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주 주목자 모임에 가서는 사진을 몇장 못찍었습니다.
중요한 배식을 하느라고..
이 사진은 연출사진입니다.
채영자매님의 협박에 찍은..
사진을 찍기위해 거품에 손을 담갔습니다.
- 添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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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29_26.jpg (198.4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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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コメント
박세기
2003-07-02 05:40:15
연출일지라도.. ^^;;
박준영
2003-07-02 08:37:17
많이 오나여?
정은영
2003-07-02 11:04:45
사진은 연출사진이지만 ..... 채영언니 무지 열심히 봉사 했어요!
김동철
2003-07-09 23:4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