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스티븐스의 책 '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중에서
'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야할 말 '
정말 잘했어요. 역시 당신이네요
당신하고 떨어져 있으면 왠지 허전해...
지나고 생각해보니 그때 당신 판단이 옳았어..
당신이 있어서 얼마나 안심이 되는지 몰라.
날마다 이 모든 일을 해줘서 정말 고마워...
나와 가장 가까운 친구가 누군지 알아? 바로 당신이야..
결혼을 다시 해야 한다면, 그때도 난 당신과 할거에요..
하루종일 당신 생각한거 알아요?
아침에 눈을 떴을때, 당신이 옆에 있어서 좋아요..
죽을때까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뿐이야..
당신은 언제봐도 멋있어요...
난 당신을 믿어요...
당신이 나한테 얼마나 큰 의지가 되어주는지 모르죠?
우울하다가도 난 당신만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내가 세상 에서 유일하게 잘한 일이 있다면,
그건 당신과 결혼한 일이야...
미안해, 내 잘못이야..
당신은 어떻게 하고 싶어?
당신 생각은 어때?
당신은 정말 특별한 사람이야
내가 뭐 도와줄일 없어?
날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
===================================================================================================
그렇다네요....
'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야할 말 '
정말 잘했어요. 역시 당신이네요
당신하고 떨어져 있으면 왠지 허전해...
지나고 생각해보니 그때 당신 판단이 옳았어..
당신이 있어서 얼마나 안심이 되는지 몰라.
날마다 이 모든 일을 해줘서 정말 고마워...
나와 가장 가까운 친구가 누군지 알아? 바로 당신이야..
결혼을 다시 해야 한다면, 그때도 난 당신과 할거에요..
하루종일 당신 생각한거 알아요?
아침에 눈을 떴을때, 당신이 옆에 있어서 좋아요..
죽을때까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뿐이야..
당신은 언제봐도 멋있어요...
난 당신을 믿어요...
당신이 나한테 얼마나 큰 의지가 되어주는지 모르죠?
우울하다가도 난 당신만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내가 세상 에서 유일하게 잘한 일이 있다면,
그건 당신과 결혼한 일이야...
미안해, 내 잘못이야..
당신은 어떻게 하고 싶어?
당신 생각은 어때?
당신은 정말 특별한 사람이야
내가 뭐 도와줄일 없어?
날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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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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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コメント
박세기
2003-06-24 08:57:53
이지영
2003-06-24 09:13:33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으로 내 남편에게
부끄러운 새색시처럼 살포시 웃으며 ....윗글처럼
고백하고 싶구나...
박세기
2003-06-24 09:50:54
할머니는 할머니징... 드라큐라 할머니.. 키키키
안치현
2003-06-24 19:37:24
칭찬합시다.!!!
이지영
2003-06-25 04:19:02
흑...드라큐라 할머니...아픈데를 찌르다니...--;
김미화
2003-06-28 02:49:44
또 듣고 싶은 말이기도 하네...
난 우리 아빠랑 엄마에게 먼저 써먹어야 겠다.
그럼 대개 좋아하시겠지?^^
나 아닌 줄 알면 어쩌지?~~~
왕수는 꼭 그런 축복을 만들어 가려무나!!!
그러기 위해선...지금부터~~기도하는 것 잊지 말구^^
신왕수
2003-06-28 20:16:21
꼭 꼭 꼭 해줘야쥐~~^^;;;
그날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홍수영
2003-12-26 13:06:38
주님께 드리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