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히로상입니다.
한국어 잘하니까 한국어로 말씀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아마 70년생일겁니다.
여러분들 많이 말을 걸어주세요.
히로상 파이팅!
안치현
2003-06-02 23:00:49
제가 첫 일본에 와서 1년 반정도 다녔던 한 일본인 교회. 저는 그곳에서 성가대를 하고
싶었지만 일본어도 실력도 그렇지만 그 의미의 와닫는 정도가 한국어와 왠지 다르기
에 다가서지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히로상!!!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함
에 있어서 개인의 생각보다 하나님께 드림이 먼저 앞서야 하지 않을까? 해서 말이죠.
어쩌면 하나님께서는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하게 나아오는 자를 더욱 축복해 주시지 않을까요?
환영합니다.
lee yong kyu
2003-06-03 03:12:39
히로상 고맙습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저희 교회에 신선한 도전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 귀한 모습을 오랫동안 보고 싶습니다.
최현숙
2003-06-03 05:38:36
히로상! 그렇군요. 참 귀한 것 같아요. 한국어를 잘해서 같이 한국어 예배를 드릴수 있는것이
커다란 축복인것 같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이지영
2003-06-04 19:49:05
히로 오빠...같이 성가대 설 수 있어서 기뻐요.
찬양팀에서 찬양하가다 히로오빠의 찬양하는 모습을 보면..제마음이 더욱 밝아집니다.
우리 열시미 하나님을 찬양해요!!
정귀섭
2003-06-05 09:27:43
히로혀엉 우리가계에 밥좀 먹으러 와요 얼굴좀 보게 그리구 나하고 일본말로 이야기하구요 항상 넉넉한 가라다가 보기좋아요 우리둘만 테너 인데 너무소리가 작아서 큰일이네요 우리 열심히 해서 꼭 하나님께 좋은 음성들려드리자구요 화이티--잉
김미화
2003-06-10 07:03:54
히로 형제님^^
하나님 많이 사랑하시죠?
느낄 수가 있어요^^
그래서 우린 히로 형제님을 좋아한답니다.
우린 그 분 안에서 우린 한 형제 자매니까요^^
7 コメント
노재훈
2003-06-02 20:47:37
한국어 잘하니까 한국어로 말씀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아마 70년생일겁니다.
여러분들 많이 말을 걸어주세요.
히로상 파이팅!
안치현
2003-06-02 23:00:49
싶었지만 일본어도 실력도 그렇지만 그 의미의 와닫는 정도가 한국어와 왠지 다르기
에 다가서지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히로상!!!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함
에 있어서 개인의 생각보다 하나님께 드림이 먼저 앞서야 하지 않을까? 해서 말이죠.
어쩌면 하나님께서는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하게 나아오는 자를 더욱 축복해 주시지 않을까요?
환영합니다.
lee yong kyu
2003-06-03 03:12:39
최현숙
2003-06-03 05:38:36
커다란 축복인것 같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이지영
2003-06-04 19:49:05
찬양팀에서 찬양하가다 히로오빠의 찬양하는 모습을 보면..제마음이 더욱 밝아집니다.
우리 열시미 하나님을 찬양해요!!
정귀섭
2003-06-05 09:27:43
김미화
2003-06-10 07:03:54
하나님 많이 사랑하시죠?
느낄 수가 있어요^^
그래서 우린 히로 형제님을 좋아한답니다.
우린 그 분 안에서 우린 한 형제 자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