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무엇을 깨끗하게 할까?
성경: 마태복음 15장 10절-20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何を潔めるか
聖書:マタイによる福音書15章10節~20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 설교)]
제목: 무엇을 깨끗하게 할까?
성경: 마태복음 15장 10절-20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何を潔めるか
聖書:マタイによる福音書15章10節~20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 설교)]
リスト
Status |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
19 |
기도에 대한 3대 主言(2003.9.21)23 |
2003-09-23 | 907 | ||
18 |
어떤 유산을 받고 싶은가?(2003.9.7)24 |
2003-09-08 | 934 | ||
17 |
과거의 저주를 끊으라(2003.8.31)26 |
2003-09-01 | 961 | ||
16 |
뽕나무와 말씀(2003.8.24)22 |
2003-08-25 | 900 | ||
15 |
탈선하지 말라(2003.8.17) [설명사진첨가]23 |
2003-08-19 | 932 | ||
14 |
하나님의 나라(2003.8.10)16 |
2003-08-11 | 807 | ||
13 |
진흙과 토기장이 (2003.7.27)26 |
2003-07-28 | 1172 | ||
12 |
온전한 가지(2003.7.20)22 |
2003-07-21 | 865 | ||
11 |
변화의 천재가 되라(2003.7.13)27 |
2003-07-14 | 1051 | ||
10 |
감사하는 자가 되어라 (2003.7.6)32 |
2003-07-07 | 1165 | ||
9 |
마이너스 인생을 살아라(2003.6.29)35 |
2003-06-30 | 1220 | ||
8 |
지혜있는 자같이 살아라(2003.6.22)30 |
2003-06-23 | 1196 | ||
7 |
복을 받으리라(2003.6.15)37 |
2003-06-17 | 1112 | ||
6 |
선물을 받아라(2003.6.8)30 |
2003-06-10 | 1051 | ||
5 |
선택의 귀재가 되라(2003.6.1)21 |
2003-06-03 | 1127 | ||
4 |
예수님의 우선순위16 |
2003-05-28 | 1564 | ||
3 |
존귀한 자의 이름(2003.5.25)18 |
2003-05-27 | 931 | ||
2 |
주님이 주시는 마음22 |
2003-05-23 | 972 | ||
1 |
버리는 것이 사는 것이다(2003년 5월 18일)24 |
2003-05-22 | 1324 |
11 コメント
길성주
2014-11-02 21:47:28
손만 깨끗이하는 복음은 육적인 것입니다. 사람들을 의식하고 세상에서의 지위를 먼저 의식하게 되면 결국 하나님을 뒤로 두는 삶과 다를게 없을 것입니다. 회개를 통해 나의 마음을 씻고 청결해야 할 것입니가. 나의 마음에 악하고 더러운 생각들을 덜어내고 오직 하나님 앞에 깨끗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바래야 합니다.
사람의 계명에 순종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남을 비방하지 않고 감사의 표현을 담고 살아야겠습니다. 20주년을 잘 준비하면서 외양세보다는 그 안을 깨끗하게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김경식
2014-11-03 04:05:49
하나님을 사랑하는자는 그 계명을 지키는 자 라고 하신것을 다시 생각하고,주님의 몸된 교회,,즉 우리의 지체로 묶어주신 공동체 안에서 순종과 겸손과 섬김을 통해 더욱 기쁘고 즐거운것은 주님이 주신 마음으로 하기때문입니다.
바리새인들의 기쁨은 사람들이 인정해주는 표면적인 기쁨이고,우리 성도들의 기쁨은 자신을 낮출때 내 안에 계신 주님이 주시는 기쁨이기 때문에 같은것이라 할수없습니다.
항상 8복을 생각하고 묵상하며 그 안에서 삶을 통해 예수님을 나타내는 복된 인생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모든일에 하나님을 영화롭게하며 주님과 연합된 생활을 하기를 소원합니다.
유재숙
2014-11-03 05:35:55
지난 한주간을 더욱 돌아보게 하시는 말씀에 깨달음으로 아멘하게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마음을 지키기로 결단하고.. 다짐하면서도..
조금만 방심해도 마음이 더러워지는 것을 몸소 느끼며, 스스로 나의 입을 막는 날도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나의 마음을 지키고 나의 입술을 지킬 수 있는 지혜를 주사..더욱 성령을 의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입을 통해 나오는 것들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자녀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먼저 나의 마음에 있는 것들을 깨끗게 하여 입으로 내보내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권고의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
그것을 삶으로 실천하는 자가 되기를 결단하며 주님의 생명의 말씀 앞에 깨어있겠습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 임이요" -마5:8
다른 무엇보다 깨끗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볼 수 있는 복을 누리는 자가 되기를..
