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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兄弟が罪を犯したなら)

멀티선교팀, 2015-02-22 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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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성경: 마태복음 18장 15절-20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兄弟が罪を犯したなら
聖書:マタイによる福音書18章15節~20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 설교)]



(*동영상 재생중, 녹화당시 연결불량으로 중간에 화면오류가 발생합니다. 음성재생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10 コメント

길성주

2015-02-22 23:30:07

누군가의 잘못을 알게된다면 은밀하게 소문을 내서는 안됩니다. 죄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은밀히 해야 합니다. 내가 먼저 죄를 지은 사람에게 찾아가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가 되기 위합니다. 용서의 기도를 통해 상대를 중보해야 합니다. 나는 얼마나 다른 사람을 살리기 위한 기도에 힘썼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가 되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선은 무조건적인 용서가 전제되어야 함을 믿습니다.

박순기

2015-02-23 02:45:12

설교를 통하여, 내 맘에 용서하는 마음이 부족함을 발견하고 회개한다. 믿음의 사람으로서 바람직한 자세와 나의 삶은 거리가 있었고, 실천도 하지 않았다. 미워하는 그 사람과 더욱 멀어지고 싶어서, 그 죄악을 물리치지 못하였음이 많았다. 죄에 대한 처방법을 오늘 설교를 통해 배우고, 꼭 삶에 적용하겠다.
십자가의 보혈로 죽여주소서, 다른사람을 살리기 위해 기도하게 하시고, 나의 자아를 더욱 죽여주소서.

이태훈

2015-02-23 06:05:22

"악도 선으로 갚아 이기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모습이며,선을 선으로 갚는 것이 사람다운 모습이고,선을 악으로 갚는 것이 마귀의 모습이다."라는 말씀을 통해 저를 되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처럼 저는 선으로 행하고, 그대도 변치않는다면 그것은 주님께서 해결해주심을 믿고 살아가는 제가 되도록 살 것을 결단합니다.

오로지 주님의 뜻대로 선을 행하며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유재숙

2015-02-23 06:33:30

사랑으로 용서하기를..
감히 나 같은 죄인이 누구를 용서한단 말인가..
내심 부끄러운 마음에 나의 교만을 그들에게 용서 받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나는 교만하지 않았어요..' 내 안의 소리없는 외침은 힘없이 고개를 숙인다..
상대가 나를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은 내 안에 숨겨진 교만이 들어났음이 분명하다는 새로운 깨달음 앞에..
"나는 날마다 죽기를 원하노라.. " 나의 심령 가운데 진심으로 이 고백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하게 하시는 주님께 그저 감사할뿐이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라" 이 말씀을 붙잡고 새로운 회복의 기회를 따라갑니다.
주님의 위로와 사랑으로 서로를 품을 수 있는 사랑의 용서가 회복되기를..

나를 쳐서 주님 앞에 온전히 복종 시킬 수 있다면.. 나는 날마다 죽기를 원합니다.
나의 죽음을 성령께 간구하며..나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죽음으로..
그리고 영광의 부활을 향해..잃는 것은 아버지의 뜻이 결코 아님을 마음판에 새깁니다.

성령의 능력의 복을 간구함으로..하나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응답에 감사함으로..
나는 날마다 예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이 시간 새롭게 결단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며 온전한 자유가 내 안에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영혼이 주 안에서 늘 안전하기를 갈망합니다.

이학현

2015-02-23 06:55:47

죄가 들어올때의 사람의 반응은 대부분 거부를 하고 미워하게 된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이처럼 죄가 들어와도 하나님의 자녀의 반응은 달라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스펄전 목사님이 말씀 하셨듯 악을 선으로 갚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 크리스천의 진정한 모습을 이세상에 보이고 싶다.
힘들겠지만 말씀을 따르며 주님이 하셨던 길, 우리를 위해 사랑으로 용서하신 주님의 그 길을 따라 걸을 수 있기를 바란다.

사람을 용서하고 나또한 하나님께 용서 받을 수 있는 자가 되어야겠다고 회개하고 결단한다.

박미경

2015-02-23 17:29:04

오늘 설교말씀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비결,상대를 변화의 은혜안에 들어오게 할 수 있는 비결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었음에 감사했다.내가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세상 사람들과 분별되어야하는 능력중의 하나가 바로 용서라고 생각하는데 이 용서를 통해서 사람을 얻을수 있다는 말씀에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졌다.나는 약하고 어리석어서 용서했다고 하면서도 깨끗이 마음에서 지워지지않아 다시 똑같은 죄를 끄집어 낼때가 있다. 하나님을 생각하면 이 땅에서 용서하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을까 ... 예수님의 이름으로 용서할 줄 아는 내가 되고 싶다.그리고 상대방의 잘못을 절대 발설하지 않고 은밀히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와 사람을 얻는 은혜를 이 땅에 살면서 마음껏 누리고 싶다.

김경식

2015-02-25 08:55:50

죄의 용서는 자신의 의지로는 할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길잃은양은 자신의 의지로 돌아오기 힘들다는 말씀에 다시한번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찾아가지 못하는 모습은 아직까지 사랑의 모습을 마음속 깊이 느끼지 못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정말 마음으로 사랑하고 주님이 무엇때문에 십자가를 지셨나!,하는 생각으로 좀더 자신을 말씀앞에 놓아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잃는것을 원하지 않는다, 변화되지 않는 사람을 처음부터 다시 기회를 준다,,,이런 말씀을 삶에서 실천할수 있는 주님의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다시 부족한 나의 모습을 이끌어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기회의 되돌이표를 아무런 조건없이 베푸는 주님의 사람이 되어 가기를 소망합니다.

조상래

2015-02-25 17:47:25

원수를 위해 기도하라
원수를 갚는것은 내가하리라
주님의 말씀으로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용서는 용서치 못하는것 을 용서하는것이라 하였습니다
우리삶에 죄가 들어와 사람들을 분리 시키듯 우리 하나님의 자식들은 어떤 죄앞에서도 최대한 용서 할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남의 죄를 용서하고 자신의 죄에 관대하지 말며 언제나 말과 행동에 조심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귀와 짐승 같이 아니하고 항상 하나님의 마음으로 다가가기를 기도합니다

이일형

2015-02-26 22:57:18

하나되기. 주님은 우리 교회가 하나되기를 원하심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하나되어 기도하기를 중보하기를 원하심을 깨닫게 되었다.

단순히 모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작은 자들을 위해, 연약한 자들을 위해 기도하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뜻에 함께 하여 주님의 원하시는 공동체의 모습을 이루기 원한다.

박신혜

2015-02-28 07:22:39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하신 말씀을 저는 이제 그와 관계를 끊으라는, 지극히 바리새인다운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던 자신을 회개합니다. 제가 용서받은 자이면서도, 일만달란트 탕감받은 자이면서도 100달란트 빚진 자를 용서할 줄 모르는 자가 저임을 깨달았습니다. 주님은 저에게 그렇게 한이 없는 용서를 부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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