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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하나님의 나라(2003.8.10)

이용규, 2003-08-11 15: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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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


말씀/롬14:17-18

17: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18: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1. 성경의 2대 가르침
  성경은 우리에게 크게 두 가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가 무엇을 믿어야 할 것인가’ 즉 우리의 믿음의 대상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것의 대답은 ‘예수님’이십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책입니다.
성경의 핵심, 교회의 핵심은 오직 예수님 밖에 안 계십니다.
예수님이 안 계시는 성경은 이미 성경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안 계시는 설교는 이미 설교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안 계시는 교회는 이미 교회가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알아야 하고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 나의 하나님으로 믿고 영접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성경을 주신 목적이십니다.
  둘째는 ‘어떻게 살 것인가’입니다. 바로 인생의 사는 법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인생을 어떻게 살면 후회 없이 잘 사는 인생이 될까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라(마6:33)’ 예수님이 주시는 정답은 바로 ‘하나님의 나라’ 곧 천국과 같은 삶을 사는 입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가 이 땅에서 천국과 같은 삶을 사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오늘도 말씀을 통해서 그 ‘하나님의 나라’가 어떤 곳인지 알려 주시며, 어떻게 사는 것이 천국의 삶인지를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예수님’을 잘 믿는 믿음의 기둥과 이 땅에서 ‘천국’의 삶을 사는 기둥을 세우는 것이 이상적인 성도의 모습입니다. ‘예수님’과 ‘천국’은 우리의 신앙생활의 전부입니다.
오늘은 ‘천국’에 대해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2. 천국(하나님 나라)의 삶이란?
  이 삶은 우리가 천국 갔을 때의 삶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이 땅에서의 삶을 어떻게 하면 천국과 같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가 하는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먼저 ‘천국의 삶이란 어떤 삶인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 육의 것과 상관이 없다
하나님의 나라는 좋은 것을 입고 있는 곳도, 좋은 음식을 먹고 있는 곳도, 좋은 집에 사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육의 좋은 조건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육이 아무리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어도 그 사람의 삶은 지옥과도 같은 삶을 살수도 있습니다. 천국의 삶은 육의 조건, 육의 소유에 의해서 평가되어지는 것이 아니랍니다.  
  얼마 전에, 생전 처음으로 소록도에 있는 한센병(나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들의 육의 조건은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발이 불편하여 휠체어를 의지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 손가락이 없어서 손바닥으로 모든 생활을 하시는 분들, 눈을 잃어 버려 홀로는 아무데도 가실 수 없는 분들..... 거기 계시는 모든 분들은 크고 작은 육의 아픔으로 정말 힘든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찬송은 우리보다 더 우렁찼고 그들의 기도는 우리보다 더 뜨거웠고 그들의 표정은 우리보다 더 아름다웠습니다. 육신이 온전한 우리는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 같은데 그들은 마치 천국에서 온 자들 같은 삶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손가락이 없어서 단추도 못 끼우고 방석도 한 손으로 제대로 들지 못했지만 그 손으로 주님을 열심히 찬양했습니다. 그들은 새벽 4시에 있는 예배를 위해서 4시간 전인 밤 12시에 스스로 모여서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골4:2)’
우리는 잠자거나 졸고 있는데, 그들은 날마다 스스로 주님 앞에 기도로 깨어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이 앞을 볼 수 없는 사람이 아니라 우리가 바로 눈 뜬 당달봉사임을 알았습니다. 그들이 불쌍한 것이 아니라, 진짜 불쌍한 사람은 세상의 어두움에서 아직도 헤매고 있는 우리 자신임을 알았습니다.
그들의 주업은 기도라고 하는데 우리의 주업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어디에 우리 인생의 대부분을 낭비하고 있는지요? 요한계시록 5장에 오면 천국에는 커다란 금 대접이 있습니다. 24 장로들이 그 금 대접을 어린양이신 예수님께 가지고 갑니다. 그 금 대접에 무엇이 들었기에 예수님께 갖다 드릴까요? 금대접 속에는 다름 아닌 ‘성도들의 기도의 향’이 담겨져 있습니다. 여러분! 금 대접에는 돈도 담을 수 없고 좋은 옷도 담을 수 없고, 세상 보석도 담을 수 없습니다. 오직 우리 성도의 기도만 담을 수 있습니다. 기도보다 귀한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금 대접에 담겨 주님 앞에 나아가는 것은 우리의 기도밖엔 없습니다. 그러니 육의 고통가운데 계신 소록도의 성도님들이 우리 보다 얼마나 복되고 귀한 분들이십니까? 얼마나 행복한 분들이십니까? 여러분의 금대접은 어떠신지요. 혹시 비어 있지는 않은지요? 금대접을 채우세요. 기도보다 귀한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천국에선 기도를 금대접에 담는 답니다.
  그들의 육은 누구보다 불편한 것같이 보일지 모르지만 그들의 삶은 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는 천국의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곳을 한번 방문한 사람들은  꼭 다시 가고 싶어하는 선망의 땅이 되어 있습니다.
만약 하나님의 나라가 먹는 것이나 마시는 것 등의 육에 것에 속해 있다면 그 곳은 버림받은 땅이지 결코 천국의 땅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소록도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도들이 사는 천국의 모형입니다. 왜냐하면 천국은 육의 빈부, 육의 강약에 있기 않기 때문입니다. 참 천국은 다른 곳에 있습니다.