마음의 악한 생각으로 부터 깨어서 깨달음을 실천하는 한 주간이 되기를 새롭게 결단합니다.
20주년 감사예배가 오직 우리의 깨끗한 마음으로 먼저 준비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유경애
2014-11-03 06:27:58
이 문장을 통해 주님이 무엇을 중요시 여기시는지를 확실히 알수가 있었습니다. 마음속은 보이지 않는다 하여 죄들로 더러워 지고 있는줄 알면서도 신경쓰지 않고 사람들에게 보이는 겉모습만 신경썼던 저의 모습을 다시금 회개하게 되었습니다.내가 정말로 의식하고 두려워 해야 할분은 오직 주님이신데 내 시선이 땅에 것만을 좇았음을 주님은 오늘의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나를 통해 능력이 되어 열매를 맺기 위해서라도 더 나의 생각과 마음을 성결히 하고, 또 내 자신이 주님의 몸된 교회가 되어 주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나의 입을 지켜서 마음을 청결히 하는 주님의 충성된 종이 되기를 다짐합니다.
박미경
2014-11-03 08:20:41
내 안의 틈타는 육신의 것들을 추방하고 오직 영의 것들을 붙들며 말씀을 따라 사는 삶을 살기를 원한다. 내 마음과 생각의 영적 점검을 게을리하지 않음으로 항상 청결한 마음을 유지하여 예수님의 참된 제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이태훈
2014-11-03 08:13:40
"입으로 들어가는 것 보다 입에서 나오는 것에 대해 주의해야 한다."
오늘 설교를 통해서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고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제 입을 통해서 나쁜 말을 꺼내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었습니다.감정에 치우쳐 욱한 나머지 하는 모든 말들은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고 저에게도 부메랑처럼 되돌아 온다는 것을 알았기에 최대한 부드럽게 또는 말하지 않고 사랑으로 덮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주님께서 원수도 사랑하는데 나와 관련된 사람들이 원수보다 못할리 없기에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웃으면서 넘길수 있었습니다.
그런 생활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주님의 말씀을 통해 확인할 때마다 행복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청결한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순기
2014-11-03 08:28:00
사람들한테 보이는 깨끗함이 아니라, 내 마음부터 씻는 복음을 실천하도록 결단한다.
주님이 만드신 입의 목적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있는지 되돌아보고, 이 입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도록 사용하겠다. 내 입에서 나온 말, 언어, 단어들이 바리새인인지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가정에서부터 내 입이 거룩하게, 깨끗하게 사용하여, 주님이 본 관점과 주님의 얼굴을 상하지 않게, 다시 결단한다.
박신혜
2014-11-03 09:22:20
마음이 청결한 자의 예배를 드리기 원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모든 마음과 생각을 감찰하시는 분이시며 모든 것을 아시는 분이십니다. 청소를 매일 매일 하지 않으면 집도 깨끗해지지 않는것 처럼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 앞에서 매일 매일 주님을 힙입어 마음이 청결한 자로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청소할 곳을 구석 구석 주님의 빛으로 비추어주옵소서. 남김없이 비추어지고 남김없이 털어내고 남김없이 청결해지기를 소원합니다.
이일형
2014-11-05 16:37:30
행동만큼 나의 마음을 신경쓰고 산다면 나의 마음은 얼마나 깨끗하고 주님이 보시고 얼마나 기뻐하실까..
나의 마음을 늘 청결하게 하기를 원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나의 마음을 붙잡고 주님이 주시는 말씀으로 늘 나의 모습을 비추어 늘 마음이 깨끗해 있기를 소망한다.
조상래
2014-11-05 20:19:05
눈에 보이는것이 전부가 아닌데 우리는 주님을 의식하지 않고 오히려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며 살고 있지 않은가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곁보기에 빛이나고 좋은과일보다는 속이 달고 섞지않은 과일처럼 저 또한 주님을 믿고 거짓없는 삶으로 주님앞에 다가서기를 기도합니다
채희동
2014-11-07 09:13:01
깨끗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갈때 가장 중요한 것은 청결해야 한다는 것이였습니다. 주님 앞에서 영적으로 깨끗한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