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잊을수 없겠죠?
작년 월드컵 16강전의 감동을.....
그날이 바로 6월 18일 이었답니다.
채진이(안치현 집사님, 성임자매의 장녀)의 생일과 같은 날이죠.
그것도 새벽 18분.
당시 16강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한국은 안타깝게도 8분에 이탈리아에게 선제골을 내줬었죠. 그리고 천신만고끝에 88분만에 동점골을 넣었고, 연장 118분만에 안정환 선수의 역전 헤딩골이 있었죠.
뭔가 채진이와의 생일과 많은 부분이 연관이 되는거예요. 그래서 채진이의 생일을 잊을 수가 없나봐요. 아마도 채진이가 세상 사람들에게 기쁨을 선사해주는 딸이 되려나봐요.
여러분도 채진이의 돌을 함께 축하해 주세요.
안치현 집사님! 이성임 자매님 더불어 함께 축하드립니다!
작년 월드컵 16강전의 감동을.....
그날이 바로 6월 18일 이었답니다.
채진이(안치현 집사님, 성임자매의 장녀)의 생일과 같은 날이죠.
그것도 새벽 18분.
당시 16강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한국은 안타깝게도 8분에 이탈리아에게 선제골을 내줬었죠. 그리고 천신만고끝에 88분만에 동점골을 넣었고, 연장 118분만에 안정환 선수의 역전 헤딩골이 있었죠.
뭔가 채진이와의 생일과 많은 부분이 연관이 되는거예요. 그래서 채진이의 생일을 잊을 수가 없나봐요. 아마도 채진이가 세상 사람들에게 기쁨을 선사해주는 딸이 되려나봐요.
여러분도 채진이의 돌을 함께 축하해 주세요.
안치현 집사님! 이성임 자매님 더불어 함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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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コメント
박세기
2003-06-16 07:32:59
이유정
2003-06-16 08:01:09
하나님과 사람들의 사랑 많이 받는 귀한 딸이 되길~
lee yong kyu
2003-06-16 17:33:59
방혜진
2003-06-16 19:04:19
서울 가서 돌잔치 한다지? 금(!) 많이 긁어모아 온나~
이지영
2003-06-17 00:12:26
생일 축하해요^^ 아름답게 무럭무럭 자라세요!
안치현
2003-06-17 00:52:01
사람들에겐 "낳아놓으면 자란다" 라고 얘기하지만...
하루하루 변화해가는 모습을 보며 정말 하나님의 오묘하심이 얼마나 놀라운지...
오직 의지할 분은 하나님뿐임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