2) 오직 성령 안에서....(17) - 천국의 3가지 보물
  여러분! 천국이 왜 좋은 곳일까요? 왜 모두가 천국 같은 삶을 살고 싶을까요?
왜 천국에 가고 싶어할까요? 천국에는 3가지의 온전한 보물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보물을 주님은 우리에게 이미 공개하셨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이 이 3가지 보물들을 꼭 캐내어 이 땅에서의 삶이 천국의 삶이 되시길 축원 드립니다.    
  그러면 천국의 3대 보물은 무엇일까요?
‘천국은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17)’
천국의 3대 보물은 ‘의’와 ‘평강’과 ‘희락’의 보물입니다. 천국은 항상 즐겁고, 의롭고 평화로운 곳입니다. 그래서 천국은 아름다운 곳이요, 살기 좋은 곳이요, 그야말로 천국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항상 ‘의’롭게 살고 기쁘게 살고 화목하게 살면 그것이 바로 천국과 같은 삶을 사는 것이요, 세상을 천국으로 이루어 가는 삶이라고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천국은 육의 소유나 조건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철저하게 이 천국의 3대 보물을 통해서 나타납니다. 이 3대 보물이 있는 곳이 천국입니다. 우리는 3대 어리석음을  자주 범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천국이 우리 자신의 손에 의해서 자주 깨어지곤 하죠.
돈 때문에 ‘의’를 상하지 말아야 합니다.
먹는 것 때문에 화목을 깨지 말아야 합니다.
육의 악조건 때문에 기쁨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돈보다 먹는 것보다 육의 조건보다 ‘의’와 ‘화목’과 ‘기쁨’이 훨씬 귀하기 때문입니다. ‘의’와 ‘화목’과 ‘기쁨’은 천국의 3대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6:33을 통해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바울은 오늘 본문을 통해서 ‘그의 나라(하나님의 나라)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라고 하면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하나님 나라가 어떤 곳인지를 명확히 결론지어주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천국에 대한 완성 부분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고 하신 것은,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추구하면서, 누리면서 살아라는 뜻입니다. 그것의 첫 번째로 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의’로 사는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하셨고 바울은 그 나머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성령 안에서 항상 의롭게 화목하게 기쁘게 사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우리에게 다른 모든 것이 더하여 지게 됩니다. 믿어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성경의 완전성에 다시 한번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의가 다스리는 나라입니다. 따라서 천국에는 ‘불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억울함도 분함도, 속임을 받는 경우도 없습니다. 천국은 거짓이 없습니다. 천국은 진실과 바름만 있습니다. 이 땅에서 천국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의로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크리스찬은 의로운 사람입니다.
  천국은 전쟁이 없는 곳입니다. 전쟁은 우리 모두를 희생자로 만들어 버립니다. 하나님의 평강과 화목만 있는 곳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서 오신 분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생명을 위해서 전쟁을 택하지 아니하셨고        
          평화를 위하여 십자가(죽음)를 택하셨습니다.’
자신의 죽음 앞에서도 결코 평화를 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십자가는 위대합니다.
성도는 주님을 따라 이 평화의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그래야 가정이 화목하고 교회가 화목하고 사회가 화목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전도하러 보내면서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말하되 이 집이 평안할찌어다 하라(눅10:5)’ 고 했습니다. 전도는 바로 주님의 이름으로 그 사람에게 평안을 주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참 평안을 주는 성도가 전도의 삶을 사는 성도입니다.  
  여러분! 기뻐하세요. 무슨 일을 만나든지 기뻐하세요. 성도는 24시간 즐거워하는 사람입니다. 오직 성령이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시면 성령이 공급해 주시는 능력으로 우리는 항상 기뻐하고 화목하고 의롭게 살 수 있게 될 줄 믿습니다. 성령은 천국의 삶과 직결됩니다. 그러니 항상 성령충만을 사모하세요. 성령충만은 우리로 천국의 삶을 누리게 합니다.
‘오직 성령안에서(성령에 의해서 주어지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3. 그리스도를 바로 섬기는 자
  그리스도를 바로 섬기는 자, 즉 신앙생활을 잘 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고 사람에게도 칭찬과 인정을 받는다고 했습니다(18). 그렇습니다. 성도는 하나님께도 사랑 받고 세상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아야 합니다. 성도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세상의 모델이니까요. 성도는 세상에서 지탄의 대상이 되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예수 믿는다고 하는 사람이 왜 저 모양이야’ 라는 말을 들을 것이 아니라, ‘역시 예수 믿는 사람은 어디가 달라도 다르구면’ 이 말이 성도들을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되어야 합니다. 은혜 받은 흔적을 항상 삶 속에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신앙생활을 어떻게 해야만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이런 칭찬을 들을 수 있을까요? 성경은 답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18)’ 예수님을 이렇게 섬기는 자, 즉 앞 절인 17절의 천국의 삶을 누리면서 사는 자가 바로 복된 믿음의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성령 안에서 항상
의롭게 화목하게 즐겁게 사십시오.
이 삶이 바로 이 땅에서 누리는 천국의 삶이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고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는
온전한 삶입니다.

