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누구를 예배할 것인가
성경: 사도행전 17장 22절-23절
말씀: 이용규 목사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誰を礼拝するのか
聖書:使徒言行録 17章22節~23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설교)]
제목: 누구를 예배할 것인가
성경: 사도행전 17장 22절-23절
말씀: 이용규 목사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誰を礼拝するのか
聖書:使徒言行録 17章22節~23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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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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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복의 그릇을 깨지 말라(2003.9.28)21 |
2003-09-30 | 1065 | ||
19 |
기도에 대한 3대 主言(2003.9.21)23 |
2003-09-23 | 907 | ||
18 |
어떤 유산을 받고 싶은가?(2003.9.7)24 |
2003-09-08 | 934 | ||
17 |
과거의 저주를 끊으라(2003.8.31)26 |
2003-09-01 | 962 | ||
16 |
뽕나무와 말씀(2003.8.24)22 |
2003-08-25 | 900 | ||
15 |
탈선하지 말라(2003.8.17) [설명사진첨가]23 |
2003-08-19 | 932 | ||
14 |
하나님의 나라(2003.8.10)16 |
2003-08-11 | 808 | ||
13 |
진흙과 토기장이 (2003.7.27)26 |
2003-07-28 | 1173 | ||
12 |
온전한 가지(2003.7.20)22 |
2003-07-21 | 865 | ||
11 |
변화의 천재가 되라(2003.7.13)27 |
2003-07-14 | 1051 | ||
10 |
감사하는 자가 되어라 (2003.7.6)32 |
2003-07-07 | 1165 | ||
9 |
마이너스 인생을 살아라(2003.6.29)35 |
2003-06-30 | 1220 | ||
8 |
지혜있는 자같이 살아라(2003.6.22)30 |
2003-06-23 | 1196 | ||
7 |
복을 받으리라(2003.6.15)37 |
2003-06-17 | 1112 | ||
6 |
선물을 받아라(2003.6.8)30 |
2003-06-10 | 1051 | ||
5 |
선택의 귀재가 되라(2003.6.1)21 |
2003-06-03 | 1127 | ||
4 |
예수님의 우선순위16 |
2003-05-28 | 1564 | ||
3 |
존귀한 자의 이름(2003.5.25)18 |
2003-05-27 | 931 | ||
2 |
주님이 주시는 마음22 |
2003-05-23 | 972 | ||
1 |
버리는 것이 사는 것이다(2003년 5월 18일)24 |
2003-05-22 | 1324 |
11 コメント
길성주
2015-05-10 21:59:16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께서 능치 못하실 일이 없습니다. 신들의 나라였던 그리스를 하나님의 나라로 바꾸신 역사를 이 일본땅에서 보여주시고, 나에게도 바울과 같은 담대한 마음을 갖게 해주소서.
박순기
2015-05-11 03:47:01
이일형
2015-05-11 06:56:56
내가 믿는 유일한 구원의 길인 예수님을 옛날 그리스와 같은 이 일본 땅에 바울과 같은 모습으로 나아가기를 원한다.
마지막 날 주님 앞에 섰을 때 나 당당히 말하고 싶다.
"주님의 뜻을 전하는 그 사명을 늘 품고 살았다."라고
채희동
2015-05-11 08:52:51
박신혜
2015-05-11 10:41:25
이태훈
2015-05-11 15:54:24
예배를 통해 저도 보다 열심히 복음전파에 힘써야한다는 결단을 하게되었습니다.
유경애
2015-05-11 17:06:40
유재숙
2015-05-12 01:01:35
약속이 있는 첫 계명..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으로 자녀들에게 땅에서 장수하고 복을 누릴 수 있는 축복의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약속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영과 육의 부모님들에게 더욱 효도 할 수 있는 마음으로
나가게 하시니 주님 감사합니다.
바울은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목숨도 아깝지 않다는 담대한 고백을 합니다.
수많은 우상이 판을 치는 곳으로 생명의 위협도 마다않고 그저 주님께 순종하는 충성..
오직 예수님의 기쁜 소식을 전하러 그들을 찾아가는 바울은 온전히 성령께 붙들린 성령의 사람입니다.
바울의 전도자의 사명감..그의 성령의 충만함을 사모합니다.
오직 홀로 온전하신 참 신이신 하나님을 알게하기 위한 열정이 그를 성령의 사람으로 살게 하십니다.
그런 바울의 열정에 다시금 새로운 도전을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상의 천국, 이 일본 땅의 영혼들을 위해 쉬지 않고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몰라서 안받는 완악한 일본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시는 주님의 마음을 품고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나는 복음을 전하는 자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알파와 오메가이신 주님 한 분만을 경배할 수 있는 주님의 때를 그들에게도 허락하실 것을 믿음으로 선포하며
오직 담대함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심령을 날마다 성령께 간구합니다.
온전하신 주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하며 예수님이 그렇게 사셨듯이..
전도자의 사명을 주신 주님께 순종함으로 길 잃은 영혼을 품고 기도하며 사랑하기를 결단합니다.
박미경
2015-05-13 06:15:27
김경식
2015-05-14 06:02:32
우상으로 가득한 곳에 참 진리를 전하는 마음은 어떠했을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생활속에 말씀전파의 부담감이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주님을 바라보는 것보다 주위의 환경과 사람을 의식하기 때문입니다.
간절한 마음은 있지만 아직 눈으로 의식하는 것은 살아있는 믿음도 아니요,
내 속에서 주님이 인도해 주시는 것보다 나의 힘으로 라는 불신앙의 면도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거듭난것 뿐만 아니라 주님의 귀한일을 원해서 실천하기를 바라며,
오늘의 말씀을 통해 지금 내속에서 일하시고 이끌어 주시는 주님을 기대하며 다시 힘을 내서 살겠습니다.
조상래
2015-05-27 19:49:14
하지만 지금은 그신전들이 교회로 쓰임 받고 이제는 길 곧곧 마다 교회가 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되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일본도 여러신들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본의 많은사람들이 이런 존재하지 않는 신들을 믿기 보다는 하루 빨리 우리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나아가길바랍니다
이땅에 바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