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찬양하는 건희를 바라보며 끝끝내 눈물을 참지 못하시는 이병순 권사님(박건희 형제 어머님)의 모습입니다. 물론 주님이 주시는 은혜에 감격하며 흘리시는 눈물이겠지만.....
오늘도 자식 잘되는 낙으로 사는 이 땅의 모든 어머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참! 권사님~ 주일 식사 넘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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