  4. 천국의 삶을 살 수 있는 기본 원리
마지막으로, 우리가 이 땅에서  천국의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상하신 주님은 14장 1절에서 16절에 걸쳐서 이미 상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항상 의롭고 화목하고 즐겁게 살기 위해서는 물론 성령님으로부터 공급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오직 성령 안에서(17)’ 라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이미 하나님이 열 여섯 절에 걸쳐서 길게 말씀하신 것에도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않됩니다.

'믿음이 연약한 자를 ...비판하지 말라(1)'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못하는 자는 먹는 자를 판단(비난)하지 말라(3)'
'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판단(비난)하지 말자(13)'

  그것은 바로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비판하거나 비난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비판이나 비난을 자주 하는 사람은 천국의 삶을 살 수가 없습니다. 맨날 지옥같은 지긋 지긋한 전쟁의 구렁텅이에 스스로를 빠트려 버립니다.
주님은, 서로 육적으로 다르다는 것 때문에 절대로 서로를 비방하지 말고 서로 그것을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존중해 주라고 하십니다. 자신과 정반대의 의견을 가진 사람을 이해하고 존중해 주면, 그는 분명 싸우지 않고 평화와 기쁨을 잘 지키는 천국의 파수꾼이 될 것입니다. 남을 비난하지 않는 삶이야말로 우리가 땅에서 천국의 삶을 살 수 있는 기초석이요, 디딤돌입니다.
  어떤 사람들 앞이라도, 천국의 삶을 사는 사람은 걸림돌을 놓아  넘어지게 하지 않고 디딤돌을 놓아 주어 그들의 길을 만들어 주는 사람입니다.  
비판의 걸림돌은 제거하시고 포용의 디딤돌을 확실하게 놓고(13) 우리 모두 천국을 향하여 한 걸음 한 걸음 힘찬 발걸음을 내 디디시길 축원 드립니다.

'여러분의 인생과 가정에 주님의 나라가 항상 임하여 천국의 복된 삶이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16 コメント

신왕수

2003-08-11 15:49:03

"오직 성령 안에서"....이 조건만 갖추면 천국의 삶을 누릴수 있다니 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항상 성령안에 거하는 삶......주님께 붙드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아멘

이용규

2003-08-11 15:57:43

지난 주엔 한국을 다녀오는 바람에 주일 설교를 못했습니다. 설교를 기다리신 여러분께 죄송합니다.
대신 시간을 내어 은혜의 버너스를 계획 중입니다. 소록도 사진은 사진갤러리에 올리겠습니다.

