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교희에
하나님께서 새로 보내 주신
두 천사들입니다
새신자로 등록하자 마자
항상 주목자들을 위한
공원봉사에 앞장서서
참여한답니다.
하나님이 엄청 사랑하시죠
- 添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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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コメント
백원희
2003-06-30 21:51:37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최현숙
2003-06-30 21:53:05
귀한 헌신은 늘 이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는것 같읍니다.
마준철
2003-07-01 00:18:03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유정
2003-07-01 20:37:35
하나님을 처음 믿는 너희가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주의 일을 하니
하나님은 얼마나 기쁘실까?
사랑해~
하제란
2003-07-02 06:17:51
정은영
2003-07-02 11:37:49
원희야! 세련아! 앞으론 나두 잊지말구 끼워줘~
이태희
2003-07-07 16:55:57
앞으로도 천사와 같은 마음을 잊지않기를...
정귀섭
2003-07-10 10:03:19
이들 모두 주게서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