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중앙영광교회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輝かしい勝利を収めている?)

멀티선교팀, 2015-08-16 21:19:12

閲覧数
220
推奨数
0
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성경: 로마서 8:35-39
말씀: 이용규 목사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輝かしい勝利を収めている?
聖書:ローマの信徒への手紙 8章 35節∼39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 설교)]

3 コメント

유경애

2015-08-17 00:32:51

오늘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의 능력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예수님의 능력을 과소평가하는 죄를 범하진 않았는지..사자밥이 되고, 십자가에 못박히고, 불에 태워지는 고통속에서도 예수님께 받은 사랑의 능력으로 넉넉히 승리하는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을 보며 같은 사랑을 받은 나를 통해서도 그 능력이 나타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약한 믿음을 회개하며 예수님 한분이면 충분합니다란 믿음의 고백을 하게 하시니 감사했습니다. 세상의 어떤 사랑보다 육적인 부모의 사랑보다 더 크신 주님의 사랑을 받은 자녀임이 감사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늘 주님안에 거하며 넉넉히 이기었노라고 고백할 수 있는 제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일형

2015-08-18 15:49:55

주님의 사랑을 온전히 믿는다면 이 세상은 문제 될 것이 없다는 것.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나를 해치 못함을.

오늘 말씀을 통해 이 주님의 사랑을 삶 가운데서 늘 느끼며 살고싶다는 간절함이 더욱 생기었다. 이 능력을 삶 가운데서 늘 경험하며 살고 싶다라는 소망이 더욱 생겼다.

이 말씀을 실천하며 누리며 살고 싶다.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내 영 기뻐 노래합니다."

유재숙

2015-08-19 07:21:20

압도적인 승리
나의 모든 감각을 깨워 주님께로 향하게 하시는 말씀이였습니다. 마지막 때를 살면서도 늘 삶 가운데 주님을
놓치고 살거나 내가 주인되어 사는 일이 비일비재한 현실을 회개하며, 초대교회의 진정한 믿음의 용사들을
잊고 사는 우리의 연약한 신앙의 현주소가 그저 너무도 부끄러운 마음에 다시금 나의 믿음을 확증하며
고백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태해진 영혼들을 향한 일침의 경고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 앞으로 다시금 힘차게 나아가게 하시니 주님 감사합니다.

나의 능력으로는 바로 설 수 조차 없을 때를 부끄럽게 고백하지만..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를 주 안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위대하신 사랑..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의 광대함을, 이것이 하늘 아버지의 우리를 향하신 참 사랑임을 믿음으로 받고
감사함을 고백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위로부터의 능력을 받아 오직 담대함으로 주를 전하는 자의 열방을 향한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달려가기를 소망합니다. 오직 주님의 기쁨이 되는 자가 되기를 갈망하며..
나의 영이 위대하신 주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Board Menu

リスト

Page 55 / 55
Status 番号 タイトル 投稿者 日付 閲覧数
  19

기도에 대한 3대 主言(2003.9.21)

23
이용규 2003-09-23 907
  18

어떤 유산을 받고 싶은가?(2003.9.7)

24
이용규 2003-09-08 934
  17

과거의 저주를 끊으라(2003.8.31)

26
이용규 2003-09-01 962
  16

뽕나무와 말씀(2003.8.24)

22
이용규 2003-08-25 900
  15

탈선하지 말라(2003.8.17) [설명사진첨가]

23
이용규 2003-08-19 932
  14

하나님의 나라(2003.8.10)

16
이용규 2003-08-11 808
  13

진흙과 토기장이 (2003.7.27)

26
이용규 2003-07-28 1172
  12

온전한 가지(2003.7.20)

22
이용규 2003-07-21 865
  11

변화의 천재가 되라(2003.7.13)

27
이용규 2003-07-14 1051
  10

감사하는 자가 되어라 (2003.7.6)

32
이용규 2003-07-07 1165
  9

마이너스 인생을 살아라(2003.6.29)

35
이용규 2003-06-30 1220
  8

지혜있는 자같이 살아라(2003.6.22)

30
이용규 2003-06-23 1196
  7

복을 받으리라(2003.6.15)

37
lee yong kyu 2003-06-17 1112
  6

선물을 받아라(2003.6.8)

30
lee yong kyu 2003-06-10 1051
  5

선택의 귀재가 되라(2003.6.1)

21
lee yong kyu 2003-06-03 1127
  4

예수님의 우선순위

16
lee yong kyu 2003-05-28 1564
  3

존귀한 자의 이름(2003.5.25)

18
lee yong kyu 2003-05-27 931
  2

주님이 주시는 마음

22
lee yong kyu 2003-05-23 972
  1

버리는 것이 사는 것이다(2003년 5월 18일)

24
lee yong kyu 2003-05-22 1324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