장경옥

2003-08-11 19:41:35

^^샬롬 목사님~!전 지난중에 생명의 말씀이 없으시길래 혼자서 걱정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쪽지두 보내볼까 생각하다...그래두 더 기다려 보자 하구 생각하고 기다렸습니다^^
빠쁜일정을 보내시구 오셨네요^^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전 오늘 말씀중에 제일 제 가슴에 남는말씀은...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비판하거나 비난하지 말라...
전 참 그리스도인으로서 의 삶을 살고 싶다구 목메면서도 사람들때문에 조금이라도 실망하면 이내 비난하구 실망하는 저를 많이 봅니다
이걸 어떻게 고칠까 하구 고민하구 기도 드리구 했습니다만 오늘에서야 명확한 답을 얻었습니다
목사님 말씀에서 전 명확한 해답을 구했습니다
이젠 좀다 나아지는 제 자신을 바라보면 될것 같습니다^^
항상 은혜스러운 말씀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주안에서 이번한주도 평강하시길 바랍니다^^

최현숙

2003-08-12 02:06:49

목사님! 먼저 감사드립니다. 주일날 전해주시는 말씀보다 지금 이렇게 화면으로 읽는 말씀이 더 은혜로운
것 같습니다. 정리를 잘하셔서 이해하기 쉽도록 수고의 짐을 기쁨으로 여기는 목사님의 마음이 함께 하셔서 그런것 같습니다. 말씀을 정리해서 올릴때가 제일 행복하다고 웃는 목사님의 모습이 저도 좋습니다.
불평하지 않고 기쁨으로,,,비판하지 않고 감싸줌으로...평안을,희락을 누리면서 성령안에서 사는 이땅의 시간을 그리스도와 더불어 최선으로 살아가도록 다시금 마음을 다져주신 귀한 말씀이였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본을 보여주셨기에 그 인격을 닮고자 푯대를 향해 날마다 십자가 밑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저는 감사하기만 합니다.목사님! 고맙습니다.

이태희

2003-08-12 06:16:31

전 살면서 무엇이든지 평가하고, 판단하며, 비판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저사람은 왜 저렇게 살까?, 이사람은 왜 이렇게 살까하면서 한심해한적도 많고,
어리석게 생각한적도 많은데...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그때 비판만 할것이 아니라 좀더 따뜻하게 위로해주었으면 더 나은 관계로
지속되었을것을...하면서 후회를 했거든요...이제부터는 사람과 사람이 다를수밖에
없음을 알고 판단하지않고 오직 말씀대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오직 성령님의
뜻대로 살길 원합니다....

박준영

2003-08-12 08:47:02

똑바로 사는자...그건 그리스도를 바로 섬기는자라 생각합니다. 항상 세상속에서는
흔히 누가누구에게 조언이나 걱정어린 충고를 해주면 너나 잘해 라는 말을 흔히
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오직 천국의 삶을 바라보며 살때에 그런 말을 하던이
들이 나도 너처럼 되야겠다... 라는 말이 나오길 기도하며 이 모든게 주님말씀을
통해 나온다고 자랑하고 싶습니다. 부끄럽지만 지금껏 그런 말은 못들어봤으나...
남을 비난하기 이전에 자신의 삶이 온전한지를 주님께 구하는것이 더욱 중요하다
생각해 봅니다. 예수님께서 안계시는 일은 단팥빠진 단팥빵인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 다시한번 깨닫게 된 큰 은혜의 말씀입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일에
예수님께서 계시질 않으셨기에 일이 힘들기만 했는데, 다시 깨닫고 항상 기도하며
일을 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주님의 위해 찬양하겠습니다....

김동철

2003-08-12 08:58:59

저는 사람을 자주 평가하고 남을 평가하기전에 자신을 먼저 돌이켜보야 한다는것을 모르고 살았던것같아요.만일 내가 그사람의 입장에서 그런 상황에 부딪치면 아마 더 못하고 더 부족할지도 몰랐을텐데...자신과 완전 상반대되는 생각을 한다고 해도 존중해주고 이해할수 있기에 노력하겠습니다...
사람은 생김생김이 다르기때문에 의견도 생각도 다른것같습니다
그래도 서로 존중하고서로가 더 이해할수 있다면 아마 천국이 우리 자신의 손에 의해서 깨지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평가하기를 자제하고 대신 사랑을 더하여 천국을 사모하는 기쁨과 평화의 파수꾼이 되기에 힘쓰는 성도로 되기원합니다...(아멘!)

