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은 내가 만드는 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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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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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기도,7の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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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1 | 1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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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솔로몬의 10가지 지혜 子ども十個の知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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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크리스마스카드(솔로몬의 10가지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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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부드립니다. 박필임사모올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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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유진이 돌사진 찍었어용~~^^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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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광기씨 인터뷰..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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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즐기면 돈은 따라온다(퍼옴)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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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민경입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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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コメント
박은주
2010-10-22 05:35:08
박유진
2010-10-22 09:43:29
얼마 전, 독감예방주사를 맞히려고 세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갔었는데,
선민이와 선진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덜컥 맞았지만,
이제 무슨 일이 자신한테 벌어질 지(!) 다 아는 선호는 주사를 맞기 전부터 맞기 싫다고 울고 불고 떼를 썼습니다.
주사를 맞는 순간은 따갑고 아프지만 그 주사약이 몸 안에 들어가서 좋은 작용을 해서
독감에 걸리지 않게 예방을 할 수 있는 것처럼, '고통스러운 경험들'은 그 순간은 너무나 아프고 싫지만,
그 상처를 통해 다른 사람들을 치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은 참 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제가 겪었던 아픔을 나눔으로, 저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을 위로해 준 적이 있었습니다. 그 나눔을 하면서, 고통을 들어쓰시는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그래도...나의 성숙을 위해 아픔과 고통은 꼭 필요한 것인데도, 그것이 오지 않으면 좋을텐데...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하지만, 내가 아파하고 힘들어할 때, 예수님이 더 아파하고 힘들어하신다는 생각은 별로 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예수님도 아프실거면 왜 나를 이렇게 아프게 그냥 놔두세요? 하고 반항적인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고통을 통해 성숙할 나를 위해서 고통을 허락하셨지만, 나의 아파하는 모습을 보고 힘들어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이제는 조금 알 것 같습니다. 부모의 자식사랑과도 같으니까요.
예수님...제게 고통과 아픔이 올 때, 제가 그것을 넉넉히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세요...바울처럼,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이겨나갈 힘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