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성, 2003-06-11 05:19:23
2003-06-11 05: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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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2 01: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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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3 11:11:12
2003-06-14 09:05:28
2003-06-19 07:18:06
찬양단4 * 봄이아빠님에…
하나님의 반주는 이손에…
이용규 목사님.. * 봄이…
그의 피로 죄사함 받기…
다시 찬양을.. 하나님께…
찬양중에 담소를?? * 봄…
성가대2 * 봄이아빠님에…
우리가 바라는 소망의 …
성가대 * 봄이아빠님에 …
세례받을 한국인들 * 봄…
세례받을 일본인들 * 봄…
예배의 시작 * 봄이아빠…
예배의 시작을 알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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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コメント
박세기
2003-06-11 05:22:16
이지영
2003-06-11 05:22:19
박준영
2003-06-11 05:51:46
못본지 어언 4년이 지나갔으니... 나두 저렇게 다정하게 사진두 찍구 같이 놀러다니구 싶은데...ㅠ.ㅠ
노재훈
2003-06-11 08:06:05
최현숙
2003-06-12 01:53:18
그 아까운 시절 다보내고..우리 오빠 벌써 나이가 40세! 잉잉잉..
노재훈
2003-06-13 08:59:36
박재범
2003-06-13 11:11:12
그래서 동기간이 최고라는 것인가????
나도 누나가 있었으면... 좋겠다.....
저는 아들 3형제중 둘째랍니다......
그래서 좀 터프하죠...^^헤헤..
귀여운 터프가이.....^^
김미화
2003-06-14 09:05:28
김성욱
2003-06-19 07:18:06
가끔 연락하고 그래요... 남매님들... 건강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