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오 목사입니다.
사꾸라 날리는 일본을 그리워 하며... 꼭 한 번은 보고 싶었는데... 하얀 꽃잎이 눈처럼 쏟아지는 길을 걷고 싶었습니다. 지금은 이제 벗은 다 지고 말았겠군요.
미국에 온지 2달이 되었습니다. 잘 있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홈피를 통해서 여러분의 사진을 보았습니다.
기억의 저편을 통해 한 사람 한사람을 떠 올렸습니다.
늘 잊지 않고 있습니다.
목사님과 선교사님 그리고 아침 식사때마다 수고하신 두 권사님..
찬양단 그리고 임원들 그리고 많은 식구들...
늘 잊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그럼
P.S 홈피가 만들어 진 것을 축하드립니다.
사꾸라 날리는 일본을 그리워 하며... 꼭 한 번은 보고 싶었는데... 하얀 꽃잎이 눈처럼 쏟아지는 길을 걷고 싶었습니다. 지금은 이제 벗은 다 지고 말았겠군요.
미국에 온지 2달이 되었습니다. 잘 있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홈피를 통해서 여러분의 사진을 보았습니다.
기억의 저편을 통해 한 사람 한사람을 떠 올렸습니다.
늘 잊지 않고 있습니다.
목사님과 선교사님 그리고 아침 식사때마다 수고하신 두 권사님..
찬양단 그리고 임원들 그리고 많은 식구들...
늘 잊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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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スト
Status |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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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知らせ |
7기도,7の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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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1 | 1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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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솔로몬의 10가지 지혜 子ども十個の知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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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1 | 3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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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크리스마스카드(솔로몬의 10가지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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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2 | 2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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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변경,会員登録変更 |
2018-01-17 | 329 | ||
77 |
감사합니다.2 |
2003-06-04 | 226 | ||
76 |
전심으로 축하드립니다.3 |
2003-06-04 | 207 | ||
75 |
여기는 오천..동경 나와라 오바~!!3 |
2003-06-03 | 236 | ||
74 |
박세기 운영자님6 |
2003-06-03 | 252 | ||
73 |
안녕하세요.5 |
2003-06-03 | 211 | ||
72 |
가는방법 |
2003-06-03 | 153 | ||
71 |
안녕하세요. 가입합니다.4 |
2003-06-03 | 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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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궁금...3 |
2003-06-03 | 186 | ||
69 |
お久しぶりです。6 |
2003-06-03 | 284 | ||
68 |
박세기 운영자님1 |
2003-06-03 | 182 | ||
67 |
서주오 목사님 |
2003-06-03 | 2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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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서주오 목사님1 |
2003-06-03 | 242 | ||
65 |
2002년도 주일암송 요절말씀 일본어 판입니다.5 |
2003-06-02 | 170 | ||
64 |
2002년도 주일예배 암송 요절 말씀입니다. 물론 성경암송대회 시험범위에 포함된답니다!!!! 화이팅!1 |
2003-06-02 | 198 | ||
63 |
2003년 첫주부터 지난주까지의 암송 말씀입니다. |
2003-06-02 | 152 | ||
62 |
안부와 인사 그리고 축하3 |
2003-06-02 | 1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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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미님2 |
2003-06-02 | 214 | ||
60 |
오디오 필요하신분 ... |
2003-06-02 | 1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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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싸옵니다 유광옥 집사님 ㅋㅋ---(*_*)2 |
2003-06-02 | 202 | ||
58 |
[re] 부끄럽싸옵니다 유광옥 집사님 ㅋㅋ---(*_*) |
2003-06-02 | 202 |
3 コメント
마준철
2003-06-02 21:03:50
김종서
2003-06-03 07:34:33
조정현
2003-06-03 08:00:39
넘넘 반가운거 아시죠...
그때 미국가시면서 전화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잘 계시죠..?!어디에 계신지 궁금합니다..자주 들어오셔서 연락주세요..
기억 못하겠지만 두 공주님과 사모님께도 안부전해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