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한 성도
무능한 성도와 전능한 성도의 차이는 자신의 한계를 탓하며 주님을 외면할 것인가..
주님의 임재 가운데 모든 능력을 예수님께 맡겨 버릴 것인가..하는 내 안의 선택임을 다시한번 깨닫게 하시니
주님 감사합니다. 믿음은 선택이다.. 이 말씀을 새롭게 붙잡습니다.

지난 주 새벽에 나눠주신 일분게임을 통해 예수님께 집중하는 시간이 많으면 많을 수록 나의 하루가 주님의 승리로
인도함을 받는다는 것을 삶에서 직접 경험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직 주님의 임재 가운데 내가 있을때 내 삶이 승리를 보장받는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선포하며,
참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참 열매를 바라며, 주님의 말씀이 내 삶의 실제가 되기를 결단해 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승리의 한 주간을 위해 주님과 함께 달려보겠습니다.
나의 의지적인 노력이 주를 찾는 것보다 나의 무의식의 부분까지 자연스런 임재 가운데 있기를 꿈꾸며..
나는 할 수 없는 그것을 전능하신 주님께 구합니다. 오직 위로부터의 능력이신 성령의 능력이 내 삶을 온전히 붙들어
주실 것을 간구하며..전능한 성도가 되기를 오늘도 주 안에서 소망해 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