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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コメント
박준영
2003-06-18 11:37:47
아기에게 인사 하려 했는데... 머리를 너무 파격적으로 깍아서 충격 받을까봐..
뒤에서 보구만 왔는데...^^ 아무튼 축하해!!!
이지영
2003-06-18 20:34:34
아이..귀여워라...언니 나중에 저도 결혼해서 아기 낳으면..많이 갈쳐주세요 ^^
아기가 오빠를 많이 닮은 줄 알았는데..지금 보니까 언니쪽을..더 닮은것같은....
이유정
2003-06-18 20:42:43
아기 낳느라 수고했어~
아기 낳은후두 변함없이 이쁘구나~^^
유진영
2003-06-18 23:52:12
최현숙
2003-06-19 00:32:10
하제란
2003-06-19 05:44:27
정재성
2003-06-19 06:48:31
아기를 싫어 했는데... 이제는 아기가 넘 이뻐보여요...
그럼 장가 갈 나이가 된거라고 하던데...
아직은 안되는데..............
노재훈
2003-06-19 08:56:29
건강하게 잘 자라야 해..아가야..^^
꼭 제가 엄마 같죠?
박세기
2003-06-19 09:23:48
우리 아들은.. 이제 낼모레 100일인데...
방혜진
2003-06-19 19:19:55
박정선
2003-06-20 07:53:49
그리고 진영아 넘 반갑다. 보고싶고, 살은 좀 올랐는지....
명희 언니 애낳고도 여전하지...2kg만 빠지면 전그대로래.
정승은
2003-06-20 19:22:15
너무나 예쁘네요..태어난지 얼마 안되서..더 그런가..?
미소도 그렇구..정말 천사 같아요.^^~
저도 곧 만나게 될 제 아기가..더욱 보고 싶어지네요..
김미화
2003-06-21 01:35:00
언니 밥 맛있게 잘 먹었어요^^
고마워요.
아기 위해서 기도 할께요.
언니 많이 축복 받은 사람인 거 알고 계시죠?!
mija
2003-06-22 19:14:09
아무쩌록 씩씩하고 멋있게 키워줘~!!
시어머님이랑 매일 맛난 식탁 즐겁게 잘 꾸려나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