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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광교회

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성민, 2003-06-04 03: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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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이곳.. 이토록 멋진 일을 이루시니 참 감사합니다.
지체들의 눈부신 섬김과 헌신의 열매가 아니겠습니까...
이 험난한 세대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해내는 여러분과 교회가 참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일본교회에서 많은 은혜와 사랑을 입은 저에게는, 여러분과 교회의 발자취 하나하나가 얼마나 큰 기쁨이며 소망인지 모르겠습니다.
이 홈페이지를 통해.. "더욱 창대케 하시리라"는 아버지의 약속이 성취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수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일어나 모든 민족이 부흥케되며 모든 열방이 주님 보게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3 コメント

이지영

2003-06-04 10:04:30

오빠!!!!방가워요^^
언니도 잘 계시죠? 오빠 닮은 아드님도 여전히 장난꾸러기??하나님의 따뜻한 미소안에서 오빠의 가정이 항상 행복하시기를 ...

lee yong kyu

2003-06-04 22:21:05

주영이 아빠 고맙네. 현집사의 글을 보니 중앙영광교회를 사랑하는 그 진한 마음이 그대로 흘러 나오고 있슴을 느낄 수 있다네. 많이 바쁘지? 장로님, 권사님, 특히 신집사님, 주영이, 뱃속의 새생명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그리고 하나님의 기쁨과 능력되길 축원드리네. 신집사님도 일본 교회 홈페이지 자주 들어오라고 전해 주시게. 계속 홈페이지를 통해 소식도 주고 받으며 주님의 사랑과 은혜도 나누길 바라네. 오늘 쪽지기능에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아 이렇게 리플로 대신하고자 하네. 그럼 또...

하제란

2003-06-06 06:27:26

성민아 오랜만이다..선미랑주영이랑은 잘 지내고 있겠지?? 지난번에 한국에 갔을때 만나지를 못해서..리..
둘째는 건강하게 엄마 뱃속에서 잘 자라고 있겠지..선미에게 연락 못해서 미안하다고 전해주라..주영이에게는 이쁜이모가..보고싶어 한다고...ㅋㅋㅋ..여기서 너의 소식 자주 듣기를 바라며..선미에게 바로 여기 들어오라 해라~~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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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통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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