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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용서 받을 수 없는 죄(許されない罪)

멀티선교팀, 2014-07-06 21: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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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용서 받을 수 없는 죄
성경: 마태복음 12장 22절-37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許されない罪
聖書:マタイによる福音書12章22節~37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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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コメント

이태훈

2014-07-07 01:41:40

용서 받을 수 없는 죄

오늘 주님의 말씀을 통해 말의 중요성 특히 주님을 부정하거나 모욕하는 죄는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죄임을 알게되었고 주님의 품안에서 깨어있지 않으면 바리새인들 처럼 주님을 의심하게되는 우를 범할수 있음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말씀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우리가 주만 바라보며 살 수 있는 자 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박순기

2014-07-08 05:09:40

주님의 무한한 사랑과 너그러움에도 용서받을수 없는 죄가 있음을 설교를 통해 다시 깨우치게 되었다.
말의 죄, 예수님의 능력을 부정한 죄- 이것이 용서받을수 없는 죄이다.
나의 삶을 되돌아보니, 예수님의 능력을 어느정도 신뢰하고 확신하고 살아왔는지 회개하며,
믿음에 믿음,그리고 주님에 대한 확신을 구해야함을 깨달았다.
어떠한 환경이 닥쳐도, 맘이 힘들어도, 주님께 의지하고, 주님의 지혜만이 해결해주심을 믿는다.
믿지 않는 나의 주변인들의 대한 회개 기도와 함께, 그들의 맘과 귀가 열려, 주님의 능력을 인정하는 소망을 갖고 더 열심히 기도하겠다.

이일형

2014-07-08 05:31:49

요즘 말씀을 통해 알지 못했던 바리새인들의 모습을 알게 되었다. 저번 주의 말씀을 통해서는 사람보다 돈을 사랑하는 바리새인의 모습을 보게 하셨는데 오늘은 사람을 깍아내리는, 인정하지 못하는 바리새인의 모습을 보게 하셨다. 자기보다 뛰어난 존재를 인정하지 못하고 저주까지 해 버리는 그런 거짓덩어리의 모습을 보면서 나를 또한 보게 되었 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못하는 그런 죄까지는 짓지 않지만 사람을 인정하지 못하는 나의 모습을 뒤돌아보게 되었다. 뛰어나면 시기하고 부족하면 무시하는 그런 부족한 나의 모습. 말씀을 통해서 나의 죄성을 보고 회개하게 되었다.
정말 사랑으로 사람들을 인정하기를 원한다. 뛰어난 사람들을 볼 때는 배우고자 노력하고, 부족한 사람들을 대할 때는 사랑으로 이끌어주고. 나의 인간적인 모습을 다시 정리하게 된 말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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