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오늘 편하게 정신없이 잘 수 있겠네여...
오랫만에 별로 뛰어다니진 않았지만, 최근들어서 꽤 많이 움직였던 날이었슴다..
(평소때는 나무늘보랍니다.)
마지막에 바베큐파티가 있다고 들었던것 같았는데.... 했나여?나만빼고?
않했다고 믿습니다.ㅋㅋ
아무튼 제가 속해있던 영광팀이 이겨서 정말 기분 좋았고, 이용규목사님의 날으시는
모습보면서 매트릭스(영화입니다.<-- 혹시 모르시는분이 계실까하는 노파심에...-.-;)를 다시 보고 싶더군요...
정말 은혜롭고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제 사진 마니마니 올려주시면 더 기쁠텐데...*^^*
김밥만 밤새 싸놓고 나한테 빳빳한 차비를 쥐어 주면서 꼭 가야된다고 신신당부를 했던
최모자매님, 열심히 참여합시다.
2003년 6월 햇살이 따스하다못해 덥던 날...(이런날 온천하면 기분이 어떨까여?)
오랫만에 별로 뛰어다니진 않았지만, 최근들어서 꽤 많이 움직였던 날이었슴다..
(평소때는 나무늘보랍니다.)
마지막에 바베큐파티가 있다고 들었던것 같았는데.... 했나여?나만빼고?
않했다고 믿습니다.ㅋㅋ
아무튼 제가 속해있던 영광팀이 이겨서 정말 기분 좋았고, 이용규목사님의 날으시는
모습보면서 매트릭스(영화입니다.<-- 혹시 모르시는분이 계실까하는 노파심에...-.-;)를 다시 보고 싶더군요...
정말 은혜롭고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제 사진 마니마니 올려주시면 더 기쁠텐데...*^^*
김밥만 밤새 싸놓고 나한테 빳빳한 차비를 쥐어 주면서 꼭 가야된다고 신신당부를 했던
최모자매님, 열심히 참여합시다.
2003년 6월 햇살이 따스하다못해 덥던 날...(이런날 온천하면 기분이 어떨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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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コメント
박정선
2003-06-09 19:33:03
나두 영광팀이 이겨서 넘넘 기뻤다.
피라밋 쌓기 할때 너 쓰러질까봐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아니? 그래도 무거웠다면.... 용서할수 없엇!
박준영
2003-06-10 10:4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