은 반성과 도전이 되는 말씀이다.

내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라는 칭찬을 받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소망해 본다.

홍은미

2009-01-24 20:33:18

주님 앞에는 오늘만 날이다.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은 ‘오늘 현재’이라는 선물이다. 그래서 영어에서 선물과 현재는 동일한 단어(present)가 아니던가! 오늘을 낭비하고 내일이 있다고 하지 말라. 미련한 사람은 늘 내일이 있다고 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오늘에 최선을 다한다. .............................................................
이 정신이 바로 침노 정신이다.
‘나는 예수님의 은혜를 받아야 산다. 나는 예수님의 은혜를 받아야 회복된다. 나는 예수님의 은혜를 받아야 고침 받는다.’

요즘 왠지 계속 마음이 허전하고 심란하다는 생각을 했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기도드리고 밤에 잘 때도 무릎을 꿇어보지만 왠지 나는 계속 이런저런 고민에 빠져 안절부절 하고 있었다. 세상이 불안하고 내가 나이를 먹어서 그런 걸꺼라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었다. 아직도 내 삶을 주님께 맡기지 못하고 혼자서 어떻게 해보려는 의지 때문인 것 같다. 바로 침노 정신의 부족이다. 예수님의 은혜의 갈급함이다.
엄마가 바로 앞에 있어도 엄마의 사랑을 찾아서 엄마의 따뜻한 품을 그리워하는 아기처럼 지금의 내가 그렇다. 예수님의 품에 꼬옥 안기고 싶다.
내 마음이 왜 그랬는지 알 수 없었는데...이번 한 주는 하루하루 예수님의 은혜속에서 허우적거리는 한 주가 되도록 노력해 보아야겠다. 혈우병 여인처럼.....

김준근

2009-01-24 23:12:14

아직도 주님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무엇인가에 사로잡힌듯이 머리속이 너무 복잡해질때도 많고,
가끔은 자기욕구만족만을 위해 주님을 찾는 사람들로 하여금
불만을 가지며, 그런이들을 볼때면, 내 스스로가 주님을 피하기도합니다.
물론 압니다. 핑계라는것, 그리고 난 전혀 관여치않아도 된다는 것을 말이죠.
위에 나온 혈루병을 앓은 여인처럼 진정 나으리라는 믿음하나로 주님을 만졌고,
구원을 얻었죠.
누구에게나 그렇제지만, 제게도 일방적인 믿음이 더욱 필요합니다.
기도합니다. 내 스스로가 주님을 찬양하며, 나아가 주님을 의지하고,
다른 이들을 의식하지 않는 내가 되며, 주님의 말씀아래 믿음과 사랑
가득한 가정을 이루도록..

박은주

2009-01-25 02:58:21

믿음은 다른 것이 아니다. 주님께 가까이하는 것이다. 믿음이 있는가? 그 만큼 주님께 가까이하라. 주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라. 당신의 인생이 지금 주님으로부터 멀어져 있는가? 이것은 분명 믿음의 문제이다. 주님으로부터 멀어지면 질수록 인생은 추워지고, 힘들어진다
한달전에 한국에 갔다오는 분편에 평소에 읽고 싶었던 책을 몇권 부탁했었습니다. 대부분이 어떻게 하면 성경적으로 자녀들을 양육할 수 있는가에 관한 내용인데 책을 받은지는 벌써 4주가 다 되었는데 한권도 제대로 읽지 못하고 덮어 두었습니다. 그래도 조금 읽은 부분의 내용중 하나가 기억나는데 그것은 저자가 얼마나 사소한 것 하나하나 주님께 기도하는 장면이였어요. 그러고 보니 주님과 좋은 관계일 때, 가까운 관계일 때는 나도 그랬는데..싶더라구요. 보고식의 사무적 관계가 아니구요.
진수는 아직도 똥, 오줌을 못가립니다. 몇번을 시도하다가 실패하고 나도 짜증이 나서 아이한데 화를 냈더니 어느샌가 진수는 저 몰래 커텐 뒤에 숨어서 변을 봅니다. 얼마나 엄마가 무서웠으면 저럴까? 나 나쁜 괴모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어 그런 진수가 안쓰럽지만 집에서 아이들과 24시간 씨름하다보면 저도 모르게 무서운 악마의 모습을 아이들에게 드러낼 때도 있습니다. 그런 그날 저녁은 잠든 아이들을 보면서 눈물로 회개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책에서는 이런 작은 일들 조차도 주님께 기도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기저귀에다 똥 싼 진수를 붙들고 기도합니다. 주님, 이제 진수도 변기에서 똥 눌 나이가 된 것 같습니다. 어린이용 변기에 앉아 볼 일을 볼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진수도 멀뚱멀뚱 엄마를 쳐다보더니 따라서 ‘아멘’ 합니다.
늘 가까이 계신 주님, 무시하지 않고 외롭게 하지 않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정은

2009-01-25 09:28:05

몸도 주님께 가까이!
마음도 주님께 가까이!
그러면
당신 속에는 주님의 능력이 흘러 넘칠 것이요,
당신의 인생은 주님을 미소 짓게 하는 인생이 될 것이다.

오늘 프리마켓을 통해 다시한번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느꼈고, 더욱 굳건한 믿음의 소유자, 작은 예수로서의 본이되는 크리스천이 되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하셨다.
사실 요즘 무슨 서류를 쓰는 일이 이리도 많은지, 계속 원고쓰는 일에 쫓기고 세상일에 쫓겨 살고 있었지만, 그래도 매주 내게 주시는 주님의 말씀에 힘입어 세상 속에서도 주님과 가까이 주님과 더 가까이라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드린다.
그래서 오늘 프리마켓은 믿지 않는 영혼뿐만아니라, 주님의 일을 하려는 나에게도 너무나 중요하고 은혜로운 날이었다. 이럴때 일수록 내가 주님의 일을하면, 주님은 내일을 해주신다는 믿음으로 기쁘게 전도하면서 더 많은 은혜와 감동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도를 하는 중에 남묘호렌게쿄의 엄청난(?) 신자가 우리 교회에서 프리마켓을 하는 정보를 미리 알고 직접 찾아와 오히려 본인의 종교를 알리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고 나타난 사람을 만났다. 그 사람은 나에게 별로 열심히 안믿는게 좋다고 그리고 남묘호렌게쿄를 믿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고 하면서 오히려 나를 전도하려 드는 것이다. 어젯밤 꿈에 마귀와 대적하는 꿈을 꾸더니..주여!..
나는 오늘..이 사람과의 대화를 통하여 좀 더 현명하게, 자연스럽게 대처하지 못한 나의 부족함을 많이 느끼게 되었고, 지금 받고 있는 이 사역훈련을 더 열심으로 받아 주님의 능력으로 주님을 증거하는 그런 귀한 제자가 되어야 겠다는 마음가짐을 새롭게 갖게 되었다.
프리마켓을 은혜속에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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