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조의 막내 춘성자매입니다.
우리교회를 나오기 시작한지 3주 되었구요.
와세다에서 사회학을 공부한다고 그러네요.
- 添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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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1_09.jpg (100.7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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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コメント
이지영
2003-06-04 19:40:41
균형있는 덧니를 가진...지영이입니다. -아...교정하고시퍼!!-하여튼..반가워요...어려운일이든 기쁜일이든 우리 친구해요. 좋은추억 많이 만들어가요. ^^
이지영
2003-06-04 19:42:07
노재훈
2003-06-04 21:27:00
박세기
2003-06-05 00:12:24
이유정
2003-06-05 06:12:08
성가대두 하구, 여러가지 봉사하는 네 모습이 참 아름다워~
특히 월욜날 주목자 봉사가 있다는 말을 했을때
망설이 없이 나온거(장장 1시간걸려서) 넘 고맙다 ^^
순수한 모습으로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너의 모습을 지켜보시는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기쁘실까? ^^
이지영
2003-06-05 18:11:53
맞습니다...저는 드라큐라....십자가를 사랑하고 ...성경말씀을 묵상하고...
밤에는 돌아다니지 않고...밝은 낮에만 돌아다니는...
마늘이 너무 좋아 볶아먹고 채쳐먹고...심지어 생마늘을 ..아작아작 씹어먹는..
드라큐라...^^
최현숙
2003-06-05 18:51:11
춘성자매님 주목자섬김에서 자매님을 보고 처음이라곤 전혀 생각지 못했는데....
믿음이 아름다운 자매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장인 유정자매님을 만난것도 춘성자매님에겐 또다른 기쁨이란걸 알려주고 싶네요.
하나님안에서 서로에게 기쁨주는 기쁨조가 되길 기도합니다.
만나서 반갑고 반갑습니다.
조정현
2003-06-05 21:19:07
좋은 식당 찾아서 식사는 잘하셨는지요..
갑자기 존대하려니 좀 이상하군...음...
미안.그날 집이 좀 정리가 되었었으면 내가 맛난 김치찌개를 끓여줬을터인데...
마침 에어컨 청소중이어서...
담엔 울 집에서 맛난거 해줄께..기둘려...
김미화
2003-06-17 11:08:20
이 사진 너무 참하다!!!
ㅅㅎ이 널 위해서 포기할께...
난 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