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쓰는 교회 용어가운데 혼동을 주는 용어가 하나님과 하느님의 혼용일 것입니다. 정답부터 말하면 반드시 하나님이라는 명칭으로 써야 합니다.
우리가 하느님이라고 자주 쓰는 이유는 어렸을때부터 불렀던 애국가의 영향이 가장 크리라 생각합니다. 애국가 1절에 하느님이라고 쓰여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별 생각없이 하느님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분히 얄팍한 국어해석의 영향도 있겠지요. 하늘님에서 ㄹ탈락 현상이 있었다는 주장이죠. 이것은 전통적인 하늘숭배 영향도 한몫 했으리라 봅니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우리가 믿고 고백하는 하나님은 하늘에 있는 하나님이 아니라 하늘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그분은 오직 한분으로 존재하신 분이시라는 것을.....
하나님이라고 쓰던, 하느님이라고 쓰던 그것이 뭐 큰 차이가 있겠느냐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이런 사소한 것이 우리의 생각을 지배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하느님이라고 자주 쓰는 이유는 어렸을때부터 불렀던 애국가의 영향이 가장 크리라 생각합니다. 애국가 1절에 하느님이라고 쓰여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별 생각없이 하느님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분히 얄팍한 국어해석의 영향도 있겠지요. 하늘님에서 ㄹ탈락 현상이 있었다는 주장이죠. 이것은 전통적인 하늘숭배 영향도 한몫 했으리라 봅니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우리가 믿고 고백하는 하나님은 하늘에 있는 하나님이 아니라 하늘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그분은 오직 한분으로 존재하신 분이시라는 것을.....
하나님이라고 쓰던, 하느님이라고 쓰던 그것이 뭐 큰 차이가 있겠느냐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이런 사소한 것이 우리의 생각을 지배할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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