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서, 2003-06-10 09:01:51
2003-06-10 21: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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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2 05:15:16
2003-06-12 06:43:56
하나님의 반주는 이손에…
이용규 목사님.. * 봄이…
그의 피로 죄사함 받기…
다시 찬양을.. 하나님께…
찬양중에 담소를?? * 봄…
성가대2 * 봄이아빠님에…
우리가 바라는 소망의 …
성가대 * 봄이아빠님에 …
세례받을 한국인들 * 봄…
세례받을 일본인들 * 봄…
예배의 시작 * 봄이아빠…
예배의 시작을 알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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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コメント
최현숙
2003-06-10 21:29:33
박세기
2003-06-10 21:32:20
이목사님만이 저에게 대적할자입니다. 탁구채를 갈면서 기다리겠습니다. 불러주십시요
마준철
2003-06-10 21:57:01
근데, 최사모님의 리플을 보고 순간 온 몸에 전율이 느껴졌습니다. 마치 (?)살처럼요....
김동철
2003-06-11 00:52:20
이유정
2003-06-11 01:12:36
목사님 넘 멋쪄요 ~~
박세기
2003-06-11 02:19:08
키키키...
박준영
2003-06-11 05:55:20
노재훈
2003-06-11 08:13:21
무술하시는것 같아요..고수의 자세!
조정현
2003-06-12 05:14:51
언제까지 살고 싶으신지요...
조정현
2003-06-12 05:15:16
박세기
2003-06-12 06:43:56
이제 고만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