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피부로 느낀다.
주께서 지켜주시고 이끌어 주심을... 가끔 외롭고 허전하고 그런 기분이 들때가 있지만
그건 잠시일뿐. 내가 주님을 새롭게 영접한 이후론 내 주위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았다.
물론 날 시험에 들게 하는 이도 있었지만... 그걸 극복하고 나니 이제 내맘엔 평안과 감사가
가득 차기 시작했다.
부족한 걸 탓하지 않음은 주께서 미리 알고 주실것을 믿기때문이다.
그것은 진리이다. 불안한 맘은 오로지 주님과 멀어질까 하는 맘뿐...
내가 말씀이 부족하여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때, 교회에서 멀리 있지만 주께서는
누군가를 보내주셔서 생각치도 못한 은혜를 받게 하신다.
내게 음식이 부족하여 어찌할까 생각하면 누군가 따뜻한 음식을 들고 방문을 두드린다.
내가 말이 않통해서 어려워할 때 말이 통할수 있도록 누군가를 보내셔서 어려움을 덜어주신다.
이처럼 하루 한순간을 주님이 계심을 피부로 느끼며 기대고 있다.
내게 절망은 주께서 등을 돌리실때이고, 내게 고통은 그분이 내게 실망하셨을때...
내게 사랑이 올수 없음은 주님보다 더 세상사랑에 집착하였음을 알고 그분을 따르고 있다.
오늘 하루 즐거움으로 마감할 수 있음에 난 감사 하고 또 바란다... 내일도 허락하여 주심을..
주께서 지켜주시고 이끌어 주심을... 가끔 외롭고 허전하고 그런 기분이 들때가 있지만
그건 잠시일뿐. 내가 주님을 새롭게 영접한 이후론 내 주위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았다.
물론 날 시험에 들게 하는 이도 있었지만... 그걸 극복하고 나니 이제 내맘엔 평안과 감사가
가득 차기 시작했다.
부족한 걸 탓하지 않음은 주께서 미리 알고 주실것을 믿기때문이다.
그것은 진리이다. 불안한 맘은 오로지 주님과 멀어질까 하는 맘뿐...
내가 말씀이 부족하여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을때, 교회에서 멀리 있지만 주께서는
누군가를 보내주셔서 생각치도 못한 은혜를 받게 하신다.
내게 음식이 부족하여 어찌할까 생각하면 누군가 따뜻한 음식을 들고 방문을 두드린다.
내가 말이 않통해서 어려워할 때 말이 통할수 있도록 누군가를 보내셔서 어려움을 덜어주신다.
이처럼 하루 한순간을 주님이 계심을 피부로 느끼며 기대고 있다.
내게 절망은 주께서 등을 돌리실때이고, 내게 고통은 그분이 내게 실망하셨을때...
내게 사랑이 올수 없음은 주님보다 더 세상사랑에 집착하였음을 알고 그분을 따르고 있다.
오늘 하루 즐거움으로 마감할 수 있음에 난 감사 하고 또 바란다... 내일도 허락하여 주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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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2003-06-13 08:36:15
최현숙
2003-06-14 04:29:11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