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영삼이 아저씨(죄송합니다) 때문에 너무 바쁘게 지내 지금에서야 감사하다는 인사를 올립니다.오늘은 수미가 여러분에게 너무나 많이 사랑 받고 있다고 새삼스럽게 느끼는 하루였습니다..많은 선물과 멜 ,전화등 바빠서 제대로 감사의 말도 못 하고 여러분 너무너무 고맙습니다.특히 멀리서 멜 주신 서주오 목사님 너무 감격해 눈물이 날뻔 했습니다. 지금까지 수미에게 많은 사랑과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선물은 주신 주님 ,제가 주님에게 멀어져 갈려고 그럴때마다 절 사랑하셔 몃번이고 다시 불러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전부 전부 따랑해요.^-^
영삼이 아저씨(죄송합니다) 때문에 너무 바쁘게 지내 지금에서야 감사하다는 인사를 올립니다.오늘은 수미가 여러분에게 너무나 많이 사랑 받고 있다고 새삼스럽게 느끼는 하루였습니다..많은 선물과 멜 ,전화등 바빠서 제대로 감사의 말도 못 하고 여러분 너무너무 고맙습니다.특히 멀리서 멜 주신 서주오 목사님 너무 감격해 눈물이 날뻔 했습니다. 지금까지 수미에게 많은 사랑과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선물은 주신 주님 ,제가 주님에게 멀어져 갈려고 그럴때마다 절 사랑하셔 몃번이고 다시 불러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전부 전부 따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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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기도,7の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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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コメント
노재훈
2003-06-13 08:36:11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현숙
2003-06-14 04:21:55
수미자매님! 저도 감사해여..김밥,도시락 넘 잘 먹고도 인사도 제대로 못했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