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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영접과 실족(受け入れとつまずく)

멀티선교팀, 2015-02-08 21: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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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설교 말씀 입니다.
제목: 영접과 실족
성경: 마태복음 18장 5절-10절
말씀: 이용규 목사님

主日礼拝の説教です。
タイトル:受け入れとつまずく
聖書:マタイによる福音書18章5節~10節
説教:李庸揆 牧師

[한국어 설교(韓国語説教)]



[日本語説教(일본어 설교)]

11 コメント

길성주

2015-02-08 21:39:44

당시에 아이들은 인정을 못받는 약한자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아이들과 같은 자를 영접하는 것이 자기를 영접하는 것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은 영광중에 영광입니다. 누구든지 어린아이와 같은 자, 세상의 눈으로 보잘것 없는 자, 주리고 목마른 자를 영접하면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작은 자를 넘어뜨리는 자, 더욱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남을 실족케하는지를 경계해야 한다. 만일 내 손과 발과 눈이 죄짓게 한다면 가차없이 처단하시라는 말씀처럼 죄짓게 하는 것에 대하여 엄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다.

용납도다는 영접입니다. 남을 영접하고 스스로에게 엄격한 삶이 복될 줄 믿습니다.

이태훈

2015-02-09 02:43:12

오늘 말씀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작은 자를 영접하고,실족하게 하지마라"
"자신의 죄에 대해서는 바로 고쳐라"

남이 잘못하면 바로 정죄하면서도,자신이 죄를 지면 어쩔수 없었다고 변명하는 나약함에 대해서 되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나약한 저를 회개하며 나에게는 엄격하게,남에게는 사랑으로 접해나아가야겠다고 결단합니다.

남이 아닌 제가 먼저 변해야됨을 깨닫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감사드릴뿐입니다...

박신혜

2015-02-09 08:37:30

왠지 작은 자 하나라도 귀히 여기시는 주님 말씀에 마음이 울컥할 정도로 위로를 받았습니다. 처음 일본 왔을 때의 처지(?)가 생각났습니다. 따뜻하게 대해주셨던 여러 집사님들께도 감사한 마음이지만 주님이 저 처럼 작은 자라도 매일 돌보심을 말씀하심에 감사했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작은 자들, 주리고 목마른 자들에게 그러한지 생각해볼 때... 정말이지만, 그것조차 주님을 닮아야함을 다시 새깁니다. 또한 주님 앞에 이런 겸손한 마음과 겸손한 섬김이 아니면 누군가를 실족하게 하는 일이 더욱 쉬워짐을 생각하게 됩니다. 나로는 겸손할 수 없고, 나로는 섬길 수 없음을 생각하지 않고 오직 주님을 바라보기를 소원합니다. 너무나 몸에 익은 교만과 무관심이, 나와는 상관없다는 태도가 두려울 정도로 제게는 자연스럽기 때문입니다.
다만 주님이 일본으로 보내주시면서 경험했던 무능함, 주님을 의지할 수 밖에 없던 상황들, 주께 의지할 때 부어주셨던 놀라운 은혜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유재숙

2015-02-10 02:02:47


영접과 실족의 말씀을 들으며~
이 말씀을 붙잡고 한 주간을 보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실족하게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하게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나는 실족하게 하는 사람인가.. 실족하는 사람인가??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했다.
적어도 내가 작은 자를 업신여겨 그를 실족하게 하는 사람이 되지 않기를 주님께 구하게 되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실족치 않고..
옥토밭의 심령을 사모하며 육십배, 백배의 열매를 소망하게 하시니 더욱 감사한 시간이였다.

영과 육으로 어린 아이 같은 작은 자 하나의 모습을 늘 마음에 새기기 원합니다.
나를 통해 어린 자 하나가 죄의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지 않기를..
내가 그 장애물을 치워주는 자가 되기를 더욱 소망하게 하시니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때문에 작은 자 하나를 주님의 이름으로 영접할 수 있는 그분의 겸손을 닮기 원합니다.



