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은 왠 엉뚱한 카메라 이야기예요. 가족사진 이야기 하고 있는데...(분위기 파악이 안되고 있슴) 방혜진 집사님 가족의 단란한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모두가 넘 이쁜것 같아요. 다들 인물들이 좋아서....사진도 잘찍었죠,종서형제님께서..저희와 함께 영광교회 가족이 되어서 무엇보다도 기쁘답니다. 주님안에서 지속적인 교제와 사랑나누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 (아기를 앞에 업고 가는 손집사님 모습이 인상적이였답니다.)
난 캐논 이름부터 맘에 안들어서 안사요.
캐논이 우리말로 관음(보살)이라는건 아시는지 운영자님...
그리고 카메라가 꼬져서 저런게 아니라 내가 심도를 잘못 조절해서 그렇죠.
사진은 카메라가 찍는게 아니라 사람이 찍는다는거 명심하시길.
손집사님 제가 다음주에 다시 멋지게 찍어드리겠습니다
김명희
2003-06-19 02:25:32
우리 현준이 라이벌이다.
준아 빨랑커서 정호행님 처럼만 잘생기길.......
하제란
2003-06-19 05:50:32
유끼가 가고나서 남자로는 혼자인..정호..빨리 나랑 친해져야 할텐데..엄마와 아빠와 정호 정말로 환영합니다..정호를 위해서 기도하시는 것이 있다면..말씀해 주세요..중보들어갑니다..이번주는 기분이 좋아야 할텐데..기도해야쥐~^^*
행복하고,평화로와 보이는 가정이란 생각이 듭니다.
부러워요..저도 몇개월 후면,이런 사진 찍을 수 있겠죠?
아드님..더욱 영육 강건하고,아름다운 청년?으로 자라,
주님께 쓰임받으실 수 있는 형제 되시길..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가정에 축복도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놀러오라 말씀하셨었는데,말씀 감사하구요..^^
언제 기회되면,찾아갈께요..^^
11 コメント
마준철
2003-06-18 18:07:04
이지영
2003-06-18 20:36:00
한국에 계시는 부모님과...내동생이...오늘따라 더욱 그립네요 ..아 그리고 울 오빠도 ^^
박세기
2003-06-18 20:48:10
저뒤에 형제님이 아웃포커싱 되었는데..
하나도 안부러워.. 니콘!
니콘은 너무 꼬졌어.. 오직 캐논이 최고야~!!
최현숙
2003-06-19 00:29:46
박세기
2003-06-19 00:50:10
쩝....
김종서
2003-06-19 01:57:31
캐논이 우리말로 관음(보살)이라는건 아시는지 운영자님...
그리고 카메라가 꼬져서 저런게 아니라 내가 심도를 잘못 조절해서 그렇죠.
사진은 카메라가 찍는게 아니라 사람이 찍는다는거 명심하시길.
손집사님 제가 다음주에 다시 멋지게 찍어드리겠습니다
김명희
2003-06-19 02:25:32
준아 빨랑커서 정호행님 처럼만 잘생기길.......
하제란
2003-06-19 05:50:32
이유정
2003-06-19 07:13:20
집사님께서 맘놓고 성가대 연습을 하시는건 정호와 집사님을 끔찍히 사랑하시는
남편분 덕택인것 같습니다~ ^^
행복한 가정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방혜진
2003-06-19 19:29:16
그 크고 예쁘게 생긴 눈이 예리하기까지..^^*
고맙습니다.
정승은
2003-06-20 19:26:54
부러워요..저도 몇개월 후면,이런 사진 찍을 수 있겠죠?
아드님..더욱 영육 강건하고,아름다운 청년?으로 자라,
주님께 쓰임받으실 수 있는 형제 되시길..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가정에 축복도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놀러오라 말씀하셨었는데,말씀 감사하구요..^^
언제 기회되면,찾아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