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분이 있어서 찍어봤습니다.
그런데 주목자 모임이 끝나고 교회로 와서
밥을 먹을때 보니까 뵜던거 같더군요.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 添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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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29_27.jpg (212.2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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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コメント
하제란
2003-07-02 05:50:46
마준철
2003-07-02 06:53:08
정은영
2003-07-02 11:02:36
조정현
2003-07-02 18:13:58
이쁜 얼굴에...(기분 좋지...)
김미화
2003-07-02 21:37:45
더 예뻐졌네^^
하루만 날짜 조정이 잘 됬었어도...
널 만나보고 올 수 있었는데...
얼마나 속상했는지 몰라.
역쉬~~
주목자 사역중이구나^^
너 때문에 목사님께서도 새벽이 든든하시겠지?^^
주미야.정말 보고싶다.
이주미
2003-07-06 03:29:14
그리구 기왕이면 이쁜 사진을 올려주시지~ 왜 찡그린 얼굴을,,,이미지 관리도
해야하는데^^;; 담에 보답으로 이쁘게 한 방 찍어주세여!!
참 미화언니 나도 언니 못 보고 가서 아쉽다.. 지금 부산에 있나?
여튼 한국가면 꼭 보장^^ 놀러와~~!
김성수
2003-07-08 04:26:56
박정선
2007-07-12 05:32:58
오랜만에 남겨봤다. 안볼줄 알면서....^^
지금이 훨 이쁘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