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친구처럼 때론 아버지 처럼 항상 느낌이 따뜻한 우리 오지상 이분만 볼때면 왠지
코끝이 찡해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 같아서요 자꾸 눈물이 날려구 하네요 ..
우리 아저씨 많이들 사랑해주세요
최현숙
2003-06-05 18:57:07
귀섭형제님! 참 착하기도 하지...저도 형제님 글 읽고 눈물이 핑도네요.
아름다운 섬김에 늘 감동하고 있는데 마음까지 이렇게 이쁘니...
하마노상은 참 행복한 아저씨이군요. 그쵸?
형제님처럼 아들같은 믿음의 귀한 지체가 있느니....
서로 서로 많이 많이 위해주고 사랑해주는 지체들이 되길 바랍니다.
박준영
2003-06-09 09:18:00
정말 좋으신 분이에요... 정도 많으시고.... 아저씨랑 둘이 찻집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던게
엇그제 같은데....ㅠ.ㅠ
8 コメント
노재훈
2003-06-04 21:27:30
김종서
2003-06-04 22:38:48
박세기
2003-06-05 00:13:29
장족의 발전이다. 으흐흐흐..
이지영
2003-06-05 07:38:01
이지영
2003-06-05 07:45:59
はじめから書き直して。。。。。
今までいろいろおしえ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これからも人生の先輩として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私ははまのさんの笑顔が好きです。^^
정귀섭
2003-06-05 09:20:48
코끝이 찡해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 같아서요 자꾸 눈물이 날려구 하네요 ..
우리 아저씨 많이들 사랑해주세요
최현숙
2003-06-05 18:57:07
아름다운 섬김에 늘 감동하고 있는데 마음까지 이렇게 이쁘니...
하마노상은 참 행복한 아저씨이군요. 그쵸?
형제님처럼 아들같은 믿음의 귀한 지체가 있느니....
서로 서로 많이 많이 위해주고 사랑해주는 지체들이 되길 바랍니다.
박준영
2003-06-09 09:18:00
엇그제 같은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