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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명희 애 엄마 됐어요

김명희, 2003-06-04 23: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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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홈피 생기고 첨 쓰는 글이에요 우선 넘넘 축하하구요
저도 같이 동참할수 있어서 행복하답니다.제가 5월14일날 아기를 낳았거든요
지금은 아기 찌찌 주고 있어요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 뿐 입닌다.
6월15일 경에는 교회를 갈수 있을것 같아요,
그때에 너무너무 귀여운 우리 현준이 보여드릴께요
기대하시라 개 봉 박 두
설마 아무도 기대 안하고 있는건 아니겠지?

9 コメント

안치현

2003-06-05 00:00:56

추카추카 드립니다. 많이 컷죠?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아이를 보면
정말 신기하고 그 섭리에 그저 하나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맞죠?
어떤 모습으로 바뀌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사진도 있으면 올려주세요...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하제란

2003-06-05 03:07:22

体の調子はいかがかなぁ^.^ ヒョンジュンちゃんも大きくなったでしょぉ。早く子供と教会で会いたいわぁ。じゅぁ!会えるまでここで度々会おぉ。お大事に。。ここで会えて嬉しかったわぁ
家のパソコンが入院中で、今使っているパソコンからは韓国語入力ができないの! ―.^* 

장 수미

2003-06-05 04:45:13

명희야 너무 축하해.애기엄마라니... .너무 애기 보고 싶다.널 닯았으면 많이 이쁠텐데.빨리 사진 올려.그리고 다시한번 많이 많이 축하해.부러워 해야되나.^^;;

김종서

2003-06-05 06:47:26

축하합니다!!

우리 교인이 한명 더 늘은거네요!

아기는 제가 사진 찍어서 새신자란에 올려드리겠습니다.^^

마준철

2003-06-05 07:50:19

현진이 많이 보구 싶었는데. 너무 다행이예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빨리 컨디션이 회복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이 목사님과 아기 보러 갈께요.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이유정

2003-06-05 08:21:30

명희 자매!
하나님의 섭리는 놀라울 따름이예요.
아들 현진이 많이 보고싶네요~&^^&

이지영

2003-06-05 09:11:50

언니!! 축하해용. 언니 병원에서 나보자마자..지영이 어떻게 애낳을거니!!라며 ..겁주신거...휴휴..
하여튼..애기가 오빠 꼬옥닮아서.....너무 귀여워요. 언니닮았으면 예뻤을텐데...^^
감기 나으면 놀러갈께요.

최현숙

2003-06-05 17:27:17

명희자매님 현준이를 이세상에 있게 한 고통은 컸지만 아이를 보고 너무나 행복하다는 말과 그 표정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안에서 현준이가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다음주부터 자매님을 볼수 있어서 무엇보다도 기뻐요.
그럼 만날때까지 건강하길 바랍니다.

김동철

2003-06-06 01:50:44

누나,축하해요.지난번 병원에서 한번보고 지금은 또 얼마나 컸을까 많이 궁금해요.현준이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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