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중앙영광교회

나눔터에도 이 글을 올렸는데, 자유계시판의 빈도수를 감안해 다시한번 이 글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예배!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줄 믿습니다.
예배의 생활화를 많이 외치고 있는데, 예배의 생활화를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은 무엇일까요? 맞습니다. 바로 예배에 자주 참석하는 것입니다.

주일예배 한번 드림으로 우리의 예배생활이 충분하다고 느끼고 계실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오산입니다. 불행하게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망각의 은사를 주셔서 은혜는 계속 유지하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교회에서 드리는 모든 공예배를 사모해야 합니다.
새벽예배, 수요예배, 철야예배, 그리고 기도회 모임을 더욱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삶의 형편이 어렵다는 것 잘 압니다. 하지만, 올수 있으면 예배에 나오십시오.
그 시간에 차라리 쉬지..... 아닙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시간이 예배인데요. 예배 잘 드리는 성도에게 하나님이 어떻게 축복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새힘과 능력을 주시지 않겠습니까?

예배가 회복되지 않으면 우리는 금방 영적으로 죽고 맙니다. 예배의 감격이 없어지고 나면 우리의 삶은 쉽게 공허해지고 맙니다. 우리의 삶이 다하는 그 시간까지 우리의 예배! 우리가 지키고 드립시다.

예배가 곧 기적이요, 우리의 살 길입니다!!!!!

1 コメント

홍수영

2003-12-26 13:00:01

예배에 모이기에 힘쓰는것이 신앙의 근본이며 당연한 것이기에,,,
지킵시다...

Board Menu

リスト

Page 168 / 168
Status 番号 タイトル 投稿者 日付 閲覧数
  お知らせ

7기도,7の祈り

  • file
Admin 2021-12-21 158
  お知らせ

어린이 솔로몬의 10가지 지혜 子ども十個の知恵

  • file
Admin 2021-03-01 378
  お知らせ

특별한 크리스마스카드(솔로몬의 10가지 지혜)

  • file
Admin 2020-12-22 235
  お知らせ

회원가입변경,会員登録変更

Admin 2018-01-17 328
  17

세기형제님 부탁이 있어요!

4
마준철 2003-05-24 233
  16

하나님? 하느님?

3
마준철 2003-05-24 303
  15

교회명칭에 대하여..... 세기 형제님 필독!

4
마준철 2003-05-22 321
  14

중앙영광교회를 오게된 배경에 대해서..

3
봄이아빠 2003-05-22 481
  13

첫 발자국을 남김니다.

2
박은주 2003-05-22 352
  12

중앙영광교회 홈페이지 개설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6
lee yong kyu 2003-05-22 524
  11

지혜의 대하여...

2
jjhabbaholy 2003-05-20 390
  10

가입인사 함당~..*^^*

1
하제란 2003-05-20 313
  9

청년회장님..

1
봄이아빠 2003-05-19 346
  8

밥통 필요하신분!

김종서 2003-05-17 341
  7

안녕하십니까?

4
신수현 2003-05-11 451
  6

홈 개장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4
최 성필 2003-05-10 414
  5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2
Nami 2003-05-10 402
  4

홈페이지 개통을 한국에서 축하 드립니다. ~!!!

3
정연수목사 2003-05-09 400
  3

어버이날에..

3
김종서 2003-05-08 398
  2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2
최현숙 2003-05-07 480
  1

홈페이지 개통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6
최현숙 2003-05-07 394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