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로 가게 될 것이라고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지만
하나님께서 물질과 사람을 보내주셔서 감사함으로 순종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선한목자 교회에서 마준철 목사님과 장로님 두분이 오셨습니다.
사랑으로 섬기기 위해 와 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 6:40분쯤 출발을 했습니다.
요코하마 김경환 목사님과 함께 5분이 떠났습니다.
어제 내린 비로 날씨가 조금 쌀쌀해진 것 같지만, 마음엔 뜨거운 주님의
사랑을 안고 떠났답니다.
이번 섬김은 전도를 할려고 계획하면서 준비를 했습니다.
전도지와 신약성경책을 가지고 가셨습니다.
전도의 문이 열리게 달라고 기도해 주십시요.
육신의 양식도 참으로 필요하기에 저희가 3번은 육신의 필요를 채워주기 위해
열심히 섬겼습니다.
이번엔 성령님께서 목사님 마음에 생명의 양식을 주라고 하신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서 육의 배고픔을 해결하신 후에
자신을 찾은 큰 무리에게 영의 양식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나는 생명의 떡이라 하시면서 나를 먹는 자는 배고프지도 목마르지도 않게 된다고
했습니다. 고난을 통해서 주님의 메시지가 피해 현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성령님께서 움직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해야 겠습니다.
지금 여진으로 평소보다 훨씬 강한 흔들림이 있습니다.
그래도 평안할수 있는건 주님이 함께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1박2일 모든 일정속에서 오고 가는 길을 지켜 주시고
전도를 계획했던 모든 일들이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잘 이뤄지길 간절히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물질과 사람을 보내주셔서 감사함으로 순종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선한목자 교회에서 마준철 목사님과 장로님 두분이 오셨습니다.
사랑으로 섬기기 위해 와 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 6:40분쯤 출발을 했습니다.
요코하마 김경환 목사님과 함께 5분이 떠났습니다.
어제 내린 비로 날씨가 조금 쌀쌀해진 것 같지만, 마음엔 뜨거운 주님의
사랑을 안고 떠났답니다.
이번 섬김은 전도를 할려고 계획하면서 준비를 했습니다.
전도지와 신약성경책을 가지고 가셨습니다.
전도의 문이 열리게 달라고 기도해 주십시요.
육신의 양식도 참으로 필요하기에 저희가 3번은 육신의 필요를 채워주기 위해
열심히 섬겼습니다.
이번엔 성령님께서 목사님 마음에 생명의 양식을 주라고 하신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해서 육의 배고픔을 해결하신 후에
자신을 찾은 큰 무리에게 영의 양식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나는 생명의 떡이라 하시면서 나를 먹는 자는 배고프지도 목마르지도 않게 된다고
했습니다. 고난을 통해서 주님의 메시지가 피해 현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성령님께서 움직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해야 겠습니다.
지금 여진으로 평소보다 훨씬 강한 흔들림이 있습니다.
그래도 평안할수 있는건 주님이 함께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1박2일 모든 일정속에서 오고 가는 길을 지켜 주시고
전도를 계획했던 모든 일들이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잘 이뤄지길 간절히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リスト
Status | 番号 | タイトル | 投稿者 | 日付 | 閲覧数 |
---|---|---|---|---|---|
お知らせ |
7기도,7の祈り
|
2021-12-21 | 158 | ||
お知らせ |
어린이 솔로몬의 10가지 지혜 子ども十個の知恵
|
2021-03-01 | 377 | ||
お知らせ |
특별한 크리스마스카드(솔로몬의 10가지 지혜)
|
2020-12-22 | 235 | ||
お知らせ |
회원가입변경,会員登録変更 |
2018-01-17 | 328 | ||
17 |
세기형제님 부탁이 있어요!4 |
2003-05-24 | 233 | ||
16 |
하나님? 하느님?3 |
2003-05-24 | 303 | ||
15 |
교회명칭에 대하여..... 세기 형제님 필독!4 |
2003-05-22 | 321 | ||
14 |
중앙영광교회를 오게된 배경에 대해서..3 |
2003-05-22 | 481 | ||
13 |
첫 발자국을 남김니다.2 |
2003-05-22 | 352 | ||
12 |
중앙영광교회 홈페이지 개설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6 |
2003-05-22 | 524 | ||
11 |
지혜의 대하여...2 |
2003-05-20 | 390 | ||
10 |
가입인사 함당~..*^^*1 |
2003-05-20 | 313 | ||
9 |
청년회장님..1 |
2003-05-19 | 346 | ||
8 |
밥통 필요하신분! |
2003-05-17 | 341 | ||
7 |
안녕하십니까?4 |
2003-05-11 | 451 | ||
6 |
홈 개장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4 |
2003-05-10 | 414 | ||
5 |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2 |
2003-05-10 | 402 | ||
4 |
홈페이지 개통을 한국에서 축하 드립니다. ~!!!3 |
2003-05-09 | 400 | ||
3 |
어버이날에..3 |
2003-05-08 | 398 | ||
2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2 |
2003-05-07 | 480 | ||
1 |
홈페이지 개통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6 |
2003-05-07 | 394 |
6 コメント
中森千草
2011-04-12 18:57:40
わたしたちが救われるべき名は、天下にこの名のほか、人間には与えられていないのです。」使徒言行録4:12
多くの人々が真の神様であるイエス・キリストに出会い、神様の愛に触れることが出来ますように、お祈り申し上げます。
장미경
2011-04-12 23:14:39
이 은미
2011-04-13 01:16:16
최현숙
2011-04-13 03:30:26
어제 오늘 강한 여진이 계속되는 것 같은데 ...주님의 뜻이 있겠지요.
한은정
2011-04-13 20:46:51
하나님은 하실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라고 믿습니다.
이용규목사
2011-04-15 21:21:59
이번에는 여러분의 기도에 힘입어 하나님께서 전도의 기회와 문을
많이 열어 주셨습니다.
상세한 것은 사진 게시판을 통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