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심방 사진을 올립니다.
이 영광을 이선녀 자매님이 차지하셨군요.
이 땅의 주님의 천사가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함께 해 주신 집사님,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운영자에 의해서 사진크기가 조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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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7_5_001_copy.jpg (90.5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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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コメント
조정현
2003-07-04 02:38:49
박준영
2003-07-04 04:33:11
이용규
2003-07-04 04:50:23
김종서
2003-07-04 05:01:24
저두 예전에 목사님께서 심방해 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더운날 좁은 집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같이 기도해 주셨는데..
모두 감사드립니다.
마준철
2003-07-04 17:44:31
이용규
2003-07-04 18:46:41
저도요~ 심방한번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헤~~~
최현숙
2003-07-04 18:50:37
박세기
2003-07-04 20:49:18
그리고.. "헤~~~" 하고 웃으시는게.. 참 재미있습니다.
어떻게 하실래요? 최목사님.. 전 지워드릴수 없습니다. 하하하
이유정
2003-07-04 21:47:24
조정현
2003-07-04 22:39:28
최현숙
2003-07-05 00:26:34
죄송합니다. 그런데 운영자님 글 보고 넘 웃겨서 막 웃었어요.히히~~
박세기
2003-07-05 02:55:21
저도 실수했군요. 최사모님......
장경옥
2003-07-05 03: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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