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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제자훈련 간증 김하영 집사

멀티선교팀, 2017-09-03 13: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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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목사

2017-09-03 16:06:13

제자훈련 간증문
김하영 집사

부족한 저를 하나님을 증거하는 귀한 자리에 서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저는 25세때 세례를 받고 바로 방언기도의 은사도 받았으나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은 저를 숨막히게 했고  세상이 주는 즐거움이 좋아서 하나님을 떠났습니다.교회로 다시 오기전 저는 돈을 쫓아서 살던 사람이었습니다. 회사를 다니며 대학동창과 한국음식점을 공동으로 경영하였고 또 다른 수입을 위해 인터넷 유통사업도 했습니다. 주식투자도 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경제적 은퇴를 하고 편하게 사는것이 꿈이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원하는 재물은 늘어나는데 저는 허무함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어느날부터 아침에 눈을 뜨면 죽을 것같았고 "하나님 살려주세요”가 입에서 나오고 있었습니다.  2주간 매일 고통스러워하는 중에 주님께서 저를 교회로 다시 인도해주셨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2년간 주일예배만 겨우 드리는 선데이 크리스천으로만 살았습니다. 주일말씀을 들을 땐 잠깐 은혜를 받지만, 교회문을 나가면 일주일간 하나님을 잊고 살았습니다. 
여전히 일에만 집중했고 교회를 형식적으로 다니니 기쁨과 평안은 내 안에 없었습니다. 교회를 다녀도 내 상태에 변화가 없다면, 과연 이대로 교회를 다니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이런 신앙생활은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교회다닐거 주님을 제대로 한번 알아보자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교회에서 하는 모든 훈련을 받기로 결단했습니다. 
예수님의 사람 훈련을 통해서는 마귀의 존재를 확실히 알았고  영성일기 훈련을 통해서는 많은 분들의 중보기도로 저의 태신자들과 가족들을 구원해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제자훈련을 통해서 저는 지금까지 주님에 대해 아는것이 제대로 없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훈련을 통해서 저의 잘못된 가치관들이 조금씩 빠져나가기 시작했으며 무엇이 중요한지 무엇이 가치있는 삶인지 조금씩 분별할수있게 되었습니다. 힘들고 지칠때 저를 회복시켜준 것은 살아있는 성경말씀이었습니다. 
훈련과제로 새벽예배를 드리기 시작했으나 평생 2시가 넘어서 잠을 자는 올빼미형 체질인 저의 육은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새벽예배를 드린 날은 편도가 붓고 몇일씩 고열로 고생을 했습니다. 역시 새벽예배는 나랑 안맞는걸까 생각하면서도 새벽형 크리스천이 되고 싶다고 주님께 기도드렸습니다. 특별새벽예배를 통해서 연속으로 말씀을 받으며 성경말씀이 재미있어지고 은혜로웠습니다. 혼자서 마음대로 해석하는 성경통독이 아니라 주님이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살아있는 말씀을 듣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얼마전 한국에 갔을때도 엄마와 함께 계속해서 새벽예배를 드렸습니다. 드디어 처음으로 40일 특새를 올려드릴 수있었습니다. 40일 특새를 통해 저의 몸시계가 새벽형으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편도가 붓고 고열이 나는 증상도 깨끗이 사라졌고 예전보다 더건강해졌습니다. 주님은 저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도 바꾸어 주셨습니다. 엄마는 올해 12월에 세례를 받으실 예정이신데 벌써 방언기도의 은사도 받으시고 매일 새벽예배를 드리고 아침 저녁 2시간씩 기도를 하십니다. 불교신자였을때는 항상 인생이 허무하다고 하셨는데, 교회에 나오면서 처음으로 참 평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하십니다. 
미션스쿨을 나오고 고등학교때 교회에서 회장까지 했던 제 친구는 교회 어른들의 위선적인 모습에 환멸을 느끼며 몇십년을 교회를 떠났었는데 저의 변화를 보고 다시 교회를 나가기 시작했고 새벽예배도 드리고 있습니다. 자신이 바라보아야 할 것은 교인들이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중보기도의 힘을 믿지 않았던 저는 속회에서 기도제목 내라고 하면 속으로 비웃으며 형식적으로 '성령충만'만을 써 냈습니다. 그런데 중보기도의 힘으로 태신자들이 교회로 인도되고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는것을 보면서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전도한 분들의 삶이 바뀌고 그들이 또 전도하는걸 보면서,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일은 천국복음을 전하는 일이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인생의 핸들을 제가 잡고 있었기에 정말 피곤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주님이 인도하시는 말씀길에 제 인생을 맡기니 세상이 주지 못하는 참된 평안함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훈련을 인도해주신 이용규목사님과 훈련생 동기분들,기도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저같은 죄인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불러주시고 돌보아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신 사랑과 평안을 저만 누리지 않고 조금이라도 흘려보낼수있는 성도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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