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너무 귀엽다...아...한국에 있는 우리 어머니가 딸같이 여기시는
진주와 마리가 보고싶네요.
남철
2003-06-17 00:42:47
몸에 좋은데~~~검은것이 좋아요^^
장수미
2003-06-17 01:18:48
죄송합니다.오해가 있었나본대 한국에 있는 제 동생이 키울려고 산겁니다.아 실수(동생한테 혼났어요,살아있는 동물을 어떻게 물건처럼 사고 파냐고(분양받은거랍니다.수고료를 주고)제 동생이 철들었나봐요,어제 오줌싸서 침대 시트 다 젖어서 빨고 여러가지 해야하니 꼭 딸 키우는 것 같다나요.부모님 은혜를 다시 한번 되새겨 봤다고 하네요.
운영자님! 유머가 저 맘을 웃게 만드는군요. 비가 오니 맘이 울쩍했는데....
고양이도 된장바르나....저도 한국에 있을때 7일동안 오빠네가 맡아 달라고 해서 기른적이
있었는데...고녀석 정들자 마자 이별이라서 조금은 보고싶더라구요.
처음엔 몰랐는데 4일째 되던날엔 은근히 내 발밑에 와서 잠을 자고 내가 가면 반가워하는데
....이 사진 보니 보고 싶네요...보고싶다..에리자베스!
박준영
2003-06-17 08:25:36
이게 뭡니까? 눈이 무섭군요... 동물을 좋아하지만 고양이는 너무 새침스러워서..쩝...
특히 비쌀 수록 자기가 비싸다는걸 아는건지 무지 튕기더군여... 어휴..누구 닮아가지구..
9 コメント
박세기
2003-06-16 20:56:24
마준철
2003-06-16 21:36:42
박세기
2003-06-16 21:59:23
자세히는 말씀 못드립니다. ^^;;; ㅋㅋㅋ
이지영
2003-06-17 00:34:03
진주와 마리가 보고싶네요.
남철
2003-06-17 00:42:47
장수미
2003-06-17 01:18:48
박세기
2003-06-17 02:02:41
그런데..귀엽네요.. 비싸겠죠?
최현숙
2003-06-17 02:53:35
고양이도 된장바르나....저도 한국에 있을때 7일동안 오빠네가 맡아 달라고 해서 기른적이
있었는데...고녀석 정들자 마자 이별이라서 조금은 보고싶더라구요.
처음엔 몰랐는데 4일째 되던날엔 은근히 내 발밑에 와서 잠을 자고 내가 가면 반가워하는데
....이 사진 보니 보고 싶네요...보고싶다..에리자베스!
박준영
2003-06-17 08:25:36
특히 비쌀 수록 자기가 비싸다는걸 아는건지 무지 튕기더군여... 어휴..누구 닮아가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