조정현

2003-08-12 19:06:34

항상 성령의 소욕을 따르고자 기도하면서도 또 순간순간 불평으로 불만으로 지옥의 정말 지긋지긋한 구렁텅이로 나 자신을 빠뜨릴때가 많습니다...주님....온전한 성령의 소욕안에 거하기를 원합니다..

박유진

2003-08-12 20:15:36

목사님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요즘 전 제 개인적인 문제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는, 이 땅이 천국일 수가 없죠...
남이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거나 존중해주지 않고, 그 사람은 왜 그럴까라고
비판을 했습니다. 항상 내가 옳은 건 아닐텐데...
이땅에서의 삶이, 천국의 삶이 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귀한 보물인 의와 평강과 희락을 얻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의 믿음이 약해지지 않도록, 오직 주님만 붙들고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박정선

2003-08-13 10:15:16

머리 아플정도로 왜 이사람은 저렇게 생각을 할까? 왜 저 사람은 저렇게 말도 안돼는 행동을 할까? 라고 생각을 해 보아도 마음이 편안해 지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냥 많이 사랑하고 많이 섬기고 싶다. 그 사람은 그 모습으로 나는 이 모습으로 쓰임받는 구나 생각하니 마음이 평안해 졌습니다. 나의 부족함을 먼저 고백합니다.
하나님을 바로 섬기는 자가 되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김헌규

2003-08-14 05:51:41

하나님의 나라에서 그리스도를 본받은 삶을 산다는 것...
오늘 목사님의 말씀을 다시 되새기며, 제 자신이 너무나 초라하고 작아보입니다.
오늘도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을 추구했었는지를 돌아볼때, 너무나
부족할 뿐인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또한, 사람들에게는 교회에 다닌다고 말하면서, 과연 다른 사람들에게는 저로 말마암은 의와 평강과 희락을 줄 수 있었는지를 돌아보았습니다.
너무도 부끄럽고, 연약한 모습이지만, 참으로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아보겠습니다.
하나님나라의 한 사람이기를...

한영진

2003-08-15 02:36:02

물질의 유무,육신의 고통,내 뜻대로 움직여 주지 않는 고용인들....
이런 저런 이유로 경박하게 일희일비하고,
내 자신이 납득 할 수 없는 사고방식을 가진사람들을 비난 하지는 않았지만
속으론 무시했습니다. 그것이 나의 담대함이라고 교만하게 생각하며....
성령이 임하셨을 때,제가 성령안에 있고 갈구할때 저는 진정으로 행복함을 느꼈습니다.
기도 드릴때 행복하고 예배드릴때 행복하고 찬양노래 부르고 들을때 행복하고....
주님의 `의 '에 합당한(것 같은)일을 했을 때,경박하게 노하거나 하지않고
`주님,온유함을,인내를,지혜를 주옵소서...'기도하게하시고 그 순간을 넘겨
좋은 결과,화목으로 인도하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너무나 행복해집니다.
제 천국이 오로지 주님께,성령안에 있습니다.
............주일날 기도하지 않는 자, 먹지도 자지도 말라고 하시는 설교 말씀에
화살을 맞은듯 아팠습니다.
요즘 조금 덜 행복 했던 이유, 피곤함을 핑계로 기도시간이 자꾸 줄었기
때문이란걸 확연히 깨달았습니다.


정승은

2003-08-16 09:40:00

부정적인 생각이나,불평 혹은 상처,아픔..두려움안에 ...갇혀있는 모습이..여전히 남아있는
스스로를..이번 말씀을 통해..다시금 채찍질 하게 되었습니다.
순종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에도 미치지 못했음 또한 깨닫습니다.
제게 필요한 육의 것들을 구하기 전에,영혼을 맑게 정리하여 주시길..기도합니다.
영혼이 먼저 변화되어야 함을 느낍니다.영혼의 문제가 해결되면 나머지는 내가 모두 풍족하게 채워주리라는 주의 말씀따라..성령안에 늘 하며,더 충만하게 뜨거운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온전한
주의 어린양,그리스도인이 되도록..더 낮게 엎드려 기도하겠습니다.아멘..


