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두 싱그러운 자매님들... 시집갈때가 된것도 같은데... 에이...내가 나이만 됐어도..ㅋㅋㅋ 앗! 죄송함다.
노재훈
2003-06-11 08:07:58
어머니의 손맛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박재범
2003-06-13 11:17:34
김밥 만들어주신것 정말 잘 먹었습니다...
현경아...... 뒤에서의 봉사도 중요하지만....
앞에서 참여하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겠니???
내가 우리조 다시 만들자는 말에.....
얼마나 너희들 기다렸는데.....
철이도 동우도 현경이도 지영이도..... 아무도 안나오면
나보고 우짜라고???
김밥 만들어주신것 정말 잘 먹었습니다...
현경아...... 뒤에서의 봉사도 중요하지만....
앞에서 참여하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겠니???
누군가가 우리조 다시 만들자는 말에.....
얼마나 너희들 기다렸는데.....
철이도 동우도 현경이도 지영이도..... 아무도 안나오면
나보고 우짜라고???
6 コメント
박세기
2003-06-10 22:41:00
아고.. 김밥 또 먹고싶다. 이궁.................
정재성
2003-06-11 05:21:14
많이 고생 하셨을 것 같은데.
정말 맛있었어요~~~
박준영
2003-06-11 05:53:06
노재훈
2003-06-11 08:07:58
박재범
2003-06-13 11:17:34
현경아...... 뒤에서의 봉사도 중요하지만....
앞에서 참여하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겠니???
내가 우리조 다시 만들자는 말에.....
얼마나 너희들 기다렸는데.....
철이도 동우도 현경이도 지영이도..... 아무도 안나오면
나보고 우짜라고???
박재범
2003-06-13 11:19:08
현경아...... 뒤에서의 봉사도 중요하지만....
앞에서 참여하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겠니???
누군가가 우리조 다시 만들자는 말에.....
얼마나 너희들 기다렸는데.....
철이도 동우도 현경이도 지영이도..... 아무도 안나오면
나보고 우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