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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우리의 회개보다 앞서는 하나님의 은혜
성경: 누가복음 15장 11절-32절
말씀: 황태희 선교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私たちの悔悟より先立つ神様の恵み
聖書:ルカによる福音書15章11節~32節
説教:黄泰照 宣教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今週の日本語説教の動画はありません。

2 コメント

박순기

2014-07-14 03:19:09

내가 회개를 하기때문에, 주님께서 은혜를 부어주시지라는 잘못된 나의 생각을 가지고 있었음을 오늘 설교를 통해 발견하였다.
너그러우시고 인자하신 주님, 사랑이 많으신 주님은 먼저 주님께서 사랑과 인자와 은혜를 베풀어주셨기에,
내 맘에 있는 성령님이 움직이셨고, 따라서 나는 나의 죄를 그때서야, 깨달았고, 주님께 내 죄를 용서해달라고 빌었던것이었다.

한없이 사랑이 넘치시는 주님께서, 나같은 죄인한테 먼저 다가오셨는데,
내가 다른 사람들을 대할때, 먼저다가가서 너그럽게 대하는지? 회개하는 하루였다.

내가 받은 사랑에만 국한되지않고, 받은 사랑, 받은 은혜를 내 몸을 통해 실천하도록 결단한다.

유재숙

2014-07-15 02:44:05

나는 돌아온 탕자입니다.
이 말씀을 받을 때 마다 나를 위해 멀리서 달려와 주신 아버지의 사랑에 늘 감격하고 감사합니다.
내가 죄를 회개하고 새로와 질 것을 결단하는 것은.. 회개보다 먼저 주신 아버지의 은혜에 대한 반응일 뿐이다..
값없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소망없는 나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부터 달려와 주시고 그 한량없는 사랑의 은혜를 날마다 누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사랑이 나를 용서하고 받아주시니..나는 누구에게도 분을 품을 자격이 없어요..
나를 받아주신 아버지의 마음을 늘 기억하며..동일한 마음으로 그 사랑을 전하기 원합니다.

아직도 내 안에 살아있는 탕자로부터 거룩하신 아버지께 온전히 돌아갈 수 있는 날을 소망하며 나아갑니다.
한걸음 한걸음 열심으로 결단하겠어요. 열심보다 귀한 순종으로..나아가겠어요.
아버지의 한없이 기다려주시는 그 사랑의 품으로 온전히 돌아가리라..
고백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날마다 새로운 내일을 기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구원의 기쁨을 다시 회복시켜 주시는 아버지의 사랑에 보답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만 누리는 은혜로 끝나지 않고..이 귀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전도자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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