이지영

2003-08-19 20:59:22

오늘 말씀을 다시 접하며 지난 주일날 받은 감동과 다른 새로운 감동을 받습니다.
기도가 주업이고 일이 부업인 소록도 사람들의 이야기는 도전과 함께 ...하나님께 무릎꿇고
회개할 수 밖에 없게 만듭니다.
천국의 3가지 보물..의와 평강과 희락.......
제마음에 이 3가지 보물이 항상 있어..어둠의 세력들에게 마음의 천국을 빼앗기지 않기를
깨어 기도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저혼자만 천국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3가지보물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누어 줄 수 있는...
그들의 길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
같이 천국을 느끼고 싶네요.

홍수영

2003-11-29 03:26:55

어렸을 때는 짧은 생각에... 천국에 가면 대단히 심심하고 지루하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 때는 왜그랬는지.. 하나님께서 조금 늦게 ... 오셨으면...
내가 많이 놀고 나서 오셨으면 하는 생각을 줄곧하곤했습니다.
막연히 천국은 따분하고 지루할것이라는 생각이 나에겐 기쁨이 되질못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내가 천국을 못갈것이라는 생각은 그시기에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당연히 ... 당연하다고 순수한 생각으로 믿었던 마음이...
이제는 천국에 가고싶지만... 지금역시도 아직.. 아직...
좀더 잘하고.. 좀더.. 믿음생활 ...기도생활.... 잘하고... 하는생각에..
조금은 자신이 없어지질않았나... 하는 생각이 가끔 어렸을때를 회상하게 합니다.

천국을 받는 기쁨이 너무 크고 감사하지만 ... 아직은 받은것이 너무많고 감사하고
커서 더 많은 영광과 찬양을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이지영

2003-12-01 07:49:56

예수님을 알아가는 삶.....
의와 희락과 평강이 넘쳐나는 삶....
천국을 맛보는 삶.....
비판과 비난이 없는 삶.....
어디를 가든..어느 때든...무엇을 하든..주님과 함께 하는 삶.....
말씀의 생활화...생활의 말씀화.....
위에 열거한 삶들이...
지금..나의 삶의 모습이기를..원합니다............
나의 입술의 모든말과..나의 마음의 묵상과...나의 삶의 행동이
주께 열납되는 삶을.....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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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番号 タイトル 投稿者 日付 閲覧数
  30

마구간과 구유(2003.12.25)-크리스마스

12
이용규목사 2003-12-29 713
  29

예수님의 지도자론(2003.12.7)

20
이용규목사 2003-12-10 584
  28

성도의 모습을 회복하자(2003.11.23)

24
이용규 2003-11-25 718
  27

솔로몬의 기도(2003.11.16)

23
이용규 2003-11-18 1272
  26

예수님의 가지들(2003.11.9)

16
이용규 2003-11-11 599
  25

YES 마음(2003.11.2)

17
이용규 2003-11-06 676
  24

두 거인(2003.10.26)

20
이용규 2003-10-29 718
  23

죽어야 산다(2003.10.19)

25
이용규 2003-10-22 727
  22

믿음을 표현하라(2003.10.12)

20
이용규 2003-10-15 711
  21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2003.10.5)

21
이용규 2003-10-08 854
  20

복의 그릇을 깨지 말라(2003.9.28)

21
이용규 2003-09-30 997
  19

기도에 대한 3대 主言(2003.9.21)

23
이용규 2003-09-23 861
  18

어떤 유산을 받고 싶은가?(2003.9.7)

24
이용규 2003-09-08 899
  17

과거의 저주를 끊으라(2003.8.31)

26
이용규 2003-09-01 896
  16

뽕나무와 말씀(2003.8.24)

22
이용규 2003-08-25 856
  15

탈선하지 말라(2003.8.17) [설명사진첨가]

23
이용규 2003-08-19 889
  14

하나님의 나라(2003.8.10)

16
이용규 2003-08-11 766
  13

진흙과 토기장이 (2003.7.27)

26
이용규 2003-07-28 1071
  12

온전한 가지(2003.7.20)

22
이용규 2003-07-21 816
  11

변화의 천재가 되라(2003.7.13)

27
이용규 2003-07-14 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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