유경애

2015-02-10 04:29:23

오늘의 주신 말씀을 통해 남에게는 엄격하고 나에게는 관대했던 잣대들의 방향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아무 허물이 없으시고 깨끗하신 주님께서도 자신에게는 엄격하되 죄인들은 용서하실뿐 아니라 그들을 초대하기 위해 이땅에 오셨음을 듣고 나니 그동안 내가 얼마나 교만하고 이기적인 생각을 하고 살았었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저를 실족케 하는 것들이 참 많음에도 전혀 의식조차 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통해 나의 모든 것들이 나를 실족케 하고 있었음을 알았고 그것들을 제거하지 않으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지리란 경고의 말씀으로 들렸습니다. 앞으론 저에게는 엄격하되 나보다 연약하고 미약한 사람들에게는 더욱더 관대와 사랑으로 영접하는 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일형

2015-02-10 07:10:15

예배 전에 이 부분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많은 마음의 찔림이 있었다.

내가 작은 자들을 돌아보지 않았구나. 나에게 안맞는 사람들이라고 벽을 쳐 놓고 외면하였구나.

주님은 이 작은 자들을 계속 보고 계시는데 주님을 닮아가고자 한다고 하는 나는 정작 이 작은 자들을 외면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들을 실족하게 죄를 짓게 하고 있었다.

이 작은 자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진정 보여주고 싶다. 내가 예수님을 영접한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모든 사람을 섬기기를 원한다. 나에게 맞고 나와 수준이 비슷한 사람들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나보다 영적으로 너무 부족하고 게다가 육적으로 부족한 사람들을 향해 나아가기를 소망한다.

이학현

2015-02-10 08:42:19

예수님을 영접하겠다고 했지만 작은 자들을 무시하고 괄대해왔던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 하신대로 작은자를 영접하는 자는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라고 생각하며 주위에 영,육의 작은 자를 잘 섬기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더 나아가 그들을 위해 눈을 돌려 말씀을 삶으로 나타내길 원합니다.

항상 주님이 말씀 하신 것을 삶에 적용하며 살 수 있길 기도합니다. 이번 주 말씀대로 작은 자들을 영접하여 예수님을 영접하는 사건을 꼭 경험할 수 있는 한 주가 되길 소망하며 한 주간 예수님의 말씀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채희동

2015-02-10 09:29:22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실족게 하는 것은 절대 용서 받지 못한다 하셨습니다.
내 주변에 작은자에게 하는 것이 주께 하는 것이라 하는 말씀처럼 어디에서든 주님께 받은 사랑을 작은 자에게 나누어 주기를 원합니다.

김경식

2015-02-11 08:50:10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실족하게 하는자,,,나 자신의 모습이 스쳐지나가는 것같습니다.나로 인해 도전받고,힘들어 하는 형제교우들이 힘을 얻어 더욱 주님의 일을 위해 살아 가는 모습이 있었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칭찬 받는 종의 모습으로 살지 못하고 책망 받는 일이 너무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 보내어지는 응원군,지원군의 영적 의무를 다시 마음에 새기고 나 자신의 촛점을 주님에 두는 생활을 해야 겠습니다.그리고 죄에 대해 너무나 관대해져 버린 모습도 다시 나 자신의 몸과 마음을 주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고 말씀에 비추어 살고자 싸우는 모습으로 열심을 다해 살아야겠습니다.

성령충만으로 말씀의식,주님의식,모든 일에 관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굳센 믿음과 말씀의 지혜를 사모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조상래

2015-02-11 17:59:47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으로 어린아이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실족케 하는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하는 그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어리다고 어린아이가 아니라
어른이라도 자신의 죄를 깨닫지 못하는자야 말로 어린아이, 실족케 하는자라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 자신은 어떠하였는가
주님말씀하시기를 네손이나 네발이 범죄케하거든 찍어 내버리고 네눈이 범죄케하거든 빼어 내버리라고 하였습니다.
이세상에 지옥으로 가고 싶은자는 아무도 없을것 이라 생각합니다
죄짓는 사람이 되지 말고 매일매일 주님을 영접하는 삶을 살도록 의식하며 나아가야 한다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박순기

2015-02-14 07:16:01

주님을 영접한다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다시 한번 예배를 통하여 꺠달았다.
나같은 죄인을 주님꼐서는 환영하고 계셨다는것을, 그리고 아직 주님을 모르는 분들또한 기다리고 계심을....
죄인을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정말 나의 죄, 나의 가족의 죄를 용서해주시려고 기다리시는 주님의 큰 존재를 꺠달으면서, 다시 한번, 영접이야말로, 삶중에 제일 큰 선물이지 않나 싶다.
이 영접이라는것을 믿지않는 영혼들에게 빨리 전하고 그 기쁨을 같이 나누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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