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지 않았더라면
미즈노겐조는 뇌성마비로 인하여 사지가 다 마비되어 다른 사람의 도움이 없이는 아무 것도 할수 없는 장애를 가지게 되었지만, 오히려 그것을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 고난을 통해서 예수님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자신이 정상인의 삶을 살았더라면 복음을 영접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그는 말합니다.그래서 그는 '괴롭지 않았더라면'이라는 시를 통해서 고난 당한 것에 대해서 감사의 찬양을 했던 것입니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119:71)
[괴롭지 않았더라면]
만약에 내가 괴롭지 않았더라면
하나님의 사랑을 몰랐을 테지
만약에 많은 형제 자매가 괴롭지 않았더라면
하나님의 사랑은 전해질 수 없었을 테지
만약에 주 되신 예수님이 괴롭지 않았더라면
하나님의 사랑은 나타나지 못했을 테지
하나님의 십자가의 완전한 그 사랑은 예수님의 고난을 통해서 이땅에 나타났고, 우리의 고통을 통해서 우리 안에 들어오게 된다는 놀라운 진리를 그는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체험한 구원의 기쁨을 간증하면서 사람들이 하루 속히 주님을 영접할 수 있기를 간절히 권면했습니다.
[그 날 그 시에]
그 날 그 시에/ 문 밖에 서 계신/ 주 예수님의/ 음성을 듣지 않았다면/
문을 열지 않았다면/ 영접하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슬픔 가운데 있으면서/ 구원의 기쁨을/ 몰랐을 테지
[내일이 아니라 바로 지금]
죄로부터 구원해 주시려고
주님이 당신을 찾아 오셨는데
왜 마음을 굳게 닫고 있는가
주님을 영접하라 내일이 아니라 바로 지금!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주님이 당신을 찾아 오셨는데
왜 허무한 것을 구하고 있는가
주님을 바라보라 내일이 아니라 바로 지금!
참된 평안을 주시려고
주님이 당신을 찾아 오셨는데
왜 그렇게 무서워 떨고 있는가
주님을 믿으라 내일이 아니라 지금 바로!
リスト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
681 |
このような教会になるようにして下さい。 |
2023-12-15 | 90 | |
680 |
이런 교회되게 하소서 |
2023-12-01 | 55 | |
679 |
5大信仰 |
2022-07-01 | 179 | |
678 |
5대 믿음 |
2022-06-23 | 162 | |
677 |
主イエスが教えて下さった十の祈り |
2022-04-29 | 79 | |
676 |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10가지 기도 |
2022-04-26 | 142 | |
675 |
ソロモンの10個の知恵 |
2020-09-25 | 235 | |
674 |
솔로몬의 10가지 지혜1 |
2020-09-25 | 166 | |
673 |
なぜ、一生感謝しないといけないでしょうか?1 |
2018-09-07 | 439 | |
672 |
왜 평생 감사하며 살아야 할까요?3 |
2018-08-30 | 323 | |
671 |
何が渇き果てた時代なのか?1 |
2018-08-27 | 172 | |
670 |
무엇이 갈한 시대일까?3 |
2018-08-22 | 196 | |
669 |
アン1 |
2018-08-20 | 121 | |
668 |
ディシプリン(Discipline)1 |
2018-08-15 | 162 | |
667 |
앤3 |
2018-08-14 | 157 | |
666 |
디서플린(discipline)3 |
2018-08-08 | 252 | |
665 |
まさに、正直だね。1 |
2018-08-07 | 133 | |
664 |
바로 정직이라네3 |
2018-08-02 | 200 | |
663 |
知彼知己(彼を知りおのれを知ること:韓国の四字熟語)1 |
2018-07-23 | 196 | |
662 |
지피지기2 |
2018-07-19 | 157 |
2 コメント
유경애
2017-04-06 10:15:47
유재숙
2017-04-07 11:01:04
절망 가운데 내가 있지 않았더라면..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알지 못했을 겁니다. 죽음 앞에 있던 나를 친히 찾아오신 예수님의 어메이징한 은혜, 그리스도의 완전하신 십자가의 사랑을 나는 평생 잊을 수 없습니다. 고난이 유익이 되어 넘치는 은혜로 나를 살게하시는 이 크신 사랑에 오직 감사로 나아가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